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풀이

目容必端口容必止

목용필단구용필지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모습 #단정 #


한자 풀이: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 (얼굴 ):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바를 ):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 (입 ): 입, 어귀, 구멍 난 곳, 아가리, 식구 또는 사람을 세는 단위.
  • (얼굴 ): 얼굴, 꾸미다, 몸가짐, 받아들이다, 담다.
  • (반드시 ): 반드시, 기필(期必)하다, 오로지, 믿다, 구차히.
  • (그칠 ): 그치다, 금(禁)하다, 붙들다, 억제하다,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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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의 의미: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止於止處 획순 處(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往者勿(왕자물) : 가는 것은 그치게 하지 말라는 뜻으로, 가는 것은 그 자연에 맡겨 가게 할 것이요, 부질없이 잡아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의미. <莊子>.
  • 足之戒(계)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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