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기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고기 (
고기
)
📚 Ангилал: хоол хүнсний орц бүтээгдэхүүн хоол захиалах
🗣️ 고기 @ Үгийн тайлбар
- 육류 (肉類) :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소, 돼지, 닭 등의 고기 종류.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등을 상추, 깻잎 등의 채소에 싸서 먹는 음식.
- 만두소 (饅頭소) : 고기, 두부, 채소 등을 다져서 만드는, 만두 속에 넣는 재료.
- 편육 (片肉) : 삶아서 얇게 썬 고기.
- 민물고기 : 바다가 아닌 강이나 호수 등에 사는 고기.
- 소고기 : 소의 고기.
- 비지 : 콩을 불려 갈아서 채소와 고기 등을 넣고 끓인 음식.
- 샌드위치 (sandwich) : 두 조각의 빵 사이에 채소나 고기, 달걀, 치즈 등을 넣어 만든 음식.
- 비빔밥 : 고기, 버섯, 계란, 나물 등에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비벼 먹는 밥.
- 피자 (pizza) :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둥글고 납작한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고기, 치즈 등을 얹어 구운 음식.
- 양고기 (羊고기) : 양의 고기.
- 전골 : 고기, 버섯, 해물, 양념 등을 넣고 국물을 조금 부어 끓인 음식.
- 등심 : 소나 돼지의 등뼈에 붙은 부드러운 고기.
- 차돌박이 : 소의 양지머리뼈의 한가운데에 붙은, 빛이 희고 단단하며 기름진 고기.
- 고추잡채 (고추雜菜) : 고추나 피망, 양파, 버섯, 고기 등을 가늘게 썰어 볶은 후 함께 버무린 중국 요리.
- 닭 : 날지 못하고 알을 잘 낳으며 고기 맛이 좋아 집에서 기르는 큰 새.
- 양장피 (兩張皮) : 전분으로 만든 얇은 판을 물에 불려 양념한 것과 채를 썰어 익힌 고기, 채소, 해물 등을 큰 접시에 담은 뒤, 겨자 소스를 뿌려 먹는 중국 요리.
- 개고기 : 개의 고기.
- 파이 (pie) : 밀가루 반죽에 과일, 고기 등을 넣고 구워서 만든 과자.
- 쟁이다 : 고기 등의 음식을 양념하여 그릇에 차곡차곡 담아 두다.
- 튀김 : 생선이나 고기, 야채 등을 밀가루에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음식.
- 볶음밥 : 밥에 채소나 고기 등을 잘게 썰어 넣고 기름에 볶아 만든 음식.
- 생고기 (生고기) : 말리거나 익히지 않은 고기.
- 조리다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이다.
- 빈대떡 : 물에 불린 녹두를 갈아서 채소와 고기 등을 넣고 둥글넓적하게 부친 전.
- 살코기 : 힘줄이나 지방 덩어리가 섞여 있지 않고 살로만 된 고기.
- 쇠고기 : 소의 고기.
- 날고기 : 익히거나 말리거나 가공하지 않은 고기.
- 전 (煎) : 생선, 고기, 채소 등을 얇게 썰거나 다져 양념을 한 뒤,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지진 음식.
- 익다 : 고기, 채소, 곡식 등의 날것이 열을 받아 맛과 성질이 달라지다.
- 김치볶음밥 : 쌀밥에 김치와 고기, 야채 등을 잘게 썰어 넣고 볶아 만든 요리.
- 잡채 (雜菜) : 여러 가지 채소와 고기 등을 가늘게 썰어 기름에 볶은 것을 당면과 섞어 만든 음식.
- 냉동 (冷凍) : 생선이나 고기 등을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기 위해 얼림.
- 냉동되다 (冷凍되다) : 생선이나 고기 등이 상하지 않도록 보관되기 위해 얼려지다.
- 냉동하다 (冷凍하다) : 생선이나 고기 등을 상하지 않도록 보관하기 위해 얼리다.
- 돼지고기 : 음식으로 먹는 돼지의 고기.
- 수육 (수肉) : 삶아서 물기를 빼고 썰어 놓은 고기.
- 고깃덩어리 : 큰 덩어리로 잘려진 짐승의 고기.
- 고깃덩이 : 큰 덩어리로 잘려진 짐승의 고기.
- 어육 (魚肉) : 생선의 고기.
- 불판 (불板) : 불 위에 올려놓고 고기 등을 굽는 판.
- 뜨다 : 고기 등을 얇게 여러 조각으로 베어 내다.
- 익히다 : 고기, 채소, 곡식 등의 날것을 열을 가해 맛과 성질이 달라지게 하다.
- 김치찌개 : 김치를 고기 등과 함께 넣고 끓인 찌개.
- 조림 : 고기, 생선, 채소 등을 양념해서 국물이 거의 남지 않게 바짝 끓여 만든 음식.
