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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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往實歸(허왕실귀) : 비우고 가서 채워서 돌아온다는 뜻으로, 잡념 없는 마음으로 대해 나가면 사물의 이치는 저절로 깨닫데 되어 배가 가득 채운 상태로 돌아오게 됨을 의미하거나, 또는 아직 배우지 않고 가서 덕을 얻어서 돌아옴을 이르는 말. 虛: 빌 허 往: 갈 왕 實: 열매 실 歸: 돌아갈 귀 -
泰然無心(태연무심) : 매우 태연스럽고 아무런 잡념도 없음. 泰: 클 태 然: 그러할 연 無: 없을 무 心: 마음 심 -
平氣虛心(평기허심) : 평온한 기운과 거리낌 없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평온(平溫)하고 걸리는 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平: 평평할 평 氣: 기운 기 虛: 빌 허 心: 마음 심 -
三昧境(삼매경) :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境: 지경 경 -
念佛三昧(념불삼매) : (1)염불로 잡념을 없애고, 제법 실상을 보기에 이르는 경지. (2)정토문에서, 일심으로 아미타불을 부르고 부처만을 생각하는 경지. (3)‘염불 삼매’의 북한어. 佛: 부처 불 三: 석 삼 昧: 어두울 매 -
白紙狀態(백지상태)
: (1)종이에 아무것도 쓰지 않은 상태. (2)어떠한 대상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3)어떠한 일을 하기 이전의 상태. (4)잡념이나 선입관 따위가 없는 상태.
白: 흰 백 紙: 종이 지 狀: 형상 상 態: 모양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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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鏡止水(명경지수)
: (1)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 (2)잡념과 가식과 헛된 욕심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
明: 밝을 명 鏡: 거울 경 止: 그칠 지 水: 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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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표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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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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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ㄴ
(총 309개)
:
자나, 자낙, 자남, 자낭, 자내, 자냥, 자네, 자녀, 자년, 자념, 자녜, 자농, 자누, 자눈, 자눔, 자는, 자니, 자닝, 작나, 작난, 작납, 작년, 작농, 작뇌, 작뇨, 잔나, 잔납, 잔년, 잔녈, 잔뇨, 잔눈, 잔니, 잔님, 잠내, 잠네, 잠녀, 잠녜, 잠농, 잠뇨, 잠눈, 잠닉, 잡낭, 잡내, 잡년, 잡념, 잡놈, 잣녓, 잣눈, 장난, 장날, 장남, 장낫, 장낭, 장내, 장냔, 장냥, 장널, 장녀, 장년, 장녹, 장농, 장뇌, 장뉴, 장니, 장닉, 장님, 재난, 재낫, 재내, 재녀, 재년, 재눔, 재늄, 재늠, 재능, 재님, 잰놈, 잰님, 잿날, 잿놈, 저낙, 저낭, 저냐, 저냑, 저냥, 저너, 저넉, 저널, 저네, 저녁, 저년, 저념, 저놈, 저눔, 저늠, 저능, 저니, 저닉, 적난, 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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