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談巷議(가담항의) 풀이

街談巷議

가담항의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거리 #항간 #소문


한자 풀이:
  • (거리 ): 거리, 한길, 네거리, 길, 시가(市街).
  • (말씀 ): 말씀, 말하다, 농담하다, 안일(安逸)하고 방종한 모양, 말.
  • (거리 ): 거리, 궁궐 안의 통로나 복도, 마을, 문 밖, 마을 안의 거리.
  • (의논할 ): 의논하다, 꾀하다, 토론하다, 강론하다, 간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가설항담(街說巷談)
  • 가담항어(街談巷語)
  • 가담항설(街談巷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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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談巷議(가담항의)의 의미: 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소문.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爛議 획순 (란) :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 爛商討(난상토)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爛商熟(난상숙) :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成林(중성림) :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街談巷議(가담항의) 관련 한자

  • 指呼之間 획순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浮言流說 획순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駟不及舌(사불급설) :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浪說藉藉(낭설자자) : 터무니없는 말이 퍼지다는 뜻으로, 헛된 소문이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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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가담항어, 가담항의, 가드 헤어, 간도 협약, 갈등 행위, 감독 행위, 공동 학위, 공동 합의, 공동 행위, 구도 화음, 구두 합의, 극대 효용, 극동 학원, 근동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