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辨明無路(변명무로)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魚魯不辨(어로불변) : 어(魚) 자와 노(魯) 자를 구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鑑貌辨色(감모변색) : 모양(模樣)과 거동(擧動)으로 그 마음속을 분별(分別)할 수 있음.
- 咫尺不辨(지척불변) : 매우 어둡거나 안개, 눈, 비 따위가 심하여 아주 가까운 곳도 분별하지 못함.
- 明珠出老蚌(명주출로방) : 오래 묵은 조개에서 명주(明珠)가 나온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어버이가 뛰어난 자식(子息)을 낳은 것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明鏡不疲(명경불피) : 맑은 거울은 아무리 사람을 비추어도 피로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맑은 지혜와 슬기는 아무리 많이 써도 손상되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聰明自誤(총명자오) : 총명(聰明)하기 때문에 스스로 일생(一生)을 그르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樞路之鄕(추로지향)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蜀路(촉로) : 촉(蜀)에 이르는 험난한 길이라는 뜻으로, 험난한 세상살이를 이르는 말.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辨明無路(변명무로) 관련 한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逐條發明(축조발명) : 조목조목 따져 가면서 죄가 없음을 변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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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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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61
#재주 82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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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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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ㅁ
ㅁ
ㄹ
(총 4개)
:
발명무로, 변명무로, 비메모리, 벽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