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呼我唯而趨之(부모호아유이추지) 풀이

父母呼我唯而趨之

부모호아유이추지

부모(父母)님께서 나를 부르시면 '예'하고 대답(對答)하고 빨리 달려가야 함.

#대답 #부모


한자 풀이:
  • (아비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 (어미 ): 어미, 소생(所生)의 근원, 실모(實母)에 견줄 만한 여자, 암컷, 땅.
  • (부를 ): 부르다, 부르짖다, 숨을 내쉬다, 아아, 큰 소리를 냄.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오직 ): 오직, 대답하다, 누구, 「예」하고 공손히 대답하는 말, 이.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달릴 ): 달리다, 재촉하다, 쫓다, 취향(趣向), 가지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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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呼我唯而趨之(부모호아유이추지)의 의미: 부모(父母)님께서 나를 부르시면 '예'하고 대답(對答)하고 빨리 달려가야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指呼之間 획순 之間(지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天不聞(천불문) : 하늘을 불러도 듣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을 부르며 죄의 억울함을 하소연하여도 하늘에 들리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訴無地(소무지) : 원통(寃痛)한 사정(事情)을 호소(呼訴)할 곳이 없음.
  • 萬歲(산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父母呼我唯而趨之(부모호아유이추지) 관련 한자

  • 風木之悲 획순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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