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고양이 (고양이)
📚 Ангилал: амьтан   хобби  

• 들고양이 : 산이나 들에 사는 사나운 고양이.
• 도둑고양이 : 사람이 기르거나 돌보지 않는 고양이.
• 재롱 (才弄) : 강아지나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이 하는 귀여운 행동.

• 고양이 흉내. [흉내]
• 어디서 고양이 소리 나지 않았어? [흉내]
• 하양 고양이. [하양]
• 고양이 되다. [고양 (高揚)]
• 군인들은 매일 밤 국경을 지키면서 애국심이 고양이 되었다. [고양 (高揚)]
• 너네 서로 싸웠어? 유민이가 널 고양이 개 보듯 보던데. [고양이 개 보듯]
• 승규는 아버지 앞에만 가면 고양이 만난 쥐처럼 아무 말도 못 한다. [고양이 만난 쥐]
• 약속에 늦은 승규는 고양이 세수하듯 얼굴에 대충 물만 묻히고 급하게 집을 나섰다. [고양이 세수하듯]
• 이렇게 빨리? 고양이 세수하듯 대충 끝내면 어쩌자는 건가? [고양이 세수하듯]
• 외박을 하고 온 남편은 화가 단단히 난 아내 앞에서 고양이 앞에 쥐처럼 떨고 있었다. [고양이 앞에 쥐]
• 응. 김 부장이랑 같이 갔는데 고양이 쥐 생각인 것 있지. 자기가 그렇게 일을 시켜 놓고 몸조리 잘 하래. [고양이 쥐 생각]
• 그렇기는 한데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를 누가 하려고 하겠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나는 갑자기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에 알레르기를 일으켰다. [알레르기 (Allergie)]
• 거세된 고양이. [거세되다 (去勢되다)]
• 어머, 이 고양이 꼬리를 젓는 것 좀 봐. [젓다]
• 쟤 둘은 왜 그렇게 서로를 개 고양이 보듯 하니? [개 고양이 보듯]
• 유민이가 이 고양이 정말 귀엽지 않으냬. [-으냬]
• 저기 고양이 좀 봐. [거둬들이다]
• 고양이 세수. [세수 (洗手)]
• 승규야, 고양이 세수 좀 하지 말고 깨끗이 씻어라. [세수 (洗手)]
• 사랑스러운 고양이. [사랑스럽다]
• 나는 흰 개 한 마리와 검은 고양이 한 마리를 함께 기른다. [개]
• 그 사진 기사는 개나 고양이 등의 동물이 노는 귀여운 모습을 스냅으로 잘 잡는 것으로 유명했다. [스냅 (snap)]
• 골목 입구에서부터 웬 고양이 한 마리가 계속 나를 쫓아온다. [웬]
• 어두운 골목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날카롭게 쏘아봤다. [날카롭다]
• 고양이 울음소리. [울음소리]
• 고양이가 야옹 하다. [야옹]
• 고양이야, 야옹 하고 소리 내 봐. [야옹]
• 개는 멍멍,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운다. [야옹]
• 이 고양이 인형 발바닥을 누르면 야옹 소리가 난다. [야옹]
• 고양이 꼬리. [꼬리]
• 아기 고양이. [아기]
• 야생 들고양이. [들고양이]
• 길들이지 않은 들고양이. [들고양이]
• 사나운 들고양이. [들고양이]
• 들고양이가 할퀴다. [들고양이]
• 산에서 만난 들고양이는 사람을 보더니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들고양이]
• 들고양이가 지수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할퀴었다. [들고양이]
• 그는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 총 네 마리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네]
• 전 고양이 역을 맡은 배우인데요. 고양이 의상을 아직 못 받았어요. [분장실 (扮裝室)]
• 분양된 고양이. [분양되다 (分讓되다)]
• 어미 고양이가 낳은 세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은 새 주인에게 분양되었다. [분양되다 (分讓되다)]
• 고양이 한 마리가 떨어진 생선을 보고 살그머니 다가갔다. [살그머니]
• 부모님이 고양이 키우는 거 반대하신다더니 어떻게 키우게 됐어? [사정사정하다 (事情事情하다)]
• 아이가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나서 가 보았더니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더래. [-더래]
• 새끼 고양이. [새끼]
• 집에서 기르던 고양이가 얼마 전 새끼를 다섯 마리 낳았다. [새끼]
• 고양이 자는 모습이 너무 귀엽다. [살랑살랑하다]
• 고양이 밥. [밥]
• 우리 집 고양이가 먹이를 안 먹어. [먹이]
• 저런. 고양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거 아냐? [먹이]
• 동네 공터에 사는 고양이는 얼마 전 임신을 하여 암놈으로 밝혀졌다. [암놈]
• 너희 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네? 새끼 고양이들이 정말 귀엽다. [암놈]
• 난 우리 집 고양이 두 마리가 모두 수컷인 줄 알았는데 한 마리가 암놈이었어. [암놈]
• 이 전염병은 개나 고양이 등의 포유류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네요. [포유류 (哺乳類)]
• 응. 고양이 목에 단 방울이 흔들려서 나는 소리야. [방울]
• 응, 우리 집 고양이 목에 걸린 방울이 달랑거리는 소리야. [달랑거리다]
• 고양이 분양. [분양 (分讓)]
• 이 고양이 죽은 건가요? [뛰다]
•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따라서 우리 집 대문 안으로 들어왔다. [들어오다]
• 고양이 한 마리가 목에 걸린 방울을 달랑대며 어슬렁거렸다. [달랑대다]
• 깜장 고양이. [깜장]
• 우리 집에는 깜장 털을 가진 새까만 강아지 한 마리와 하얀 고양이 한 마리가 있다. [깜장]
• 고양이 주둥아리. [주둥아리]
• 아까부터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따라오고 있었다. [따라오다]
• 고양이 사료. [사료 (飼料)]
• '그녀는 고양이를 좋아한다'에서 체언을 모두 찾아보세요. [체언 (體言)]
• 대명사 '그녀'와 명사 '고양이'가 모두 체언에 속합니다. [체언 (體言)]
•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애교 섞인 울음소리로 나를 반겼다. [귀엽다]
• 고양이 두세 마리. [두세]
• 응, 강아지랑 고양이 키워. [동물 (動物)]
• 얼룩 고양이. [얼룩]
• 흰 바탕에 갈색 얼룩이 있는 고양이가 나를 따라왔다. [얼룩]
• 동물이라는 외연에는 사람뿐만 아니라 개, 고양이 등도 포함된다. [외연 (外延)]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 놨네. [간드랑간드랑]
• 응, 그래서 고양이가 움직이면 방울이 간드랑간드랑 흔들리면서 소리가 나. [간드랑간드랑]
• 실력 차이가 많이 나서 상대 팀은 우리를 고양이 쥐 어르듯 가지고 놀았다. [고양이 쥐 어르듯]
• 빚쟁이들은 우리 집에 고양이 쥐 어르듯 달려들었다. [고양이 쥐 어르듯]
• 지수는 새, 강아지, 고양이 등 각색의 동물을 키우고 있다. [각색 (各色)]

