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하나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하나하나 (하나하나)
📚 Catégorie: Nombre  

• 족족 : 어떤 일을 하는 하나하나.
• 머리칼 : 머리털 하나하나.
• 뜯어보다 : 매우 자세히 하나하나 살펴보다.
•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다 : 남이 말한 내용 중에서 꼬투리를 잡아 하나하나 따지다.
• 열거되다 (列擧되다) : 여러 가지 예나 사실 등이 하나하나 죽 벌여져 놓이다.
• 좇다 : 생각이나 기억을 하나하나 더듬어 가다.
• 주섬주섬 : 여기저기 널린 물건을 하나하나 집어 드는 모양.
• 낱 : 셀 수 있는 물건의 하나하나.
• 열거 (列擧) : 여러 가지 예나 사실 등을 하나하나 죽 늘어놓음.
• 열거하다 (列擧하다) : 여러 가지 예나 사실 등을 하나하나 죽 늘어놓다.
• 꼬치꼬치 : 하나하나 자세히 따지거나 캐묻는 모양.
• 마다 : 하나하나 빠짐없이 모두의 뜻을 나타내거나 각 상황이 되풀이됨을 나타내는 조사.
• 일거수일투족 (一擧手一投足) : 크고 작은 동작과 사소한 행동까지 하나하나 모두.
• 가닥가닥 : 줄 하나하나.
• 각개 (各個) : 여럿을 따로 떼어낸 하나하나.
• 낱낱이 : 하나하나 빠짐없이 모두 다.
• 머리카락 : 머리털 하나하나.
• 개개 (箇箇) : 여럿 가운데의 하나하나.
• 낱낱 : 여럿 가운데의 하나하나.
• 일거일동 (一擧一動) : 행동이나 움직임 하나하나.

