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猝猝了當(졸졸요당)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猝地風波(졸지풍파) : 갑자기 일어난 곤란이나 파탄.
- 猝難變通(졸난변통) :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조처할 도리가 없음.
- 臨時猝辦(임시졸판) :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처리함.
- 猝地風波(졸지풍파) : 갑자기 일어난 곤란이나 파탄.
- 猝難變通(졸난변통) : 어떤 일이 갑자기 일어나서 조처할 도리가 없음.
- 臨時猝辦(임시졸판) : 갑자기 당한 일을 임시로 처리함.
- 三世了達(삼세요달) :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猝猝了當(졸졸요당)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재주 82
#경계 56
#물건 136
#동안 70
#마음 496
#모습 66
#형용 67
#천하 94
#나무 166
#편안 62
#무리 64
#집안 93
#사랑 91
#이치 67
#자연 73
#세월 71
#임금 189
#지위 65
#문장 59
#죽음 73
#아래 86
#방법 59
#시대 114
#군자 56
#부모 136
#어려움 105
#나이 97
#이익 89
#근본 66
#조금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ㅈ
ㅇ
ㄷ
(총 57개)
:
자작이다, 자잭이다, 잔줄이다, 잠재우다, 전재아동, 조자앉다, 조지앉다, 졸졸요당, 종작없다, 주자앉다, 주장야단, 주저앉다, 주전없다, 주정없다, 주지앉다, 죽장외도, 줌장이다, 쥐저앉다, 지저앉다, 지졍이다, 지즐앉다, 지즐우다, 지즐이다, 지지우다, 집적이다, 집직이다, 짓죽이다, 자전 운동, 저작 운동, 적정 온도, 전자 악단, 전자 온도, 전자 운동, 전자 유도, 전자 이동, 전종 인대, 전진 운동, 절점 이동, 접점 약동, 정전 유도, 정점 이동, 제제 운동, 조정 운동, 주조 연도, 주주 우대, 지적 온도, 지중 온도, 지지 인대, 지진 응답, 지질 연대, 직장 온도, 직장 요도, 직접 앤드, 진자 운동, 진정 응답, 징집 연도, 쥐 죽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