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下曬褌(화하쇄곤) 풀이

花下曬褌

화하쇄곤

꽃나무 아래에서 잠방이를 말린다는 뜻으로, 풍아(風雅)한 마음이 없거나 보잘 것 없이 메마르고 스산한 살풍경(殺風景)함을 이르는 말.

#마음 #아래 #풍아 # # #조금


한자 풀이:
  • (꽃 ): 꽃, 꽃이 피다, 꽃답다, 무늬, 흐려지다.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 (쬘 ): 쬘 쇄.
  • (잠방이 ): 잠방이, 속옷, 여름철, 농부가 입던 짧은 바지, 가랑이가 짧은 내의, 사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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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下曬褌(화하쇄곤) 관련 한자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雲月露(풍운월로) :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인심에 조금도 유익하지 않은 화조월석만을 읊은, 실속이 없고 겉만 화려한 시문.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家無擔石(가무담석) : 석(石)은 한 항아리, 담(擔)은 두 항아리의 뜻으로, 집에 조금도 없다는 말로, 집에 재물(財物)의 여유(餘裕)가 조금도 없음.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風流篤厚(풍류독후) : 풍류가 돈독하고 두텁다는 뜻으로, 멋스럽게 전해 내려오는 風流가 성실하고 인정이 두터워 풍아하고 성실 후덕함을 이르는 말.

#물건 136 #방법 59 #예전 60 #부모 136 #은혜 70 #벼슬 88 #자연 73 #아침 72 #어버이 60 #따위 228 #표현 88 #동안 70 #재주 82 #아내 81 #이름 211 #비유 1177 #실패 56 #세월 71 #머리 141 #싸움 61 #여자 101 #나라 392 #고사 108 #때문 58 #세상 339 #형제 68 #형용 67 #집안 93 #무리 64 #가난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개) : 화학사기, 화학선광, 화학습격, 화향수과, 회헌실기, 흉회선근, 희호세계, 희황세계, 허혈 시간, 혼합 석고, 혼합 소각, 혼합 시간, 혼합 신경, 화학 석고, 화학 식각, 휴한 시기, 흡한 속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