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蕩敗家産(탕패가산) 풀이
• 한자 풀이:
- 蕩 (쓸어없앨 탕): 넓은 모양, 쓸어 없애다, 흐르게 하다, 움직이다, 흩어지다.
- 敗 (패할 패): 패하다, 썩다, 시들다, 무너지다, 무너뜨리다.
- 家 (집 가):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 産 (낳을 산): 產과 同字.
• 같은 의미의 한자:
- 탕진가산(蕩盡家産)
- 탕산(蕩産)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蕩爲寒煙(탕위한연) : 깨어져 연무(煙霧)가 된다는 뜻으로, 이전에 있었던 건물 따위가 흔적도 없이 없어지고 그 부근에는 오직 쓸쓸한 안개만이 감돌고 있다는 의미.
- 蕩析(탕석) : 망하여 뿔뿔이 흩어져 없어짐.
- 蕩蕩之勳(탕탕지훈) : 대단히 큰 훈공.
- 放蕩無賴(방탕무뢰) :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 傷風敗俗(상풍패속) :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부패하고 문란한 풍속.
- 觸處逢敗(촉처봉패) : 가서 닥치는 곳마다 낭패를 당함.
- 慈母有敗子(자모유패자) : 자애(慈愛)가 지나친 어머니의 슬하에서는 도리어 방자(放恣)하고 버릇없는 자식(子息)이 나옴을 이르는 말.
- 滅倫敗常(멸륜패상) : 오륜(五倫)을 없애고 오상(五常)을 깨뜨린다는 뜻으로, 예의와 도덕을 함부로 어기고 짓밟음을 이르는 말.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恒産恒心(항산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蕩盡家産(탕진가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蕩敗家産(탕패가산) 관련 한자
- 赤手成家(적수성가) : 몹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제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여 가산(家産)을 이룸.
- 蕩盡家産(탕진가산) : 집안의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림.
- 潛蹤秘跡(잠종비적) : 자취를 감추고 흔적을 숨긴다는 뜻으로, 종적을 아주 감추어 버림을 이르는 말.
- 歇價放賣(헐가방매) : 헐값으로 마구 팔아 버림.
- 剪草除根(전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캐내다는 뜻으로, 즉 미리 폐단(弊端)의 근본(根本)을 없애 버림.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傾囷倒廩(경균도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京華巨族(경화거족) :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생각 236
#무리 64
#근심 65
#인간 65
#자신 208
#머리 141
#소리 96
#형제 68
#조금 96
#유래 280
#모습 66
#하늘 251
#이익 89
#태도 72
#군자 56
#학문 107
#지위 65
#어려움 105
#마음 496
#은혜 70
#시대 114
#자연 73
#자리 94
#의지 69
#따위 228
#사랑 91
#천하 94
#이름 211
#재주 82
#동안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ㅌ
ㅍ
ㄱ
ㅅ
(총 3개)
:
탕패가산, 통풍 결석, 특파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