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側奇寶(도측기보)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不道之說(부도지설) : 입에 담지 못할 소리.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側目視之(측목시지) : 곁눈질하여 봄.
- 重足側目(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輾轉反側(전전반측) :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이루지 못함.
- 奇謀秘計(기모비계) : 기이하고 신비한 謀略(모략)의 뜻으로, 유별나서 신묘하고 신비스러운 계략의 의미.
- 奇談怪說(기담괴설)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愈出愈奇(유출유기) : 점점 더 기이함.
- 晴好雨奇(청호우기) : 갠 후의 경치도 좋고 빗속 경치도 기이함.
- 七寶丹粧(칠보단장) : 여러 가지 패물로 몸을 꾸밈. 또는 그 꾸밈새.
- 無價之寶(무가지보) :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한 보배.
- 尺璧非寶(척벽비보) : 지름이 한 자나 되는 보옥(寶玉)도 시간(時間)에 비하면 보배라고 할 수 없음.
- 寶貨難售(보화난수) : 보물은 팔기 어렵다는 뜻으로, 너무 귀한 보물은 값이 비싸 쉽사리 팔리지 않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은 기량(器量)이 크므로 남에게 등용되기 어려움을 비유하는 말.
▹ 道側奇寶(도측기보) 관련 한자
- 築室道謀(축실도모) : 집을 짓는데 길손에게 묻는다는 뜻으로, 집을 지으면서 길가는 사람들에게 방법을 물으니 사람마다 딴소리를 하여 집을 완성하지 못했다는 것에서, 쓸데없는 의논을 하여 실패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방)].
- 長席親舊(장석친구) : 골목 어귀의 길가에 모여 막벌이를 하는 사람.
- 草茅危言(초모위언) :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 野無遺賢(야무유현) : 현명(賢明)한 사람이 모두 등용(登用)되어 민간(民間)에 인물(人物)이 없음.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는 뜻으로,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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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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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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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철근보, 뒤창결박, 등치관법, 돌출 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