落落之譽(낙락지예) 풀이

落落之譽

낙락지예

도량(度量)이 넓은 인물(人物)의 명성(名聲).

#명성 #도량 #인물


한자 풀이:
  • (떨어질 ): 떨어지다, 죽다, 버리다, 얽히다, 처음.
  • (떨어질 ): 떨어지다, 죽다, 버리다, 얽히다, 처음.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기릴 ): 기리다, 바로잡다, 가상히 여기다, 영예,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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落落之譽(낙락지예)의 의미: 도량(度量)이 넓은 인물(人物)의 명성(名聲).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落落穆穆 획순 穆穆(낙목목)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不知下(부지하)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平地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流水(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落落穆穆 획순 穆穆(낙목목)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不知下(부지하)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平地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流水(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落落之譽(낙락지예) 관련 한자

  • 淸濁倂呑 획순 淸濁倂呑(청탁병탄) : 맑은 것과 탁한 것을 함께 삼킨다는 뜻으로, (1) 선악(善惡)을 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 (2) 도량(度量)이 큼을 이르는 말.
  • 大人大耳(대인대이) : 덕이 높고, 마음에 여유(餘裕)가 있는 사람은 자질구레한 일에 초연(超然)함, 곧 도량(度量)이 넓어서 자질구레한 일에 얽매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斗筲之人(두소지인) : 도량(度量)이 좁은 사람이라는 뜻으로, 두(斗)는 한 말들이 말, 소(筲)는 한 말 두되들이 대그릇.

  • 涸轍鮒魚 획순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모양 142 #물건 136 #행동 137 #어려움 105 #무리 64 #마음 496 #사물 172 #유래 280 #서로 71 #구름 67 #이름 211 #목숨 58 #생각 236 #이익 89 #표현 88 #의미 1817 #학문 107 #모습 66 #아래 86 #경계 56 #문장 59 #싸움 61 #경우 64 #때문 58 #소리 96 #사람 1461 #의지 69 #사랑 91 #나무 166 #바람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1개) : 나롱쟁이, 나루쟁이, 나룽쟁이, 노락쟁이, 노란자우, 노란자위, 노란자이, 노란저울, 노랑자우, 노랑자위, 노랑재이, 노랑저울, 노랑지의, 노래자이, 노래장이, 노래쟁이, 노로젱이, 노론자우, 노롬쟁이, 노루쟁이, 노룸재이, 노른자우, 노른자위, 노른자이, 노른쟁이, 노름쟁이, 노린자우, 노린자위, 노린재이, 논리주의, 누란지위, 느렁장이, 느릅쟁이, 능라주의, 능력주의, 능률주의, 내륙 지역, 논리 장애, 농림 지역, 능력 장애, 능력 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