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色難(색난) 풀이
色難 : 색난
(1)자식이 늘 부드러운 얼굴빛으로 부모를 섬기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2)자식이 부모의 얼굴빛을 보고 그 뜻에 맞게 봉양하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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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探花好色(탐화호색) : 여색을 지나치게 좋아하고 밝힘.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色難(색난) 관련 한자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滿面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 天地玄黃(천지현황) : 하늘은 위에 있어 그 빛이 검고 땅은 아래 있어서 그 빛이 누름.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反哺之孝(반포지효) :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鴇羽之嗟(보우지차) : 느시 깃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백성이 전쟁터에 나가 있어 그 어버이를 봉양하지 못하는 슬픈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子欲養而親不待(자욕양이친부대) : 자식(子息)이 부모(父母)에게 봉양(奉養)하고자 하나 부모(父母)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효도(孝道)를 다하지 못한 채 부모(父母)를 잃은 자식(子息)의 슬픔을 가리키는 말로 부모(父母)가 살아계실 때 효도(孝道)를 다하라는 뜻.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和顔悅色(화안열색) :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 色如削瓜(색여삭과) : 안색(顔色)이 깎은 오이와 같이 창백(蒼白)함을 이르는 말.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顔面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絃歌不輟(현가불철) : 거문고 타고 노래하는 것을 그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어려움을 당해도 학문을 계속함을 이르는 말.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和顔悅色(화안열색) :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 疾言遽色(질언거색) : 빠른 말소리와 급히 서두르는 얼굴빛.
-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和顔悅色(화안열색) : 온화하고 기쁜 얼굴색이라는 뜻으로, 안색을 부드럽게 하고 즐거운 얼굴빛을 한다는 의미.
- 大驚失色(대경실색) : 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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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ㄴ
(총 405개)
:
사나, 사난, 사날, 사남, 사낭, 사내, 사냉, 사냥, 사네, 사녀, 사년, 사념, 사녕, 사노, 사농, 사뇌, 사늘, 사능, 사니, 사닉, 사닌, 산날, 산남, 산납, 산내, 산농, 산뇌, 산뇨, 삳날, 살날, 살내, 살년, 살농, 살눈, 삼나, 삼난, 삼날, 삼남, 삼낭, 삼내, 삼녀, 삼년, 삼노, 삼녹, 삼농, 삼놓, 삼눈, 삽날, 삿눈, 상남, 상납, 상낭, 상낮, 상내, 상냥, 상넘, 상넨, 상녀, 상년, 상념, 상노, 상녹, 상놈, 상농, 상눔, 상늠, 새날, 새남, 새납, 새낭, 새내, 새냥, 새논, 새눈, 색난, 색념, 샌날, 샌내, 샌님, 샐녘, 샐닢, 샘논, 샘늪, 샛년, 샛눈, 생남, 생낭, 생낯, 생녀, 생년, 생념, 생논, 생눈, 생니, 생닢, 샤나, 샤넬, 샤님, 샹넌, 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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