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父(아부) 풀이

阿父 : 아부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임금 #공신 #다음 #존경 #예전 #사람


한자 풀이:
  • (언덕 ): 언덕, 호칭, 구릉, 남을 부를 때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하여 성이나 이름 위에 붙이는 말, 구석.
  • (아비 ):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같은 의미의 한자:
  •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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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父(아부)의 의미: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阿偏 획순 偏(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母(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 於異異(어이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阿父(아부)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戶封八縣(호봉팔현) : 한(漢)나라가 천하(天下)를 통일(統一)하고 여덟 고을 민호(民戶)를 주어 공신(功臣)을 봉(封)함.

  • 蚇蠖之屈 획순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爺爺 획순 爺爺(야야) : 예전에, ‘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下堂伏地 획순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仰望終身(앙망종신) :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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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52개) : 아바, 아박, 아반, 아발, 아밤, 아방, 아배, 아뱀, 아범, 아베, 아벨, 아벰, 아병, 아보, 아복, 아부, 아북, 아분, 아붐, 아비, 아빈, 악발, 악법, 악벽, 악변, 악병, 악보, 악본, 악부, 악비, 안반, 안방, 안배, 안백, 안뱅, 안벡, 안벽, 안변, 안병, 안보, 안복, 안본, 안부, 안분, 안비, 안빈, 안빙, 알바, 알발, 알밤, 알밥, 알밧, 알방, 알벌, 알벡, 알벤, 알봉, 알불, 알브, 앏발, 암반, 암버, 암벌, 암범, 암벽, 암보, 암본, 암부, 암분, 암비, 압박, 압반, 압복, 압부, 앙바, 앙배, 앙벽, 앙보, 앙봉, 앙부, 앙분, 앞발, 앞방, 앞밭, 앞배, 앞벌, 앞볼, 애박, 애배, 애번, 애벌, 애법, 애벗, 애별, 애병, 애보, 애복, 애부, 애북, 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