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街談巷議(가담항의) 풀이
• 한자 풀이:
- 街 (거리 가): 거리, 한길, 네거리, 길, 시가(市街).
- 談 (말씀 담):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 巷 (거리 항): 거리, 궁궐 안의 통로나 복도, 마을, 문 밖, 마을 안의 거리.
- 議 (의논할 의): 의논하다, 꾀하다, 토론하다, 강론하다, 간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가설항담(街說巷談)
- 가담항어(街談巷語)
- 가담항설(街談巷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街童走卒(가동주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八街九陌(팔가구맥) :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갈래의 거리라는 뜻으로, 팔방(八方)으로 통하는 거리와 구방(九方)으로 통하는 거리가 있는 교통의 요충지나 번화한 곳을 이르는 말.
- 街說巷談(가설항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談(가담) :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大言壯談(대언장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陋巷簞瓢(누항단표) : (1)‘누항단표’의 북한어. (2)누항에서 먹는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이르는 말.
- 街說巷談(가설항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談巷語(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巷說(항설) :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는 말.
- 爛議(란의)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爛商討議(난상토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爛商熟議(난상숙의)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衆議成林(중의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街談巷議(가담항의) 관련 한자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浪說藉藉(낭설자자) :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 街說巷談(가설항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談巷語(가담항어)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 街談巷說(가담항설) :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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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ㄷ
ㅎ
ㅇ
(총 14개)
:
가담항어, 가담항의, 가드 헤어, 간도 협약, 갈등 행위, 감독 행위, 공동 학위, 공동 합의, 공동 행위, 구도 화음, 구두 합의, 극대 효용, 극동 학원, 근동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