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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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開: 열 개 物: 만물 물 成: 이룰 성 務: 힘쓸 무 -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天: 하늘 천 官: 벼슬 관 -
面看交代(면간교대) :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面: 낯 면 看: 볼 간 交: 사귈 교 代: 대신 대 -
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握: 쥘 악 髮: 터럭 발 -
吐哺捉髮(토포착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捉: 잡을 착 髮: 터럭 발 -
慈無量心(자무량심)
: 사무량심(四無量心)의 하나. 무진(無瞋)을 근본으로 하여 모든 중생에게 즐거움을 주려는 마음을 이른다.
慈: 사랑 자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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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握(토악)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吐: 토할 토 握: 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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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無量心(사무량심)
: 모든 원한을 버리고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는 보살의 네 가지 마음.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捨無量心)을 이른다.
四: 넉 사 無: 없을 무 量: 헤아릴 량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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握髮吐哺(악발토포)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握: 쥘 악 髮: 터럭 발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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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無碍智(사무애지)
: 막힘이 없는 네 가지 지혜(智慧). 곧 법무애지(法無礙智)ㆍ의무애지(義無礙智)ㆍ사무애지(辭無碍智)ㆍ변무애지(辯無礙智)의 네 가지.
四: 넉 사 無: 없을 무 碍: 거리낄 애 智: 슬기 지
#싸움 61
#재능 61
#사람 1461
#학문 107
#속담 63
#근본 66
#실패 56
#지위 65
#아침 72
#편안 62
#자리 94
#아래 86
#죽음 73
#부부 76
#정도 153
#세월 71
#나라 392
#모양 142
#바람 136
#조금 96
#군자 56
#사랑 91
#어버이 60
#소리 96
#하늘 251
#자신 208
#벼슬 88
#태도 72
#비유 1177
#마음 4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ㅁ
(총 582개)
:
사마, 사막, 사만, 사말, 사망, 사매, 사맥, 사맹, 사면, 사멸, 사명, 사모, 사목, 사몰, 사못, 사묘, 사무, 사묵, 사문, 사물, 사뭇, 사미, 사민, 사밀, 삭마, 삭막, 삭말, 삭망, 삭맥, 삭면, 삭모, 삭목, 삭미, 삯마, 삯말, 삯매, 산마, 산막, 산만, 산말, 산맑, 산망, 산매, 산맥, 산멕, 산멱, 산면, 산멸, 산명, 산모, 산목, 산몸, 산무, 산문, 산물, 산미, 산민, 산밑, 살막, 살만, 살맛, 살망, 살매, 살먹, 살메, 살멕, 살멱, 살멸, 살목, 살몽, 살문, 살미, 살밑, 삸밑, 삼마, 삼망, 삼매, 삼면, 삼명, 삼모, 삼목, 삼무, 삼문, 삼물, 삼밀, 삽말, 삽맥, 삽면, 삽목, 삽미, 상마, 상막, 상말, 상망, 상매, 상맥, 상메, 상멱, 상면, 상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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