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   名詞  

🗣️ 発音, 活用形: • 무릎 (무릅) • 무릎이 (무르피) • 무릎도 (무릅또) • 무릎만 (무름만)
📚 カテゴリー: 身体の部位   映画鑑賞  

• 무르팍 : (속된 말로) 무릎.
• 넓적다리 : 무릎 위쪽의 다리.
• 첼로 (cello) : 바이올린보다 낮은 소리를 내고 더 크기가 크며, 의자에 앉아 무릎 사이에 끼고 네 개의 줄을 활로 문질러 연주하는 악기.
• 랩톱 컴퓨터 (laptopcomputer) : 무릎 위에 올려놓고 쓸 수 있을 정도로 작고 가벼우며,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수 있도록 만든 컴퓨터.
• 미니 (mini) : 옷자락이 무릎 윗부분까지만 내려오는 아주 짧은 길이의 서양식 치마.
• 반바지 (半바지) : 길이가 무릎 위나 무릎 정도까지 내려오는 짧은 바지.
• 족 (足) : 소나 돼지 등의 무릎 아랫부분.
• 깨다 : 머리나 무릎 등을 부딪치거나 맞거나 하여 상처가 나게 하다.
• 깨뜨리다 : 머리나 무릎 등을 부딪치거나 맞거나 하여 상처가 나게 하다.
• 깨트리다 : 머리나 무릎 등을 부딪치거나 맞거나 하여 상처가 나게 하다.
• 정강이 : 무릎 아래부터 발목까지에서 앞 뼈가 있는 부분.
• 미니스커트 (miniskirt) : 무릎 위로 올라오는 아주 짧은 길이의 치마.
• 냅킨 (napkin) : 주로 양식을 먹을 때, 무릎 위에 펴 놓거나 손이나 입을 닦는 데 쓰는 천이나 종이.
• 대퇴부 (大腿部) : 다리에서 무릎 윗부분.

• 한참 동안 삽질을 하고 나니 어느새 무릎 높이의 구덩이가 생겼다. [삽질]
• 이렇게 무릎 꿇고 간청을 드립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 [간청 (懇請)]
• 시큰거리는 무릎. [시큰거리다]
• 어제 운동을 하다 넘어져서 나는 무릎이 시큰거렸다. [시큰거리다]
• 시큰시큰한 무릎. [시큰시큰하다]
• 무릎 아프세요? 아까부터 계속 두드리시네요. [시큰시큰하다]
• 응, 비가 오려나? 오늘따라 무릎이 시큰시큰하구나. [시큰시큰하다]
• 그는 경기 도중 무릎 위쪽 넓적다리에 통증을 느껴 시합에 기권했다. [넓적다리]
• 무릎 윗부분의 살은 달리기를 열심히 하셔야 빠집니다. [넓적다리]
• 잠시 동안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뛰어다니는 어린 아들을 나는 무릎 위로 끌어 앉혔다. [잠시 (暫時)]
• 선생님은 잘못을 한 아이들에게 무릎 꿇고 두 손을 드는 벌을 내렸다. [내리다]
• 왼 무릎. [왼]
• 우리는 그들을 무릎 꿇리기 위한 작전을 철저하게 세웠다. [무릎(을) 꿇리다]
• 당장 무릎 꿇고 사과하지 않으면 고소하겠어요. [콩밥]
• 짜릿한 무릎. [짜릿하다]
• 지수는 오른손은 무릎 위에, 왼쪽 팔꿈치는 소파의 팔걸이에 올려놓고 앉았다. [팔걸이]
• 무릎 타박상. [타박상 (打撲傷)]
• 무릎 가리개. [가리개]
• 나는 담요를 무릎 위에 덮는 무릎 가리개로 쓰고 있다. [가리개]
• 그 소녀는 길이가 무릎 위까지 오는 몽땅한 치마를 입고 나타났다. [몽땅하다]
• 발끝이나 양 무릎이 항상 정면을 향하도록 주의하면 팔자걸음을 예방할 수 있다. [팔자걸음 (八字걸음)]
• 무릎과 무릎 사이를 스치듯 똑바로 걸어 보세요. [팔자걸음 (八字걸음)]
• 지수는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고 스케이트를 탔다. [착용하다 (着用하다)]
• 바른 무릎. [바른]
• 얼마 전에 다친 바른 무릎이 다시 아파왔다. [바른]
• 어머니는 자전거를 타는 아이에게 무릎 보호대와 헬멧을 착용하게 했다. [헬멧 (helmet)]
• 최근 여성복은 무릎 아래부터 바지통이 넓어지는 나팔바지에 짧은 상의로 날씬하게 연출하는 것이 유행이다. [바지통]
• 이건 노트북용 무릎 받침대야. 몸이랑 닿는 쪽은 쿠션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편해. [받침대 (받침臺)]
• 글쎄요. 심한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들었어요. [불투명하다 (不透明하다)]
