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附和雷同(부화뇌동) 풀이
• 한자 풀이:
- 附 (붙을 부): 붙다, 알을 까다, 부화(孵化)함, 붙이다, 합사(合祀)하다.
- 和 (고를 화): 고르다, 답하다, 조화됨, 응함, 알맞음.
- 雷 (우레 뢰): 우레, 돌을 내리 굴리다, 천둥, 성을 지킬 때 쓰는 방법,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역(易)으로는 진(震).
- 同 (한가지 동): 한가지, 같이하다, 모이다, 화(和)하다, 함께.
• 같은 의미의 한자:
- 수중축대(隨衆逐隊)
- 뇌동부화(雷同附和)
- 부동(附同)
- 여진여퇴(旅進旅退)
- 부화수행(附和隨行)
- 뇌동(雷同)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魂不附體(혼불부체)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魂不附身(혼불부신)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攀龍附鳳(반룡부봉) :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을 세움. 용과 봉은 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 天時不如地利地利不如人和(천시불여지리지리불여인화) : 하늘이 주는 좋은 때는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만 못하고 지리적(地理的) 이로움도 사람의 화합(和合)만 못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投石地雷(투석지뢰) : 구덩이를 파서 폭약과 자갈을 메우고 전기로 폭발하여 돌이 날아가도록 만든 지뢰.
- 雷歎(뇌탄) : 탄식(歎息)하는 소리가 우레와 같다는 뜻으로, 크게 탄식(歎息)함.
- 雷同附和(뇌동부화)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 同心之言其臭如蘭(동심지언기취여란) : 마음을 함께 하는 말은 그 냄새가 난초(蘭草)와 같음.
- 同根連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附和雷同(부화뇌동) 관련 한자
- 輕兆浮薄(경조부박) : 경솔하고 방정맞으며 천박하고 가볍다는 뜻으로, 언행이 진중하지 못하고 가볍다는 의미.
- 率口而發(솔구이발) : 입에서 나오는 대로 경솔하게 함부로 말함.
- 大書特書(대서특서)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大書特記(대서특기) : 특별히 두드러지게 보이도록 글자를 크게 쓴다는 뜻으로, 신문 따위의 출판물에서 어떤 기사에 큰 비중을 두어 다룸을 이르는 말.
- 風浪雷電(풍랑뇌전) :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 電光石火(전광석화) :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哄然大笑(홍연대소) : 크게 껄껄 웃음.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墨守(묵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特立獨行(특립독행) : 세속(世俗)에 따르지 않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함.
- 雷歎(뇌탄) : 탄식(歎息)하는 소리가 우레와 같다는 뜻으로, 크게 탄식(歎息)함.
-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는 뜻으로,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自力回向(자력회향) : 자신이 얻은 수행의 공덕을 남에게 베풀어서 과보(果報)를 얻으려는 일.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街童走卒(가동주졸) : 길거리에서 노는 철없는 아이들이나 떠돌아다니는 사람들.
- 無將之卒(무장지졸)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自由放任(자유방임) : (1)각자의 자유에 맡겨 간섭하지 아니함. (2)경제 정책에서, 국가의 간섭을 제한하고 사유 재산과 기업의 자유 활동을 지지하는 주장.
- 蝙蝠之役(편복지역) : 자기 이익만을 위하여 이리 붙고 저리 붙고 하는 줏대 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雷同附和(뇌동부화)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英氣動人(영기동인) : 빼어난 기상(氣像)이 사람을 움직임.
#소리 96
#백성 105
#잘못 93
#경우 64
#실패 56
#어버이 60
#은혜 70
#정도 153
#재능 61
#천하 94
#자리 94
#얼굴 99
#아내 81
#가난 90
#어머니 72
#형제 68
#관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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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세월 71
#문장 59
#의지 69
#예전 60
#가운데 104
#무리 64
#속담 63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ㅎ
ㄴ
ㄷ
(총 4개)
:
반후농다, 밝혀내다, 밝히내다, 부화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