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菜
🦕
나물
채
- 나물 , 반찬(飯饌) , 남새밭 , 주린 빛 , 채취하다
▹ 에 관한 한자 모두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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薄酒山菜(박주산채)
: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薄: 엷을 박 酒: 술 주 山: 메 산 菜: 나물 채 -
菜飯(채반)
: 무 따위의 채소를 섞은 밥이라는 뜻으로, 변변하지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菜: 나물 채 飯: 밥 반 -
菜重芥薑(채중개강)
: 나물은 겨자와 생강(生薑)이 중(重)함.
菜: 나물 채 重: 무거울 중 芥: 겨자 개 薑: 생강 강
#가난 90
#생활 82
#근본 66
#얼굴 99
#재앙 64
#상황 119
#나라 392
#근심 65
#실패 56
#시대 114
#어머니 72
#나이 97
#정도 153
#지위 65
#따위 228
#경우 64
#부모 136
#의미 1817
#의지 69
#방법 59
#모습 66
#머리 141
#생각 236
#관계 90
#목숨 58
#사이 200
#동안 70
#때문 58
#상대 56
#비유 1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