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 풀이

疲馬不畏鞭箠

피마불외편추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 #곤궁 #범죄 #각오 #채찍


한자 풀이:
  • (피곤할 ): 피곤하다, 앓다, 고달픔, 병, 고달프게 함.
  • (말 ): 말, 산가지, 크다, 나쁘다, 양마(陽馬).
  • (아니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두려워할 ): 두려워하다, 으르다, 죽다, 활의 굽은 부분, 위협함.
  • (채찍 ): 채찍, 매질하다, 매질하는 형벌, 대의 뿌리, 회초리.
  • (채찍 ): 채찍, 대 이름, 말 채찍, 채찍질 하다, 태형(笞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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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의 의미: 지친 말은 채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곤궁(困窮)에 빠지면 엄형(嚴刑)을 당할 것을 각오(覺悟)하고라도 범죄(犯罪)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敬畏之心 획순 之心(경지심) :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 尾(미) :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 後生可(후생가) : 젊은 후학들을 두려워할 만하다는 뜻으로, 후진들이 선배들보다 젊고 기력이 좋아, 학문을 닦음에 따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므로 가히 두렵다는 말. ≪논어≫의 <자한편(子罕篇)>에 나오는 말이다.

  • 走馬加鞭 획순 走馬加(주마가)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之罰(포지벌)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之罰(포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 之政(포지정) : 관대(寬大)한 정치(政治).



疲馬不畏鞭箠(피마불외편추)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人海戰術 획순 人海戰術(인해전술) : 우수한 화기보다 다수의 병력을 투입하여 적을 압도하는 전술. 6ㆍ25 전쟁에서 중국 공산군이 썼던 전법이다.
  • 決死報國(결사보국) :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 沈船破釜(침선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獸窮則齧 획순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走馬加鞭 획순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蒲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형벌이라는 뜻으로, 겉으로는 형벌을 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제제가 거의 없는 솜방망이 처벌을 이르는 말. 곧 지나치게 관후(寬厚)한 정치를 이름.
  • 浦鞭之罰(포편지벌) : 부들 채찍의 벌(罰)이라는 뜻으로, 형식(形式)만 있고 실지(實地)는 없어 욕만 보이자는 벌(罰), 곧 너그러운 정치(政治)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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