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짝이야
感動詞
1. 갑자기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1. きゃあ: びっくりした時に出す声。
-
나는 벌레를 보고 놀라 나도 모르게 "깜짝이야!"라고 소리쳤다.
I was surprised to see the bug, and unknowingly shouted, "surprised!". -
깜짝이야! 뒤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잖아!
Surprised! you came out of the back all of a sudden and i was surprised! -
♔
깜짝이야! 기척도 없이 그렇게 다가오면 어떻게 해!
Surprised! what if it comes like that without a trace!
♕ 놀랐어? 다음부턴 안 그럴게.
Surprised? i won't do that next time.
🗣️ 発音, 活用形: • 깜짝이야 (
깜짜기야)
🗣️ 깜짝이야 @ 用例
- 깜짝이야! 도로에 갑자기 저렇게 큰 돌이 떨어지다니. [급정차하다 (急停車하다)]
- 아이고 깜짝이야. 밖에서 들리는 펑 하는 소리는 무슨 소리야? [강냉이]
- 아이, 깜짝이야! 저 수풀 속에서 뭔가 움직였어! [수풀]
- 앗! 깜짝이야. [앗]
- 아, 깜짝이야. 갑자기 북을 쿵쾅 치면 어떡하니? [쿵쾅]
- 으악! 깜짝이야. [으악]
- 깜짝이야. 왜 소리를 빽 지르고 그래? [빽]
- 깜짝이야, 네 소리에 내가 더 놀랬어. [악]
- 깜짝이야, 호랑이 마스크를 해서 누군지 몰랐어! [마스크 (mask)]
- 엄마, 깜짝이야. 너 어디서 뿅 나타난 거야? [뿅]
- 깜짝이야. 왜 갑자기 벌떡 일어나고 그래. [벌떡]
- 깜짝이야. 주위를 제대로 살펴보지 않고 골목에서 튀어나오면 어떡해요? [튀어나오다]
- 깜짝이야! 이런 데에 새가 숨어 있었네. [퍼덕하다]
- 어이구, 깜짝이야. 놀랬잖아. 아무도 없는 줄 알았어. [어이구]
- 깜짝이야! 놀랐잖아. 그렇게 갑자기 나타나면 어떡하니? [놀라다]
- 에구, 깜짝이야! 갑자기 소리 쳐서 놀랐잖아. [에구]
- 아이쿠, 깜짝이야. 그렇게 현관문을 왈칵 열면 문이 부서지지 않겠어? [왈칵]
- 아, 깜짝이야. 조금 전까지 하늘이 맑았는데 갑자기 천둥이 우네. [울다]
🌷 ㄲㅉㅇㅇ: Initial sound 깜짝이야
-
ㄲㅉㅇㅇ (
꼼짝없이
)
: 현재의 상태를 벗어날 방법이 전혀 없이.
☆
副詞
🌏 なすすべもなく。どうしようもなく: 現在の状態から逃れる方法が全くなく。 -
ㄲㅉㅇㅇ (
깜짝이야
)
: 갑자기 놀랐을 때 나오는 소리.
感動詞
🌏 きゃあ: びっくりした時に出す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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