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艾老(애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自怨自艾(자원자애) : 잘못을 뉘우쳐 다시는 그런 잘못이 없도록 함을 이르는 말.
- 七年之病求三年之艾(칠년지병구삼년지애) : 칠년간 앓는 병(病)을 고치기 위(爲)해 삼년간 말린 쑥을 구(求)한다는 뜻으로, 평소(平素)에 준비(準備)해 두지 않다가 일을 당해서 갑자기 구(求)할 때는 이미 때가 늦음을 이르는 말.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偕老同穴(해로동혈) : (1)살아서는 같이 늙고 죽어서는 한 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하자는 부부의 굳은 맹세를 이르는 말. ≪시경≫에 나오는 말이다. (2)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篤老侍下(독로시하)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艾老(애로) 관련 한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蓬室(봉실) : (1)쑥으로 지붕을 인 집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2)자기 집을 낮추어 이르는 말.
- 艾年(애년) : 머리털이 약쑥같이 희어지는 나이라는 뜻으로, 쉰 살을 이르는 말.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首如飛蓬(수여비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家徒壁立(가도벽립) :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세간살이는 하나도 없고 네 벽만 서 있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하다는 말. ≪한서≫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근본 66
#노력 69
#이익 89
#재주 82
#근심 65
#속담 63
#의지 69
#자리 94
#이치 67
#따위 228
#태도 72
#상태 110
#자신 208
#어머니 72
#생각 236
#재능 61
#죽음 73
#경계 56
#인간 65
#의미 1817
#서로 71
#여자 101
#하늘 251
#자연 73
#고사 108
#가난 90
#경우 64
#예전 60
#지위 65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ㄹ
(총 959개)
:
아라, 아란, 아람, 아랍, 아랑, 아래, 아량, 아레, 아려, 아련, 아령, 아례, 아록, 아론, 아롬, 아롱, 아류, 아륜, 아르, 아른, 아를, 아름, 아리, 아린, 아림, 아릿, 악랄, 악랑, 악력, 악렬, 악령, 악례, 악로, 악룡, 악루, 악률, 악리, 악립, 안라, 안락, 안력, 안롱, 안뢰, 안료, 안류, 안륜, 안릉, 안리, 알라, 알락, 알란, 알랑, 알래, 알랭, 알량, 알렌, 알력, 알렴, 알록, 알롱, 알류, 알륵, 알른, 알리, 암라, 암락, 암랑, 암려, 암련, 암렬, 암령, 암로, 암록, 암루, 암류, 암리, 암릿, 압량, 압력, 압렵, 압령, 압로, 압롱, 압뢰, 압류, 압리, 앙련, 앙롱, 앙륙, 애라, 애락, 애란, 애략, 애력, 애련, 애렴, 애례, 애로, 애론, 애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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