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뜻밖에

☆☆ 副詞

1. 예상하거나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1. いがいに【意外に】。よそうがいに【予想外に】。おもいがけなく【思いがけなく】: 予想や考えとは違って。

🗣️ 用例:

뜻밖에 나타나다.
Show up unexpectedly.
뜻밖에 마주치다.
Unexpected encounter.
뜻밖에 오다.
Come unexpectedly.
뜻밖에 조용하다.
Unexpectedly quiet.
뜻밖에 친구가 생기다.
Have a friend unexpectedly.
민준은 뜻밖에 바닷가에서 첫사랑을 만나 깜짝 놀랐다.
Min-joon was surprised to meet his first love unexpectedly on the beach.
지수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뜻밖에 경품에 당첨되어 매우 기뻤다.
Jisoo wasn't expecting it but was very happy to win the prize unexpectedly.
지각을 해서 선생님께 혼이 날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선생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I thought i'd be scolded by the teacher for being late, but unexpectedly the teacher didn't say anything.
♔ 상 받은 것 축하해. 너는 정말 그림에 소질이 있나 봐.
Congratulations on your award. you must be really good at painting.
♕ 그렇지 않아. 우연히 그림 대회에 참석했는데 뜻밖에 상을 타게 된 거야.
Not really. i happened to attend a drawing contest and won the prize unexpectedly.

類義語

🗣️ 発音, 活用形: • 뜻밖에 (뜯빠께)

🗣️ 뜻밖에 @ 語義解説

비상금 (非常金) : 뜻밖에 급한 일이 생겼을 때 쓰려고 따로 준비해 둔 돈.
기습하다 (奇襲하다) : 뜻밖에 갑자기 오다.
비상근무 (非常勤務) : 뜻밖에 긴급한 일이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는 근무.
횡액 (橫厄) : 뜻밖에 닥쳐오는 불행.
요행수 (僥倖數) : 뜻밖에 얻는 좋은 운수.
졸지 (猝地) : 뜻밖에 갑작스러운 일이 벌어져 있는 상황이나 상태.
홀연 (忽然) : 뜻밖에 갑자기.
변고 (變故) : 뜻밖에 일어난 갑작스러운 사고.
해후하다 (邂逅하다) :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나다.
해후 (邂逅) : 오랫동안 헤어졌다가 뜻밖에 다시 만남.
발칵 : 뜻밖에 어떤 일이 벌어져서 갑자기 온통 소란해지거나 야단스러워지는 모양.
천만다행 (千萬多幸) : 뜻밖에 운이 좋아 일이 매우 잘됨.
참화 (慘禍) : 뜻밖에 일어난 비참하고 끔찍한 재앙이나 사고.
땡 : (속된 말로) 뜻밖에 생긴 좋은 운수나 우연히 걸려든 복.
이런 :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안타까운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청천벽력 (靑天霹靂) : (비유적으로) 맑은 하늘에서 갑자기 치는 벼락이라는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큰 재앙이나 사고.
와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겼을 때 내는 소리.
어안이 벙벙하다 : 뜻밖에 놀랍거나 기막힌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다.
다행하다 (多幸하다) : 뜻밖에 운이 좋다.
굴러온 호박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
어안이 막히다 : 뜻밖에 놀랍거나 이상한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히다.
어쩌다 : 뜻밖에 우연히.
우아 : 뜻밖에 기쁜 일이 생겼을 때 내는 소리.
홀연히 (忽然히) : 뜻밖에 갑자기.
요런 :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안타까운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요행 (僥倖/徼幸) : 뜻밖에 얻는 행운.
유사시 (有事時) : 뜻밖에 아주 긴급한 일이 일어날 때.
저런 :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안타까운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
다행 (多幸) : 뜻밖에 운이 좋음.
횡재하다 (橫財하다) :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고 뜻밖에 재물을 얻다.
횡재 (橫財) : 아무런 노력을 들이지 않고 뜻밖에 재물을 얻음. 또는 그 재물.
퉁겨지다 : 노리던 기회가 뜻밖에 이루어지지 않다.
어쩌다가 : 뜻밖에 우연히.
수지맞다 : 뜻밖에 좋은 일이 생기다.
그런 : 뜻밖에 놀라운 일이나 안타까운 일을 보거나 들었을 때 하는 말.
다행히 (多幸히) : 뜻밖에 운이 좋게.

🗣️ 뜻밖에 @ 用例

진짜? 뜻밖에 횡재를 만났구나! [만나다]
뜻밖에 마주치다. [마주치다]
지수는 동창회에 갔다가 뜻밖에 승규와 상봉했다. [상봉하다 (相逢하다)]
승규는 친척 어른이 용돈을 주셔서 뜻밖에 공하게 돈을 얻었다. [공하다 (空하다)]
저런, 뜻밖에 닥친 어려움으로 많이 힘드시겠네요. [닥치다]
유민이는 뜻밖에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의 정상을 안타까워했다. [정상 (情狀)]
뜻밖에 망신당하다. [망신당하다 (亡身當하다)]
뜻밖에 저리되다. [저리되다]
뜻밖에 횡재하다. [횡재하다 (橫財하다)]
뜻밖에 횡재를 했구먼. [횡재 (橫財)]
뜻밖에 수지맞다. [수지맞다]

🌷 ㄸㅂㅇ: Initial sound 뜻밖에

ㄸㅂㅇ ( 떡볶이 ) : 적당히 자른 가래떡에 간장이나 고추장 등의 양념과 여러 가지 채소를 넣고 볶은 음식. ☆☆☆ 名詞
🌏 トッポッキ: 棒状にした白餅を適当な長さに切ったものに醤油やコチュジャンなどの薬味を加えて色々な野菜と共に炒めた料理。
ㄸㅂㅇ ( 뜻밖에 ) : 예상하거나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 副詞
🌏 いがいに【意外に】。よそうがいに【予想外に】。おもいがけなく【思いがけなく】: 予想や考えとは違って。
ㄸㅂㅇ ( 땀방울 ) : 물방울처럼 뭉친 땀. 名詞
🌏 あせしずく【汗雫】。たまのあせ【玉の汗】: 水玉のようにしたたる汗。
ㄸㅂㅇ ( 떡방아 ) : 떡을 만들 쌀을 방아로 빻는 일. 또는 그 방아. 名詞
🌏 もちつきうす【餅搗き臼】: 餅にする米を臼でつくこと。また、その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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