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父母 님)
☆☆☆ Sustantivo
🗣️ Pronunciación, Uso: • 부모님 (
부모님
)
📚 Categoría: Parentesco Presentación-Presentación de la familia
🗣️ 부모님 (父母 님) @ Ejemplo
- 응. 부모님 세대에게 어린 시절에 대한 향수를 일으킨대. [일으키다]
- 민준이는 부모님 사업을 도우면서 경영에 대한 요체를 터득했다. [요체 (要諦)]
- 예외적 규정에 의해 부모님 상을 당한 김 사병은 특별 휴가를 받았다. [예외적 (例外的)]
-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그의 일생은 평탄했다. [평탄하다 (平坦하다)]
- 네 생각이란 건 없니? 언제까지 부모님의 허수아비로 살 거야? [허수아비]
- 부모님 말씀이 다 맞는데, 뭐. [허수아비]
- 스무 살이 넘자 그는 부모님 곁을 떠나 스스로의 힘으로 생활하기 시작했다. [곁]
- 부모님이 안 계신 우리 형제의 곁에서 항상 도움을 주신 이모가 정말 고맙다. [곁]
- 승규는 친척도 없고 형제도 없어서 늙은 부모님 말고는 곁이 없었다. [곁]
- 부자인 부모님 밑에서 외동딸로 귀하게 자라서 그래. [밑]
-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을 하자 금세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다. [글썽거리다]
- 아직도 부모님들께서 결혼을 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니, 그냥 부모님 몰래 우리끼리 혼인 신고 해 버릴까? [도피하다 (逃避하다)]
- 승규는 아픈 부모님 생각에 말할 수 없이 괴로워했다. [없이]
- 승규는 해외에서 부모님 선물을 사 오면서 그 물건을 세관에 신고했다. [세관 (稅關)]
- 졸장부처럼 부모님 눈치 보지 말고 남자라면 너 하고 싶은 일을 해. [졸장부 (拙丈夫)]
- 시골에 계신 부모님. [계시다]
- 부모님은 미국에 계시지만 나를 보기 위해 일 년에 한두 번씩 한국에 오신다. [계시다]
- 부모님은 직장에 계시고 나는 학교에 있기 때문에 집에는 아무도 없다. [계시다]
- 형은 부모님 밑에서 편하게 호강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자립하는 길을 택했다. [호강하다]
- 그는 인품이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 배려심이 깊다. [인품 (人品)]
- 무병하신 부모님. [무병하다 (無病하다)]
- 좋은 집을 구하기가 힘들어서 부모님 댁 이사 계획은 일단 보류되었다. [보류되다 (保留되다)]
- 부모님 곁을 떠나와 산 지는 얼마나 되셨어요? [떠나오다]
- 나는 부모님 묘소에 성묘를 나서기 전에 성묘 드릴 음식이 빠지지 않았는지 꼼꼼히 살폈다. [성묘 (省墓)]
- 부모님 세대만 해도 외모를 중요하게 여기는 풍이 지금보다는 약했다. [풍 (風)]
- 민준이는 쪼금밖에 없는 용돈을 아껴서 부모님 선물을 샀다. [쪼금]
- 나는 선생님이신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ㄴ]
- 취직을 한 민준이는 부모님 집에서 나와 딴살림을 차렸다. [딴살림]
- 시부모님과 함께 살던 그 부부는 집을 장만해서 딴살림을 냈다. [딴살림]
- 부모님께서는 동생의 서울 유학을 뒷바라지하고 계신다. [유학 (遊學)]
- 네, 부모님 품을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는 것이 퍽 외로웠지요. [유학 (遊學)]
- 부모님 말씀. [말씀]
- 우리는 전셋집을 얻을 돈이 없어 월세로 살까 하다가 결국 부모님 집에서 얹혀살게 되었다. [전셋집 (傳貰집)]
- 나는 부모님 도움 없이 자비를 들여 집을 장만했다. [자비 (自費)]
- 부모님 덕택. [덕택 (德澤)]
- 아비만 한 자식 없다고 그래도 부모님 마음에 비하겠어? [아비만 한 자식 없다 ]
- 저는 부모님과 거의 절연 상태로 지내 왔습니다. [절연 (絕緣)]
- 그렇다면 부모님 소식을 전혀 모르나? [절연 (絕緣)]
- 승규는 부모님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두말없이 착한 학생이다. [두말없이]
- 오랜만에 온 가족이 고향 마을 야산에 있는 부모님 산소를 찾아갔다. [야산 (野山)]
- 유민은 몹시 슬펐으나 부모님 앞에서 눈물을 참으려 애썼다. [-으나]
- 승규는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부모님 댁을 나와 셋집을 얻어 독립했다. [셋집 (貰집)]
- 부모님은 이번에는 용서해 주겠지만 그 전에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전제하셨다. [전제하다 (前提하다)]
