馳譽丹靑(치예단청) 풀이

馳譽丹靑

치예단청

그 이름은 생전 뿐 아니라 죽은 후(後)에도 전(傳)하기 위(爲)하여 초상(肖像)을 그린 비각(碑閣)에 그림.

#그림 #이름


한자 풀이:
  • (달릴 ): 달리다, 향하다, 전해지다, 지나가다, 뒤쫓다.
  • (기릴 ): 기리다, 바로잡다, 가상히 여기다, 영예, 즐기다.
  • (붉을 ): 붉다, 붉게 하다, 정성, 붉은 빛 흙, 붉은 빛.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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馳譽丹靑(치예단청)의 의미: 그 이름은 생전 뿐 아니라 죽은 후(後)에도 전(傳)하기 위(爲)하여 초상(肖像)을 그린 비각(碑閣)에 그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馳電掣 획순 電掣(풍전체) : 바람이 쏜살같이 불고 번개가 친다는 뜻으로,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西走(동서주) :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으로,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馳譽丹靑(치예단청) 관련 한자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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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착암대차, 청어담초, 책임 단체, 체육 단체, 취약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