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風前燭火(풍전촉화) 풀이
風前燭火
풍전촉화
(1)바람 앞의 촛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물 #등불 #말 #바람 #앞 #촛불 #위험 #위급 #자리• 한자 풀이:
- 風 (바람 풍):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前 (앞 전): 앞, 앞서다, 나아가다, …에게, 남보다 먼저.
- 燭 (촛불 촉): 촛불, 초, 비추다, 빛나는 모양, 촉.
- 火 (불 화): 불, 오행(五行)의 하나, 타다, 따르다, 양(陽).
• 같은 의미의 한자:
- 풍전등촉(風前燈燭)
- 풍촉(風燭)
- 풍전등화(風前燈火)
- 풍전등촉(風前燈燭)
- 풍촉(風燭)
- 풍전등화(風前燈火)
- 풍등(風燈)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 暗衢明燭(암구명촉) :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 秉燭夜行(병촉야행) : 촛불을 들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시기(時期)에 늦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刻燭爲詩(각촉위시) :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膏火自煎(고화자전) :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인해 화(禍)를 입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
- 無間業火(무간업화) : 무간지옥의 불꽃.
- 負薪入火(부신입화) : 섶을 짊어지고 불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그릇된 짓으로 인해 화를 당한다는 의미.
▹ 風前燭火(풍전촉화)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膏火自煎(고화자전) : 기름 등불이 자신을 태운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로 인해 화(禍)를 입는 것을 비유로 하는 말.
- 暗衢明燭(암구명촉) : 어두운 거리에 밝은 등불이라는 뜻으로, 삶의 가르침을 주는 책을 이르는 말.
-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風雲才子(풍운재자) : 비바람을 무릅쓰는 인재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세상에 위급하고 곤란한 상황을 무릅쓰고 활약하여 공명을 세우는 전도양양(前途揚揚)한 청년을 이르는 말.
- 如履薄氷(여리박빙)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秉燭夜行(병촉야행) : 촛불을 들고 밤길을 간다는 뜻으로, 시기(時期)에 늦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刻燭爲詩(각촉위시) : 촛불이 한 치 타는 동안에 詩(시)를 지음.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정도 153
#목숨 58
#모습 66
#방법 59
#나이 97
#자신 208
#학문 107
#때문 58
#인간 65
#의지 69
#모양 142
#재주 82
#음식 79
#상대 56
#이치 67
#서로 71
#마음 496
#싸움 61
#경우 64
#부부 76
#이름 211
#여자 101
#부모 136
#사물 172
#의미 1817
#자리 94
#형용 67
#처음 91
#실패 56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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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ㅈ
ㅊ
ㅎ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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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전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