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阿修羅場(아수라장) 풀이
阿修羅場
아수라장
(1)싸움이나 그 밖의 다른 일로 큰 혼란에 빠진 곳. 또는 그런 상태. (2)아수라왕이 제석천과 싸운 마당.
#일 #왕 #전란 #마당 #밖 #싸움 #혼란 #상태• 한자 풀이:
- 阿 (언덕 아): 언덕, 호칭, 구릉, 남을 부를 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이나 이름 위에 붙이는 말, 구석.
- 修 (닦을 수): 닦다, 다스리다, 고치다, 꾸미다, 행하다.
- 羅 (그물 라): 그물, 돌다, 새 그물, 순찰(巡察)함, 그물질하다.
- 場 (마당 장): 마당, 제터, 시험장, 때, 장터.
• 같은 의미의 한자:
- 수라장(修羅場)
- 수라장(修羅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阿偏(아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阿母(아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於異阿異(어이아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修身齊家(수신제가) :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고 집안을 다스림.
- 修己治人(수기치인) :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修學務早(수학무조) : 학업을 닦는 일은 어릴 때 힘써야 한다는 뜻으로, 학문의 수행은 기억력이 왕성한 소년시절에 해야 한다는 의미.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府羅將相(부라장상) : 마을 좌우(左右)에 장수(將帥)와 정승(政丞)이 벌려 있음.
- 羅浮之夢(나부지몽) : 나부산(羅浮山)의 꿈이라는 뜻으로, 덧없는 한바탕의 꿈을 이르는 말.
- 門前雀羅(문전작라) : 문 앞에 참새 그물을 친다는 뜻으로, 권력이나 재물을 잃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짐을 이르는 말.
- 逢場作戱(봉장작희) : 공터를 만나자 놀이를 한다는 뜻으로, 아무데서나 유희(遊戱)를 행하듯이 임기응변(臨機應變)의 조치를 취하거나 미봉책(彌縫策)을 쓴다는 의미.
- 逢場風月(봉장풍월) :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 滿場一致(만장일치) : 모든 사람의 의견이 같음.
- 風雨場中(풍우장중) : (1)몹시 바쁜 판. (2)비바람 속에서 치르는 과장(科場)의 안.
▹ 阿修羅場(아수라장) 관련 한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雨露之澤(우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嘗膽(상담) :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下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 逢場風月(봉장풍월) : 아무 때나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시(詩)를 지음.
- 戶庭出入(호정출입) : 병자나 노인이 겨우 마당 안에서만 드나듦.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屍山血海(시산혈해) : 사람의 시체가 산같이 쌓이고 피가 바다같이 흐름을 이르는 말.
- 創痍未瘳(창이미추)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 風定浪息(풍정낭식) : 바람이 자고 파도가 잔잔하여진다는 뜻으로, 들떠서 어수선하던 것이 가라앉음을 이르는 말.
- 諸說紛紛(제설분분) : 여러 가지 의견(意見)이 뒤섞여 혼란(混亂)함.
- 禮失則昏(예실즉혼) : 예의를 잃으면 정신이 흐리고 사리에 어두운 상태가 됨.
- 波涌雲亂(파용운란) : 물결이 용솟음치고, 구름이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어지럽게 혼란(混亂)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사용 312
#서로 71
#아내 81
#학문 107
#태도 72
#따위 228
#이익 89
#근본 66
#군자 56
#자신 208
#정도 153
#훌륭 85
#중국 253
#재능 61
#표현 88
#고사 108
#신하 62
#나라 392
#구름 67
#편안 62
#어려움 105
#의미 1817
#죽음 73
#나무 166
#동안 70
#노력 69
#상대 56
#시대 114
#마음 496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ㅅ
ㄹ
ㅈ
(총 29개)
:
아수라장, 애슬레저, 앤솔러지, 앤솔로지, 양시론적, 에솔로지, 엔솔러지, 엔실리지, 예술론자, 오사리젓, 올살라진, 왕생론주, 유신론자, 유신론적, 유심론자, 이상론적, 이성론자, 이스라지, 이스락지, 이스럭지, 이시락지, 이시럭지, 이신론자, 이신론적, 인슐린종, 인식론자, 인식론적, 일신론적, 영사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