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萬端疑惑(만단의혹)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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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巨萬金(누거만금)
: (1)‘누거만금’의 북한어. (2)매우 많은 돈.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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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萬端改諭(만단개유) : 여러 가지로 타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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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 恫疑虛喝(통의허갈) : 두려워하면서 헛되게 소리친다는 뜻으로, 속으로는 떨면서 겉으로 위협함을 이르거나, 숨을 헐떡거리며 두려워하는 일을 이르는 말.
- 投杼疑(투저의) : 베틀의 북을 내던지는 의심(疑心)(疑心)이라는 뜻으로, (1) 여러 번 말을 들으면 곧이듣게 된다는 말 (2) 임금이 참언을 믿는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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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豕之惑(어시지혹)
: ‘노(魯)’를 ‘어(魚)’로, ‘해(亥)’를 ‘시(豕)’로 쓰는 의혹이라는 뜻으로, 여러 번 옮겨 쓰다 보면 반드시 잘못 쓴 글자가 생김을 이르는 말.
- 不惑之年(불혹지년) :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萬端疑惑(만단의혹)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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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難疑問答(난의문답) : 어렵고 의심스러운 것을 서로 묻고 대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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魚豕之惑(어시지혹)
: ‘노(魯)’를 ‘어(魚)’로, ‘해(亥)’를 ‘시(豕)’로 쓰는 의혹이라는 뜻으로, 여러 번 옮겨 쓰다 보면 반드시 잘못 쓴 글자가 생김을 이르는 말.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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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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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ㄷ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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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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