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臨農奪耕(임농탈경) 풀이
臨農奪耕
임농탈경
(1)농사지을 시기에 이르러 경작자를 바꿈. (2)‘임농탈경’의 북한어. (3)남이 이미 다 마련하여 놓은 것을 가로채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련 #일 #농사 #농사철 #탈 #비유•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臨河羨魚(임하선어) : 물가에 임해서 물고기를 탐낸다는 뜻으로, 부질없이 행복이나 이득을 바란다는 의미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臨機應變(림기응변) : (1)그때그때 처한 사태에 맞추어 즉각 그 자리에서 결정하거나 처리함. (2)‘임기응변’의 북한어.
- 臨陣易將(임진역장) : 전쟁터에서 장수를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에 알맞은 자격을 지닌 사람을 쓰지 아니하고 자격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씀을 이르는 말.
- 農不失時(농불실시) :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않음.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沙鉢農事(사발농사) :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밥을 빌어먹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農時方劇(농시방극) : 농사철이 되어 일이 한창 바쁨.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河流爭奪(하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 惡紫奪朱(오자탈주) : 자색이 주색을 망친 것을 미워한다는 뜻으로, 거짓 것이 참된 것을 욕보인다는 의미.
- 天奪其魄(천탈기백) : 하늘이 넋을 빼앗는다는 뜻으로, 넋을 잃거나 본성을 잃음을 이르는 말.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石田耕牛(석전경우) : 자갈밭을 가는 소라는 뜻으로, 황해도 사람의 인내심 강하고 부지런한 성격을 이르는 말.
-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물을 길으니 달빛을 되질함.
- 馬行千里路牛耕百畝田(마행천리로우경백무전) : 말은 천리의 길을 가고, 소는 백이랑의 밭을 갊.
▹ 臨農奪耕(임농탈경)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自取其禍(자취기화) : 자기에게 재앙이 되는 일을 함. 또는 그 일로 화를 입게 됨.
- 多事多難(다사다난) :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
- 農不失時(농불실시) : 농사일에서 제때를 놓치지 않음.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沙鉢農事(사발농사) :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밥을 빌어먹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興盡悲來(흥진비래) : 즐거운 일이 다하면 슬픈 일이 닥쳐온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순환되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爲人設官(위인설관) : 어떤 사람을 채용하기 위하여 일부러 벼슬자리를 마련함.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農時方劇(농시방극) : 농사철이 되어 일이 한창 바쁨.
- 農時方張(농시방장) : 농사철이 되어 일이 한창 벌어짐.
- 不違農時(불위농시) : 농사의 때를 어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농사철에는 농사에 전념하도록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을 부리는 일을 의미하는 말.
#지위 65
#어버이 60
#백성 105
#임금 189
#형용 67
#경계 56
#상태 110
#세월 71
#의미 1817
#처음 91
#군자 56
#벼슬 88
#천하 94
#행동 137
#근본 66
#음식 79
#의지 69
#사용 312
#죽음 73
#신하 62
#훌륭 85
#싸움 61
#잘못 93
#나무 166
#태도 72
#서로 71
#소리 96
#목숨 58
#재앙 64
#어려움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ㄴ
ㅌ
ㄱ
(총 1개)
:
임농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