• ㄱㅇㅇ ( 고양이 ) : 어두운 곳에서도 사물을 잘 보고 쥐를 잘 잡으며 집 안에서 기르기도 하는 자그마한 동물. ☆☆☆ Нэр үг
  🌏 МУУР: харанхуйд ч сайн хардаг, хулгана барьдаг бөгөөд гэрт тэжээдэг жижигхэн амьтан.
• ㄱㅇㅇ ( 금요일 ) :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다섯째 날. ☆☆☆ Нэр үг
  🌏 БААСАН ГАРАГ, ТАВ ДАХЬ ӨДӨР: даваа гарагийг жишиг болгосон нэг долоо хоногийн тав дахь гараг.
• ㄱㅇㅇ ( 곧이어 ) : 뒤따라서 바로. ☆☆ Дайвар үг
  🌏 ОДОО ИНГЭЭД, ТЭР ДАРУЙ, УДАЛГҮЙ: залгуулаад шууд
• ㄱㅇㅇ ( 금융업 ) : 자금을 관리하는 활동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 Нэр үг
  🌏 САНХҮҮГИЙН САЛБАР: хөрөнгө мөнгийг захиран зарцуулах үйл ажиллагаагаар мэргэшсэн мэргэжил.
• ㄱㅇㅇ ( 공용어 ) : 한 나라 안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언어. ☆ Нэр үг
  🌏 АЛБАН ЁСНЫ ХЭЛ: нэг улсын дотор улсын албан ёсоор хэрэглэдэг хэл.
• ㄱㅇㅇ ( 관용어 ) : 오랫동안 습관적으로 자주 쓰이면서 특별한 의미로 굳어진 말. ☆ Нэр үг
  🌏 ХЭЛЦ ҮГ: удаан хугацааны турш хэрэглэгдэж хэвшил болсон, өвөрмөц утгатай үг.
• ㄱㅇㅇ ( 교육열 ) : 교육에 대한 열의. ☆ Нэр үг
  🌏 СУРЧ БОЛОВСРОХ ХҮСЭЛ ЭРМЭЛЗЭЛ: сурч боловсрох идэвх, зүтгэл.
• ㄱㅇㅇ ( 고아원 ) :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기르는 기관. ☆ Нэр үг
  🌏 ӨНЧИН ХҮҮХДИЙН АСРАМЖИЙН ГАЗАР: эх эцэггүй хүүхдийг асран хүмүүжүүлдэг байгууллага.
• ㄱㅇㅇ ( 기어이 ) :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 Дайвар үг
  🌏 ЯМАР Ч БАЙСАН, ЗААВАЛ, ЮУТАЙ Ч АТУГАЙ: ямар ч зүйл тохиолдсон заав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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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урлаг (76) • улс төр (149) • уур амьсгал (53)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аялал (98)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утсаар ярих (15) • боловсрол (151)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хэл (160)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мэндчилэх (17)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Хайр ба гэрлэлт (28) • урлаг (23)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