發蒙振落(발몽진락) 풀이

發蒙振落

발몽진락

덮은 것을 벗기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덮어씌운 것을 벗기고 나뭇잎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처럼 매우 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나뭇잎 #비유


한자 풀이:
  • (필 ): 피다, 물고기가 뛰다, 꽃이 핌, 물고기가 힘차게 뜀, 쏘다.
  • (입을 ): 입다, 어둡다, 날리다, 두껍다, 입힘.
  • (떨칠 ): 떨치다, 떨쳐 일어나다, 떨다, 들다, 열다.
  • (떨어질 ): 떨어지다, 죽다, 버리다, 얽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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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蒙振落(발몽진락)의 의미: 덮은 것을 벗기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덮어씌운 것을 벗기고 나뭇잎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처럼 매우 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金聲玉振 획순 金聲玉(금성옥)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折槁落(절고락) : 고목을 자르고, 낙엽(落葉)을 움직이게 한다는 뜻으로, 매우 쉬운 일을 의미(意味)함.
  • 林木(성임목) : 목소리가 숲의 나무를 떨게 한다는 뜻으로, 노랫소리의 격렬함을 비유하는 말.

  • 落落穆穆 획순 穆穆(낙목목)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不知下(부지하)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平地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流水(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發蒙振落(발몽진락) 관련 한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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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밭못자리, 뱐미주룩, 비물질론, 빈미주룩, 발목 지뢰, 복막 주렁, 본문 종료, 불명 자료, 불명 중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