無理難題(무리난제) 풀이

無理難題

무리난제

(1)무리하게 떠맡기는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 (2)터무니없는 시비.

#조건 #문제 #이치 #시비 #터무니 #是非 #무리


한자 풀이:
  • (없을 ):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다스릴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 (어려울 ): 어렵다, 잎이 우거진 모양, 나무가 우거지다, 근심, 곤란함.
  • (이마 ): 이마, 보다, 자세히 봄, 표제(表題), 맨 앞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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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理難題(무리난제)의 의미: (1)무리하게 떠맡기는 어렵고 까다로운 문제. (2)터무니없는 시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萬無是理 획순 萬無是(만무시)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 枝(련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生生之(생생지)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陰陽(섭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題目之件 획순 目之件(목지건) : 제목(題目)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記之件(기지건) : 제기(題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閑話休(한화휴) :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함. 어떤 내용을 써 나갈 때 한동안 다른 내용을 쓰다가 다시 본래의 내용으로 돌아갈 때 쓰는 말이다.


無理難題(무리난제) 관련 한자

  • 兼聽則明 획순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兩便公事(량편공사) : (1)서로 상대가 되는 두 쪽의 이야기를 듣고 공평하게 시비를 판단하는 일. (2)‘양편공사’의 북한어.

  • 兼聽則明 획순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自然選擇 획순 自然選擇(자연선택)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 甘言利說(감언이설) : (1)‘감언이설’의 북한어. (2)귀가 솔깃하도록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 門堂戶對(문당호대) : (1) 문벌(門閥)이 서로 어슷비슷함 (2) 결혼(結婚) 조건(條件)이 갖추어진 상대(相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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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마리니즘, 메리노종, 멜라닌증, 몰리니즘, 무리난제, 밀라네즈, 밀라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