• 음식점 주인은 종업원이 음식을 나르는 것에 대해 하나하나 실랑이를 했다. [실랑이]
• 번거로워도 네가 하나하나 알려 주면 금방 적응할 거야. [눈치코치]
• 구두쇠인 그는 시시콜콜히 지인들이 낸 축의금을 하나하나 기록하여 받은 만큼만 경조사비를 쓰겠다고 다짐했다. [시시콜콜히]
• 지금부터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을 해 드릴게요. [설명 (說明)]
• 화장품이 하나하나 늘어가 내 앉은뱅이 화장대에는 더 이상 수납이 되지 않을 정도이다. [앉은뱅이]
• 그렇게 뭉뚱그려 말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유를 말해 봐. [뭉뚱그리다]
• 시가보다 비싸긴 하지만 하나하나 직접 만든 것이에요. [시가 (市價)]
• 지수는 소지품 각각에 하나하나 이름표를 붙여 놓았다. [각각 (各各)]
• 발표가 시작되었는바 객석의 자리들이 하나하나 채워졌다. [-는바]
• 다른 직원이 서류들을 뒤섞어 놓아서 서류를 하나하나 확인하느라고요. [뒤섞다]
• 전화번호가 적힌 수첩을 찾아 전화기의 번호판을 하나하나 눌렀다. [번호판 (番號板)]
• 승규는 밥알을 되작거려 밥에 섞인 콩을 하나하나 다 골라냈다. [되작거리다]
• 김 박사는 인생의 편린들을 하나하나 모아 자서전에 담았다. [편린 (片鱗)]
• 일이 복잡하니까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추진해 갑시다. [단계적 (段階的)]
• 김 박사는 인체 해부도를 펼치고 학생들에게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하였다. [해부도 (解剖圖)]
• 지수는 티셔츠의 부풀을 하나하나 손으로 떼어 냈다. [부풀]
• 한자는 글자 하나하나가 각각 의미를 가지는 뜻글자이다. [뜻글자 (뜻글字)]
• 뜻글자는 하나하나 외워야 해서 배우기가 어려워. [뜻글자 (뜻글字)]
• 길가에 있는 가게를 하나하나 다 구경하면서 가느라 길이 더뎠다. [길이 더디다]
• 남자가 여자 하는 일에 하나하나 잔소리하는 것도 좀스러운 거야. [좀스럽다]
• 나는 아이들을 잊지 않기 위해 아이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찬찬히 둘러보았다. [찬찬히]
• 발표자는 화면을 짚어 가며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을 해 주었다. [짚다]
• 그녀는 장미 한 송이의 꽃잎을 하나하나 뜯어서 책장 사이사이에 끼워 두었다. [꽃잎]
• 선생님께서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하나하나 집어내어 채점하셨다. [집어내다]
• 나는 각론부터 하나하나 들어가자고 했으나 박 선생님은 총론부터 풀어 가자고 하였다. [총론 (總論)]
•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을 하나하나 흐뭇한 표정으로 죽 훑어보신다. [죽]
• 박 부장은 직원들의 근무 태도를 하나하나 사장에게 고해바쳤다. [고해바치다 (告해바치다)]
• 하나하나 불리다. [불리다]
• 시상식이 시작되고 수상자의 이름이 하나하나 불렸다. [불리다]
• 병사들은 적군의 현재 상황과 움직임을 하나하나 감시했다. [감시하다 (監視하다)]
• 이사를 하니 하나하나 번거로운 일이 많군. [달다]
• 꼼꼼한 그녀는 영수증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날짜와 가격을 정밀히 기록하였다. [정밀히 (精密히)]
• 화려한 영화 뒤에는 영화배우뿐 아니라 그들의 머리와 의상, 작은 액세서리 하나하나 신경 쓴 소도구 팀이 있다. [소도구 (小道具)]
• 대강의 내용은 살펴 보았지만 세목까지 하나하나 보지는 못했어요. [세목 (細目)]
• 할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에 손주들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며 손을 잡으셨다. [부르다]
• 승규는 조각난 퍼즐을 하나하나 맞추어 하나의 그림을 완성시켰다. [조각나다]
• 나는 여행 계획을 짤 때 일정이나 동선을 하나하나 치밀히 계획하는 편이다. [치밀히 (緻密히)]
• 김 박사는 귀납법을 통해 개별적인 사례들을 하나하나 관찰하여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귀납법 (歸納法)]
• 고요한 방 안에서 눈을 감고 있자니 유유한 세월 속에 지나온 일들이 하나하나 떠올랐다. [유유하다 (悠悠하다)]
• 그럼. 내가 직접 실을 하나하나 꼬아서 만들었지. [노끈]
• 민준이는 압축이 된 폴더를 풀어서 파일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압축 (壓縮)]
• 선생님은 복잡한 모양의 그래프를 하나하나 분석해 나에게 설명해 주었다. [분석하다 (分析하다)]
• 작은 초콜릿이 하나하나 종이로 싸여 있네. [포장 (包裝)]
• 거실에 쏟아진 구슬들이 하나하나 어린 동생의 손가락에 집히고 있었다. [집히다]
• 우리는 원점에서부터 다시 하나하나 따져 보기로 했다. [원점 (原點)]
• 민준이는 형이 유식을 뽐내려고 하나하나 가르치려 드는 것이 싫었다. [유식 (有識)]
• 응, 이 제품 정밀성 하나 끝내주더라. 여기 조립 하나하나 정말 꼼꼼하고 완벽해. [정밀성 (精密性)]
• 우리는 문제를 말초적으로 접근해 하나하나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었다. [말초적 (末梢的)]
• 우리 수학 선생님은 문제 하나하나 자세히 풀이 과정을 써 주셔서 이해하기 쉽다. [자세히 (仔細/子細히)]
• 승규가 쓴 글을 읽고 고쳐야 할 점을 하나하나 적어 주었다. [점 (點)]
• 지수는 선생님의 강연을 유심히 듣고 하나하나 기억하기 위해 노력했다. [유심히 (有心히)]
• 뭐야, 진짜 누구 책임인지 하나하나 조목조목 따져 볼까? [조목조목 (條目條目)]
•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고 하나하나 확인합시다. [-ㄴ다고]
• 옛날부터 지켜온 민습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하나하나 알아내는 것은 힘들다. [민습 (民習)]
• 영수는 기계에 박혀 있는 나사못을 드라이버로 하나하나 빼고 있었다. [나사못 (螺絲못)]
• 나는 계획이 비틀리지 않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을 쓰는 편이다. [비틀리다]
• 회장님께 어떻게 작은 공장의 사정까지 하나하나 보고를 드립니까? [묵살되다 (默殺되다)]
• 아버지는 뜰에 있는 돌들을 하나하나 직접 옮겨 돌계단, 산책길, 돌담까지 완성하셨다. [돌계단 (돌階段)]
• 하나하나 채우다. [채우다]
• 네, 엄마. 하나하나 확인했어요. [라도]
• 가게 점원은 고객의 궁금증에 대해 하나하나 자상하게 답했다. [자상하다 (仔詳하다)]
• 응, 회사의 제반사를 하나하나 직접 처리하기로 방침을 바꾸신 뒤에 더 바빠지셨어. [제반사 (諸般事)]
• 비슷한 크기의 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린 돌담은 이음새가 무척 가지런했다. [이음새]
• 그 책자는 다양한 내용의 노동 규범을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적시해 놓고 있다. [적시하다 (摘示하다)]
• 맞아. 하나하나 예들을 적시하면서 설명해 주시니까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 [적시하다 (摘示하다)]

• ㅎㄴㅎㄴ ( 하나하나 ) : 하나씩 하나씩. ☆☆ Adverbe
  🌏 UN À UN, UN PAR UN: L'un après l'autre.
• ㅎㄴㅎㄴ ( 하나하나 ) : 전체를 이루고 있는 낱낱의 대상. ☆☆ Nom
  🌏 CHAQUE, UN À UN: Chacun des éléments d'un tout.
• ㅎㄴㅎㄴ ( 흐늘흐늘 ) : 힘없이 늘어져 느리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Adverbe
  🌏 Idéophone décrivant l'action de pendre sans force et se bercer lentement.
• ㅎㄴㅎㄴ ( 하늘하늘 ) : 힘없이 늘어져 가볍게 계속해서 흔들리는 모양. Adverbe
  🌏 Idéophone décrivant la manière de se bercer doucement, pendu sans force.

Start 하

하 End

Start 나

나 End

Start 하

하 End

Start 나

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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