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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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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받침 있는 말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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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 تفسي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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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함경남도에 있는 고원.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넓은 고원으로 '한반도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넓은 삼림 지대로 수력 발전소가 여럿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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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스톱'이라고 하면 놀이가 끝나고 '고'라고 하면 추가 득점이 있을 때까지 놀이가 계속되는 화투 놀이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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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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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흔히 ‘건강’이라고 하면 육체적 건강만을 생각하지만, 정신적인 건강 또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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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내붙인 종이에는 ‘입춘대길’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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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밤에 ‘찹쌀떡’이라고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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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왕자님이 나타나서 자신에게 행복한 미래를 열어 줄 것이라는 병적 망상을 '신데렐라 신드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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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디션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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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혀가 돌아가지 않아 ‘사슬’을 자꾸 ‘사술’이라고 발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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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청첩장이 왔어요. '한승규 배상'이라고 써 있는데 그럼 한승규 씨가 결혼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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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손을 모아 “파이팅!”이라고 외친 뒤 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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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모양의 두 건물이 나란히 서 있는 이 건물은 ‘쌍둥이 빌딩’ 이라고 명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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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은 왜 '장수 마을'이라고 명명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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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 민족이 예부터 향유해 온 음악을 '한국 음악'이라고 명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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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조각상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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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어를 공부해요'는 영어로 'I study Korean'이라고 번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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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명함에는 '(주) 삼일기업'이라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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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된소리를 잘 발음하지 못해 항상 쌀을 ‘살’이라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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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서 등호로 연결된 식을 ‘등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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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가 ‘전 세계적’이라고 따옴표를 치는 것은 기상 이변이 일어나는 것이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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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리주의 이론은 한마디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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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 뒤에 굵은 글씨로 ‘초보 운전’이라고 적어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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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손가락 두 개를 펴며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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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근데 유민이가 ‘밥그릇’이라고 해서 내가 지고 말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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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사람들은 민준을 ‘종의 자식’이라고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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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자주 씻을 것”이라고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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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대사를 틀리자 연출자는 "컷"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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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이력서의 성별을 묻는 칸에 '남'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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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앞에 "축 성혼"이라고 쓰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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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의 어간 ‘살’에 명사형 어미 ‘ㅁ’을 받쳐서 ‘삶’이라고 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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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철학자는 인간을 문화를 즐기며 놀 줄 아는 동물이라고 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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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이라고 나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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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 것 같아. 칠판에 “201호로 올 것”이라고 쓰여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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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나를 찾는다는 소리를 듣자마자 나는 속으로 ‘제길’이라고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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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학 입학 원서를 넣은 봉투에 대학교 이름을 쓴 뒤 ‘입학처 귀중’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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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봉사자에게는 적절한 호칭이 없어 다들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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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은 나를 보며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조용히 외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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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돌사막'이라고 하는 전혀 풀이 나지 않는 사막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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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들은 그가 한 것처럼 하면 모두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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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국내 예술가들의 모임이 ‘전국예술인연합’이라고 가칭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