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峰峻嶺(고봉준령)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萬二千峰(만이천봉) : 산봉우리가 많다는 뜻으로, 금강산(金剛山)의 절승한 산세를 이르는 말.
- 孤峰絶岸(고봉절안) : 우뚝 솟은 산과 깎아지른 낭떠러지.
- 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 泰山峻嶺(태산준령) : 큰 산과 험한 고개.
- 高談峻論(고담준론) : (1)뜻이 높고 바르며 엄숙하고 날카로운 말. (2)아무 거리낌 없이 잘난 체하며 과장하여 떠벌리는 말.
- 秋月揚明輝冬嶺秀孤松(추월양명휘동령수고송) :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드날리고, 겨울 고개에 외로운 소나무 빼어남.
- 泰山峻嶺(태산준령) : 큰 산과 험한 고개.
▹ 高峰峻嶺(고봉준령)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峯岠(봉거) : (1)산봉우리가 험하여 가까이 갈 수 없음. (2)말이나 행동 또는 뜻이 맞지 아니하여 친근해질 수 없음.
- 萬二千峰(만이천봉) : 산봉우리가 많다는 뜻으로, 금강산(金剛山)의 절승한 산세를 이르는 말.
#자신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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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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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136
#노력 69
#이치 67
#상황 119
#목숨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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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ㅂ
ㅈ
ㄹ
(총 27개)
:
가부자리, 각방자리, 개별주로, 게별자리, 고봉준령, 고부지례, 곤밥주리, 곰바지런, 곰밥주리, 곰벳자룩, 구복지루, 균병작론, 극반지름, 긴반지름, 가법 정리, 개별 증류, 개별 진료, 격벽 재료, 결빙 전류, 고비 질량, 공보 자료, 공비 증류, 교번 전류, 국부 전류, 근본 진리, 기본 전류, 기본 중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