畏首畏尾(외수외미) 풀이

畏首畏尾

외수외미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처음 #꼬리 #


한자 풀이:
  • (두려워할 ): 두려워하다, 으르다, 죽다, 활의 굽은 부분, 위협함.
  • (머리 ): 머리, 첫머리, 우두머리, 칼자루, 요처(要處).
  • (두려워할 ): 두려워하다, 으르다, 죽다, 활의 굽은 부분, 위협함.
  • (꼬리 ): 꼬리, 교미(交尾)하다, 별 이름, 마리,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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畏首畏尾(외수외미)의 의미: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敬畏之心 획순 之心(경지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後生可(후생가)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 疲馬不鞭箠(피마불편추)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 敬畏之心 획순 之心(경지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後生可(후생가)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 疲馬不鞭箠(피마불편추) :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畏首畏尾(외수외미)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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