• 엄마, 자전거 탈 때 꼭 무릎 보호대 차야 해요? 무릎 뒤에 땀이 차서 땀띠가 돋았어요. [돋다]
• 무릎 위에 올려놓다. [올려놓다]
• 짧은 치마를 입어 계속 신경이 쓰였는지 그녀는 무릎 위로 가방을 올려놓았다. [올려놓다]
• 그들은 주먹 쥔 손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자세를 바르게 했다. [주먹]
• 저, 무릎 관절이 찌르르 울리고 아파요. [찌르르]
• 그는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 인대가 끊어져 육상 선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다. [인대 (靭帶)]
• 시험을 망친 지수는 무릎 사이에 얼굴을 틀어박고 울었다. [틀어박다]
• 무릎 관절. [관절 (關節)]
• 승규는 무릎 관절에 통증을 느껴 정형외과를 찾았다. [관절 (關節)]
• 무릎. [끝말잇기]
• 어린것은 할아버지의 무릎 위에 앉아서 재롱을 부렸다. [어린것]
• 오른 무릎. [오른]
• 승규는 오른 무릎을 다쳐서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녔다. [오른]
• 두 손을 무릎 위에 얹다. [얹다]
• 무릎 연골. [연골 (軟骨)]
• 그 선수는 경기 도중 상대 팀 선수와 충돌해 무릎 연골이 빠지는 부상을 당했다. [연골 (軟骨)]
• 무릎이 너무 아파서 걷는 것이 힘들 정도예요. [연골 (軟骨)]
• 무릎의 뼈끼리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도와 주는 연골이 상해서 그런 거예요. [연골 (軟骨)]
• 술을 많이 마신 그는 어깨와 무릎 관절의 힘이 빠져 연체동물이 된 것처럼 흐느적거렸다. [연체동물 (軟體動物)]
• 무릎 바깥쪽. [바깥쪽]
• 무릎 바깥쪽에 통증이 있어서 왔어요. [바깥쪽]
• 왼쪽 무릎. [왼쪽]
• 오른쪽 무릎. [오른쪽]
• 응, 무릎 뼈를 다쳐서 깁스를 하고 지냈거든. [절름발이]
• 무릎까지 올라오다. [올라오다]
• 아이는 무릎 위에까지 올라온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넘어졌다. [올라오다]
• 김 승규 선수는 무릎 부상을 이기지 못해 상대 선수에게 무너지고 말았다. [무너지다]
• 무릎 관절염. [관절염 (關節炎)]
• 할아버지께서는 무릎에 관절염이 심해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셨다. [관절염 (關節炎)]
• 무릎에 웬 파스를 붙였어요? [관절염 (關節炎)]
• 제가 무릎에 관절염이 있어서요. [관절염 (關節炎)]
• 무릎 위까지 걷어붙이다. [걷어붙이다]
• 무릎 꿇고 경배하다. [경배하다 (敬拜하다)]
• 어머니는 산신령의 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온 마음을 다해 산신령께 경배하셨다. [경배하다 (敬拜하다)]
• 우리는 바지를 무릎 위까지 걷어붙이고 계곡에 발을 담갔다. [위]
• 그러지 말고 내 부탁 한 번만 더 들어 주라. 이렇게 무릎 꿇고 빌게. [밸]
• 축구 선수가 무릎 부상을 당해서 당분간 경기 출전을 중단하기로 했다. [중단하다 (中斷하다)]
• 요새 무릎이 너무 아파. [전문 (專門/顓門)]
• 내가 무릎 관절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아는데 소개해 줄까? [전문 (專門/顓門)]
• 진종일 눈이 내려 눈이 무릎 높이까지 쌓였다. [진종일 (盡終日)]
• 계단에서 넘어져서 무릎 표피에 가벼운 상처가 났다. [표피 (表皮)]
• 승규는 무릎 수술로 이번 경기에 결장하였다. [결장하다 (缺場하다)]

• ㅁㄹ ( 미리 ) : 어떤 일이 있기 전에 먼저. ☆☆☆ 副詞
  🌏 あらかじめ【予め】。まえもって【前もって】: 何かが始まる前に。
• ㅁㄹ ( 무릎 ) : 허벅지와 종아리 사이에 앞쪽으로 둥글게 튀어나온 부분. ☆☆☆ 名詞
  🌏 ひざ【膝】。ひざがしら【膝頭】: 太ももとすねの間で、丸く前に突き出ている部分。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 없이. ☆☆☆ 副詞
  🌏 もちろん【勿論】。むろん【無論】: あえて言う必要もなく。
• ㅁㄹ ( 무료 ) : 요금이 없음. ☆☆☆ 名詞
