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虎口讒言(호구참언)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虎踞龍盤(호거용반) : 범이 걸터앉고 용이 서린 듯한 웅장한 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猛虎出林(맹호출림) : 사나운 호랑이가 숲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평안도 사람의 용맹하고 성급한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讒舌(참설) : 참소(讒訴)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혀라는 뜻으로, ‘참언’을 달리 이르는 말.
-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言行相反(언행상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 虎口讒言(호구참언)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絶體絶命(절체절명) :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별다른 도리가 없는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英雄之材(영웅지재) :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람.
- 未測深淺(미측심천) : 아직 깊고 얕은 것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심해(深海)이나 사정(事情), 사람의 자질(資質) 등에 대해서 이르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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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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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ㄱ
ㅊ
ㅇ
(총 4개)
:
하강 천이, 학교 체육, 항공 촬영, 환경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