眼前莫同(안전막동) 풀이

眼前莫同

안전막동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

# # #아이 #눈앞


한자 풀이:
  • (눈 ): 눈, 눈이 불거진 모양, 보다, 구멍, 고동.
  • (앞 ):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 (없을 ): 없다, 저물다, 부정이나 금지의 조사(助辭), 해가 저묾, 아득하다.
  • (한가지 ):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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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前莫同(안전막동)의 의미: 못생긴 아이라도 늘 가까이 두면 저절로 정이 붙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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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前莫同(안전막동) 관련 한자

  • 雪上加霜 획순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空前絶後 획순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推燥居濕 획순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乳臭(황구유취) :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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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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