- 지수가 부모님 소개로 선을 본대. [전제하다 (前提하다)]
- 승규는 고향에 두고 온 부모님 생각에 잘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겨우 돌려 차에 올랐다. [떨어지지 않는 발길]
- 여보, 이 고기 간 좀 봐 줘. 이따 부모님 오시면 저녁상에 올리려는데 어때? [저녁상 (저녁床)]
- 우선 부모님 선물부터 사 드려야지. [첫]
- 부모님 속을 가장 많이 썩였던 승규가 이제는 효자 노릇을 한다. [노릇]
- 지수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슬픔이 솟구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솟구치다]
- 밖에서 예의 없이 구는 것은 부모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먹칠 (먹漆)]
- 부모님께서 대 주실 거라고 생각하는 거 같던데. [대다]
- 나는 동생에 대면 그래도 부모님 말을 잘 듣는 편이다. [대다]
- 부모님께 대다. [대다]
- 부모님 묘지. [묘지 (墓地)]
- 지수는 사람들한테 부모님 흉을 보더라. [내 얼굴에 침 뱉기]
- 다른 사람에게 부모님 흉을 보는 건 내 얼굴에 침 뱉기인데 걔는 왜 그럴까? [내 얼굴에 침 뱉기]
- 부모님 여행 가시고 혼자뿐인데, 우리 집에 놀러 올래? [뿐]
- 부모님 모두 곱슬머리여서 그런지 우리 삼 남매도 모두 곱슬머리다. [곱슬머리]
- 부모님 생일잔치를 위해 그녀는 자기 머리카락을 음식과 맞바꾸었다. [맞바꾸다]
- 그녀는 고향에 내려가 부모님 일을 도우며 그렁저렁 몇 년을 보냈다. [그렁저렁]
- 효자인 그는 부모님 말씀을 어긴 적이 없었다. [효자 (孝子)]
- 늙으신 부모님에 대한 그의 효성은 매우 극진했다. [효성 (孝誠)]
- 그녀는 효성을 다해서 아픈 부모님을 정성으로 돌봤다. [효성 (孝誠)]
- 저는 매일 아침 부모님 밥을 차려 드리고 출근해요. [효성 (孝誠)]
- 나는 여행지에서 산 특산물을 부모님 댁으로 우송했다. [우송하다 (郵送하다)]
- 민준이는 형이 부모님께 꾸중을 듣는데 옆에서 부모님 말씀을 곁들다가 형의 눈 밖에 났다. [곁들다]
- 유민이는 부모님이 무거운 가구를 옆방으로 옮기는데 곁드는 일을 했다. [곁들다]
- 병든 부모님. [병들다 (病들다)]
- 왜 직장까지 그만두고 부모님을 간호하겠다는 거예요? [병들다 (病들다)]
- 병든 부모님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가 없어서요. [병들다 (病들다)]
- 저희 부모님. [저희]
- 선생님, 저희 부모님이세요. [저희]
- 나는 팔 남매의 맏딸로서 밖에 나가 일을 하셨던 부모님 대신 어린 동생들을 돌봤다. [맏딸]
- 유민이는 그 집 맏딸이라 그런지 속도 깊고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도 남다른 것 같다. [맏딸]
- 지수가 요즘 부모님 병간호하느라 고생이 많다면서? [-ㄹ 대로]
- 부유한 부모님 밑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란 그녀에게는 많은 돈과 풍요로움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 셈이 되었다. [악영향 (惡影響)]
- 그는 부모님 뜻에 한 번도 반한 적 없는 착한 아들이었다. [반하다 (反하다)]
- 알았어. 부모님 오시는 날인 거 기억하고 있어. [곧장]
- 자매는 부모님 몰래 집을 빠져나가면서 들키지 않게 숨소리를 죽였다. [숨소리]
- 양가 부모님. [양가 (兩家)]
- 결혼식을 작게 한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뭐라고 하셨어요? [양가 (兩家)]
- 일반적인 결혼 방식이 아니라서 양가 부모님들의 걱정이 크셨어요. [양가 (兩家)]
- 잘사는 부모님 덕분에 나는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었다. [잘살다]
- 승규는 어려서부터 부모님 대신 집안일을 하고 동생을 보살피는 살림꾼이었다. [살림꾼]
- 우리는 부모님 댁의 구형 텔레비전을 요즘 나온 신형으로 바꾸어 드렸다. [구형 (舊型)]
- 할아버지가 제사를 지내시던 풍습은 부모님 세대로 전이되었다. [전이되다 (轉移되다)]
- 부모님은 우리 사 남매를 남부럽지 않게 길러 주셨다. [기르다]
- 자식을 길러 보니 부모님 마음을 알겠어요. [기르다]
- 저편 부모님. [저편 (저便)]
- 저편 부모님은 치과 의사와 정신과 의사로 모두 병원에서 환자들을 돌보는 일을 하신다. [저편 (저便)]
- 민준이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부모님에 대한 효도라고 생각했다. [효도 (孝道)]
- 부모님 제가 해외여행 시켜 드릴게요. [효도 (孝道)]
- 승규는 아직 청소년인데 부모님 허락도 없이 배낭여행을 갈라고요? [-ㄹ라고요]
