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端嚴沈重(단엄침중)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萬端改諭(만단개유) : 여러 가지로 타이름.
- 師嚴道尊(사엄도존) :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히 가르치는 도(道)도 존엄(尊嚴)해짐을 이르는 말.
- 莫嚴之地(막엄지지) :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앞이나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嚴祖(엄조) : 엄한 할아버지.
- 嚴刑得情(엄형득정) : 엄하게 벌을 주어 범죄를 밝혀냄.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沈船破釜(침선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小隙沈舟(소극침주)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鴻毳沈舟(홍취침주) : 기러기의 솜털이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많이 싸이면 큰 힘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輕事重報(경사중보)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福不重至(복부중지) : 복은 거듭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복은 한꺼번에 둘씩 오지 않는다는 의미.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頭重脚輕(두중각경) : 정신이 어찔하고 다리에 힘이 빠져 쓰러짐.
▹ 端嚴沈重(단엄침중) 관련 한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女慕貞烈(여모정렬) : 여자(女子)는 정조(貞操)를 굳게 지키고 행실(行實)을 단정(端正)하게 해야 함을 말함.
-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問鼎輕重(문정경중) : 솥의 무게를 묻는다는 뜻으로, 왕좌를 노리거나 상대방의 실력을 떠보는 마음을 이르는 말.
- 用筆沈雄(용필침웅) : 그림이나 글씨에서 붓의 움직임이 무게가 있고 박력이 있음.
- 綱紀肅正(강기숙정) : 나라의 법과 풍속, 풍습에 대한 기율(紀律)을 엄히 바르게 함.
- 莫嚴之地(막엄지지) : 더할 바 없이 엄숙한 곳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앞이나 임금이 거처하는 곳을 이르는 말.
- 高談峻論(고담준론) : (1)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2)아무 거리낌 없이 잘난 체하며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三年不蜚不鳴(삼년불비불명) :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爲)하여 침착(沈着)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餘裕滿滿(여유만만) : 여유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침착하고 느긋함이 가득하고 넉넉하다는 의미.
#훌륭 85
#세월 71
#집안 93
#이치 67
#하늘 251
#이름 211
#형용 67
#조금 96
#상대 56
#사랑 91
#유래 280
#천하 94
#편안 62
#얼굴 99
#학문 107
#서로 71
#생활 82
#아침 72
#비유 1177
#바람 136
#중국 253
#모양 142
#근본 66
#의지 69
#나이 97
#어버이 60
#가운데 104
#문장 59
#경우 64
#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ㅇ
ㅊ
ㅈ
(총 10개)
:
단엄침중, 대오철저, 대의충절, 도외치지, 단오 치장, 단일 축제, 대안 체제, 댐의 처짐, 독일 체조, 동일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