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語尾  

1.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확인하며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1. だろうよね: (略待下称) 話し手の考えでは聞き手がすでに知っていると判断し、それについて聞き手に確認を要求す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 用例:
  •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왔지.
    It rained too much yesterday.
  • 우리 아들은 벌써 학교에 갔지.
    My son's already at school.
  • 우리가 같이 듣는 아침 수업이 휴강되었지.
    The morning classes we take together were canceled.
  • 작년에 여행 갔던 곳 기억나?
    Remember the place you went on a trip last year?
    응. 바다가 무척 예뻤지.
    Yeah. the sea was very beautiful.

2. (두루낮춤으로)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다시 확인하듯이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2. だろうよね: (略待下称) すでに知っていることを改めて確認するように尋ね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 用例:
  • 너 승규 맞지?
    You're seung-gyu, right?
  • 거봐, 내가 말했던 대로 되었지?
    See, it's like i said, right?
  • 아, 너는 일주일 뒤에 외국으로 떠나지?
    Oh, you're leaving for a foreign country in a week?
  • 지수가 오늘 조퇴를 했어.
    Jisoo left school early today.
    나도 들었어. 왜 조퇴를 했지?
    I heard that, too. why did you leave early?

3.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나 자신의 생각을 친근하게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3. だろう: (略待下称) 話し手が自分に関する話や自分の考えを親しみをこめて述べ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 用例:
  • 내가 너 대신 일하도록 하지.
    I'll work for you.
  •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날이 오겠지.
    Someday we'll have a good day.
  • 내가 어릴 적 어머니께서는 날 매우 아끼셨지.
    My mother loved me very much when i was a child.
  • 동생은 결혼했어?
    Is your brother married?
    응. 저번 달에 결혼을 했지.
    Yeah. i got married last month.

4.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듣는 사람에게 친근함을 나타내며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4. だろうよねかな: (略待下称) 話し手が聞き手に親しみを表明しながら尋ねるのに用いる「終結語尾」。

🗣️ 用例:
  • 요즘 일이 많이 힘들지?
    Things are tough these days, right?
  • 저쪽에 반짝이는 별이 보이지?
    See that twinkling star over there?
  • 저 건물에 가서 이걸 나누어 줄 수 있지?
    Can you go to that building and hand this out?
  • 네가 생각해도 이건 잘못된 것 같지?
    You think this is wrong, too?
    네.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요.
    Yes. i won't do that next time.

5. (두루낮춤으로) 듣는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함께 하기를 권유할 때 쓰는 종결 어미.

5. よう: (略待下称) 聞き手にある行動を一緒にしようと誘うのに用いる「終結語尾」。

🗣️ 用例:
  • 우리 잠시 휴식을 취하지.
    Let's take a break.
  • 저녁을 안 먹었으면 우리와 같이 먹지.
    If you haven't had dinner, join us.
  • 주말에 운동이나 할 겸 등산이나 같이 가지.
    Let's go hiking on weekends to exercise.
  • 우리 음식을 좀 더 시키지.
    Let's order some more food.
    왜? 누가 식당에 더 온다고 했어?
    Why? who said more would come to the restaurant?

6. (두루낮춤으로) 말하는 사람이 원했던 것을 말하며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은 아쉬움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6. ればよかった: (略待下称) 話し手が願っていたことを述べながら、願い通りにならなくて残念だという意を表す「終結語尾」。

🗣️ 用例:
  • 아까 휴게소에 들렀을 때 화장실을 가지.
    You should go to the restroom when you stopped by the rest stop earlier.
  • 너희들끼리 결정하지 말고 나도 좀 끼워 주지.
    Don't decide between you guys, let me in.
  • 아침에 비 온다고 했을 때 미리 우산을 챙기지.
    When you say it's going to rain in the morning, take an umbrella with you.
  • 나는 신청 기간을 놓쳐서 못 받았는데 너는 이번에 장학금 받았지?
    I missed the application period and you got the scholarship this time, right?
    나는 받았지. 그러게 너도 내가 말했을 때 신청하지.
    I got it. yeah, you'll apply when i say.

📚 Annotation: ‘이다’, 동사와 형용사 또는 ‘-으시-’, ‘-었-’, ‘-겠-’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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