- 사람들은 부모님 없이 단둘이 살아가는 형제의 딱한 처지에 동정을 느꼈다. [동정 (同情)]
- 부모님 은혜를 갚으려야 자식 된 도리를 다하는 거란다. [-으려야]
- 저도 부모님께 잘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으려야]
- 일찍 들어오라는 부모님 전화지? [막히다]
- 어릴 적부터 바쁜 부모님 대신 동생을 돌보던 그녀는 집안일이 생활화되었다. [생활화되다 (生活化되다)]
- 졸업하면 취직을 하든지 부모님 일을 돕든지 한 가지는 해야지. [-든지]
- 승규는 선생님 말을 너무 안 들으니 부모님께 맡기세요. [인들]
- 네, 그래야겠어요. 그런데 부모님 말인들 들을지 걱정이에요. [인들]
- 몇 주 후면 설인데 부모님 선물로 뭘 사면 좋을까요? [별달리 (別달리)]
- 나는 어릴 때 철이 없어 부모님 속을 많이 썩였다. [철]
- 부모님은 매일 말썽을 피우는 동생이 언제 철이 들지 걱정하셨다. [철]
- 아이는 부모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 [자라다]
- 맞아. 한 번도 부모님 속을 썩인 적이 없대. [자라다]
- 시골에 계신 부모님. [시골]
- 지수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을 뵈러 시골을 찾았다. [시골]
- 가령 내가 형의 입장이었다면 부모님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가령 (假令)]
- 부모님, 군대에 가서 나라를 잘 사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수하다 (死守하다)]
- 네, 부모님 두 분 모두 출판사에서 일하시거든요. [출판사 (出版社)]
- 어렸을 때부터 승규와 가깝게 지낸 지수는 승규의 부모님 뿐만 아니라 백부장과도 안부를 묻고 지낸다. [백부장 (伯父丈)]
- 나는 부모님과 어떤 대학을 가면 좋을지에 대해 의논한 끝에 몇 개의 대학을 목표로 정했다. [의논하다 (議論▽하다)]
-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로 어떤 걸 하는 게 좋을까? [의논하다 (議論▽하다)]
- 부모님 선물은 갑자기 왜 사? [내려가다]
- 지수는 부모님 말씀이라면 단 한 번도 어기지 않고 고분고분 순종해 왔다. [고분고분]
- 부모님이 아무리 반대하셔도 난 꼭 배낭여행을 떠날거야. [승인 (承認)]
- 부모님 승인 없이 혼자서 결정하지 말고 잘 설득해봐. [승인 (承認)]
- 승규가 도박을 하려고 부모님을 속여 돈을 받아 냈대. [갉아먹다]
- 도박 때문에 부모님 재산까지 갉아먹다니 참 큰일이다. [갉아먹다]
- 승규는 부모님 결혼 삼십 주년 기념 선물로 해외여행을 보내 드렸다. [기념 (紀念/記念)]
- 이번 추석에 회사에서 나온 떡값으로 부모님께 선물을 사 드렸다. [떡값]
- 명절 준비도 해야 하고 부모님 선물도 마련해야 하는데 어떡해요? [떡값]
- 오늘 네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외식한다고 하지 않았어? [단둘]
- 오빠는 결혼한 뒤에도 계속 부모님을 모셨다. [모시다]
- 부모님을 모셔다 드리다. [모시다]
- 아들은 기차역에 나가서 부모님을 모셔 왔다. [모시다]
- 누가 부모님 제사를 모시고 있나요? [모시다]
- 어버이날에 나는 부모님 가슴에 꽃을 꽂아 드렸다. [가슴]
- 맞아. 부모님 마음은 다 자식들이 잘 살기를 바라는 것이지. [안되다]
- 부모님 말씀을 잘 듣는 것도 지혜롭게 사는 한 방법이니라. [-니라]
- 걔는 자기 부모님 고생하는 줄도 모르고 계속 비싼 옷만 입으려고 해. [철없다]
- 부모님 생각을랑은 하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걸 해. [을랑은]
- 민준이는 어릴 적에는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착한 소년이었고, 청소년 시절에는 일탈 한 번 해 본 적 없는 모범생이었다. [모범생 (模範生)]
- 부모님 가게를 일삼아서 돕고 있어. [일삼다]
- 나는 사춘기 시절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포르노 비디오를 본 적이 있다. [포르노 (←pornography)]
🌷 ㅂㅁㄴ: Initial sound 부모님
-
ㅂㅁㄴ (
부모님
)
: (높이는 말로) 부모.
☆☆☆
Sustantivo
🌏 (EXPRESIÓN DE RESPETO) Padres. -
ㅂㅁㄴ (
반만년
)
: 만 년의 반인 오천 년.
Sustantivo
🌏 CINCO MILENIOS: Cinco mil años o mitad de diez mil añ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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