  🌏 むりょう【無料】。むだい【無代】。ただ: 料金がないこと。
• ㅁㄹ ( 물론 ) : 굳이 말할 필요가 없음. ☆☆☆ 名詞
  🌏 もちろん【勿論】: わざわざ言う必要がないこと。
• ㅁㄹ ( 머리 ) :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얼굴과 머리털이 있는 부분을 모두 포함한 목 위의 부분. ☆☆☆ 名詞
  🌏 あたま【頭】。とうぶ【頭部】: 人間や動物の体で、顔と髪の毛が生えている部分を全て含めた、首の上の部分。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에. ☆☆☆ 副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に。
• ㅁㄹ ( 멀리 ) : 시간이나 거리가 꽤 떨어지게. ☆☆☆ 副詞
  🌏 とおく【遠く】: 時間的・空間的にかなり離れていて。
• ㅁㄹ ( 마리 ) : 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등을 세는 단위. ☆☆☆ 依存名詞
  🌏 ひき【匹】。とう【頭】。わ【羽】。お【尾】: 獣・魚・虫などを数える単位。
• ㅁㄹ ( 미래 ) : 앞으로 올 때. ☆☆☆ 名詞
  🌏 みらい【未来】。しょうらい【将来】: これから来る時。
• ㅁㄹ ( 모레 ) : 내일의 다음 날. ☆☆☆ 名詞
  🌏 あさって【明後日】: 明日の次の日。
• ㅁㄹ ( 무렵 ) : 어떤 시기와 대략 일치하는 때. ☆☆ 依存名詞
  🌏 ころ【頃】。じぶん【時分】: ある時期とだいたい一致するとき。
• ㅁㄹ ( 무려 ) : 생각한 것보다 그 수나 양이 많게. ☆☆ 副詞
  🌏 なんと。じつに【実に】: 思ったより多くの数量で。
• ㅁㄹ ( 몰래 ) : 남이 알지 못하게. ☆☆ 副詞
  🌏 ひそかに【密かに】。こっそり。ひとしれず【人知れず】: 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
• ㅁㄹ ( 마련 ) : 당연히 그럴 것임을 나타내는 말. ☆☆ 依存名詞
  🌏 もの: 当然そうであるという意を表す語。
• ㅁㄹ ( 모래 ) : 자연의 힘으로 잘게 부스러진 돌의 알갱이. ☆☆ 名詞
  🌏 すな・いさご【砂・沙】: 自然の力で細かくなった石の粒。
• ㅁㄹ ( 명령 ) :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무엇을 시킴. 또는 그런 내용. ☆☆ 名詞
  🌏 めいれい【命令】: 上位の者が下位の者に何かをさせること。また、その内容。
• ㅁㄹ ( 매력 ) :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끄는 힘. ☆☆ 名詞
  🌏 みりょく【魅力】: 人の心を強く引きつける力。
• ㅁㄹ ( 마련 ) : 어떤 물건이나 상황을 준비하여 갖춤. ☆☆ 名詞
  🌏 ようい【用意】: あるものや状況を準備して揃えること。
• ㅁㄹ ( 마루 ) : 한옥에서, 땅바닥과 사이를 두고 평평한 널빤지를 깔아 사람이 앉거나 걸을 수 있도록 만든 곳. ☆☆ 名詞
  🌏 えんがわ【縁側】。ゆか【床】: 韓屋で、地面から離れた所に平らな板を敷いて、人が腰をかけたり歩いたりできるように作ったところ。
• ㅁㄹ ( 목록 ) : 어떤 것들의 이름이나 제목 등을 일정한 순서로 적은 것. ☆☆ 名詞
  🌏 もくろく【目録】: ある事柄の名前や題目などを一定の順序で書き並べたもの。
• ㅁㄹ ( 미련 ) : 잊어버리거나 그만두어야 할 것을 깨끗이 잊거나 포기하지 못하고 여전히 끌리는 마음. ☆☆ 名詞
  🌏 みれん【未練】: 忘れたり諦めるべきことを忘れられなかったり諦められず、相変わらず気持ちが後を引くこと。
• ㅁㄹ ( 무리 ) : 상식에서 벗어나게 정도가 지나침. ☆☆ 名詞
  🌏 むり【無理】: 常識から脱していて、度が過ぎ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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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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릎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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