簒弑之變(찬시지변) 풀이

簒弑之變

찬시지변

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는 변란.

#자리 #임금


한자 풀이:
  • (빼앗을 ): 篡의 俗字.
  • (윗사람 죽일 ): 윗사람을 죽이다, 죽이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변할 ): 변하다, 바르다, 정상(正常)임, 고치다, 전변(轉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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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通無路(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色之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易生死(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동서불)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簒弑之變(찬시지변)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훌륭 85 #편안 62 #신하 62 #이익 89 #행동 137 #상태 110 #방법 59 #노력 69 #벼슬 88 #음식 79 #백성 105 #마음 496 #표현 88 #자연 73 #집안 93 #근심 65 #임금 189 #이름 211 #재앙 64 #여자 101 #목숨 58 #바람 136 #경계 56 #서로 71 #근본 66 #문장 59 #속담 63 #실패 56 #처음 91 #아내 8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찬시지변, 창상지변, 철선준법, 청사죽백, 촉서전병, 철수 장벽, 청색 장비, 초생 재배, 촉성 재배, 최소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