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殮)

名詞  

1.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다음 수의로 갈아입히고 베로 싸는 일.

1. ゆかん湯灌: 遺体を湯水やアルコールでふき清めた後、経帷子を着せ、麻布で包み縛ること。

🗣️ 用例:
  • 이 끝나다.
    The salts end.
  • 을 시작하다.
    Start salt.
  • 을 준비하다.
    Prepare salt.
  • 을 하다.
    Salt.
  • 시신을 천으로 묶는 일을 끝으로 이 끝났지만 우리는 아무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했다.
    The salts were finished with the work of tying the body with cloth, but we had no one left the place.
  • 이 시작되자 장의사는 싸늘하게 식어 버린 아버지의 몸을 깨끗이 씻기고 수의를 입혔다.
    When the salts began, the undertaker washed and embroidered his coldly cooled father's body.
  • 을 한 뒤 마지막으로 수의를 곱게 차려 입은 어머니의 얼굴을 보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Tears welled up when i saw my mother's face, dressed in fine linen, after salting.

🗣️ 発音, 活用形: (염ː)
📚 派生語: 염하다(殮하다): 죽은 사람의 몸을 씻어서 수의를 입히고 베로 싸다.

Start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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