🗣️ 고기 @ Жишээ
- 여보, 이 고기 간 좀 봐 줘. 이따 부모님 오시면 저녁상에 올리려는데 어때? [저녁상 (저녁床)]
- 고기 한 근이면 충분히 먹겠지? [거]
- 민준이가 고기를 먹는 네 표정을 보더니 고기 맛이 그렇게 좋으냬. [-으냬]
- 정말? 오랜만에 고기 좀 구경하겠구나. [구경하다]
- 양의 고기. [양 (羊)]
- 양은 부드러운 털뿐만 아니라 가죽, 고기, 젖까지 제공해 주는 이로운 동물이다. [양 (羊)]
- 나는 그 짭짤한 맛을 좋아해서 신선한 생물 고기가 옆에 있어도 꼭 자반 고기를 사게 된다. [자반]
- 돼지고기 자반. [자반]
- 나는 한 번 삶은 돼지고기를 양념과 같이 볶아 자반을 만들었다. [자반]
- 오랜만에 집에 오는 아들을 위해 어머니는 생선도 굽고 고기 자반도 준비했다. [자반]
- 개들이 고기 냄새에 코를 킁킁대며 반응하는군요. [반응하다 (反應하다)]
- 고기 누름적. [누름적 (누름炙)]
- 할머니께서 싱싱한 채소와 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누름적을 부쳐 주셨다. [누름적 (누름炙)]
- 성긴 그물은 그물 코가 넓어 물고기가 빠져나가기 쉽다. [코]
- 고기 잡으러 안 나가고 여기서 뭐 하세요? [코]
- 정육점의 고기. [정육점 (精肉店)]
- 우리 정육점에서 파는 쇠고기는 모두 국내산이다. [정육점 (精肉店)]
- 지수야, 요 앞 정육점에 가서 돼지고기 안심 한 근만 사 올래? [정육점 (精肉店)]
- 오늘은 역풍이 심해 고기 잡으러 가기는 틀렸군. [역풍 (逆風)]
- 들소 고기. [들소]
- 집 안에서 고기를 구웠기 때문에 집 안에는 고기 냄새가 가득 고였다. [고이다]
- 방에 가득찬 고기 타는 냄새는 매우 지독했다. [지독하다 (至毒하다)]
- 푸줏간의 고기. [푸줏간 (푸줏間)]
- 푸줏간에 걸린 고기. [푸줏간 (푸줏間)]
- 푸줏간에서 고기를 사다. [푸줏간 (푸줏間)]
- 김 영감은 푸줏간에 가서 사 온 돼지고기로 손님을 대접했다. [푸줏간 (푸줏間)]
- 기름진 고기. [기름지다]
-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는 말처럼 그는 작은 일에도 옳고 그름을 너무 따져 주변에 친구가 없다.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는 말이 딱 맞네. [맑은 물에 고기 안 논다]
- 좋아요! 오늘 드디어 고기 먹으러 가는 건가요? [초임 (初任)]
- 달리기 선수인 승규는 체육 시간에는 마치 물 만난 고기 같았다. [물 만난 고기]
- 아주머니! 여기 고기 1인분 추가해 주세요. [추가하다 (追加하다)]
- 가세가 기울자 아버지 조석 진짓상에도 고기 하나 올리지 못했다. [조석 (朝夕)]
- 그는 고기 대신에 콩으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다. [식물성 (植物性)]
- 오늘 저녁에 고기 먹으러 갈까요? [식물성 (植物性)]
- 근육질의 고기. [근육질 (筋肉質)]
- 식당 안은 매운 연기와 고기 냄새로 가득했다. [가득하다]
- 고추의 씨을 제거하고 안쪽에 고기 소를 박고 지지면 맛있는 고추전이 완성된다. [박다]
- 물고기가 헤엄치다. [헤엄치다]
- 어부들은 물속에서 헤엄치는 고기 떼를 향해 그물을 던졌다. [헤엄치다]
- 거위 고기. [거위]
- 익힌 고기. [익히다]
- 민준이는 철판 위에 고기를 올려 놓고 익히기 시작했다. [익히다]
- 고기 요리. [요리 (料理)]
- 본 식사로 먼저 생선 요리가 나오고 그 다음에 쇠고기 요리가 나왔다. [요리 (料理)]
- 고기, 두부, 각종 채소 등이 있습니다. [만두소 (饅頭소)]
- 승규가 가족들이랑 고기 구워 먹는다고 같이 오래. [-으라자]
- 콩은 고기 못지않게 단백질과 지방의 공급원이 된다. [공급원 (供給源)]
- 돼지고기의 앞다리에는 기름이 적어서 고기 맛이 담백하다. [앞다리]
- 승규는 옆집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맡고 입맛을 짝짝 다셨다. [짝짝]
- 고기 반찬이 없으면 밥을 먹지 않겠다고 바싹바싹 고집을 피우고 있어요. [바싹바싹]
- 고기 냄새를 없애려면 후추를 넣어야지. [향신료 (香辛料)]
- 네 옷에서 고기 냄새가 난다. 회식을 했어? [삼겹살 (三겹살)]
- 해동된 고기. [해동되다 (解凍되다)]
- 냉동실에 고기 좀 있지? 오늘 저녁에 삼겹살 구워 먹을까? [해동되다 (解凍되다)]
- 좋아. 그런데 얼려 둔 고기가 해동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거야. [해동되다 (解凍되다)]
- 고기 세 근. [근 (斤)]
- 저녁에 먹으려고 소고기 한 근 반을 사서 볶음 요리를 했다. [근 (斤)]
- 우리 가족 네 명이 먹으려면 고기를 적어도 두 근은 사야 한다. [근 (斤)]
- 어머니는 선생님께 고기 근이라도 들고 찾아가 인사를 드리라고 하셨다. [근 (斤)]
- 가난했던 민준은 월급날 고기 근이라도 사게 되면 아이들에게만 먹이곤 했다. [근 (斤)]
- 삼촌 생일이라는데 고기 근이라도 사 가야 되지 않아? [근 (斤)]
- 그래요. 소고기로 사지요. [근 (斤)]
- 문어의 긴 다리가 작은 고기 한 마리를 순식간에 잡아 둘둘 감았다. [문어 (文魚)]
- 나는 고단백질을 섭취하기 위해 고기 위주의 식사를 계속했다. [고단백질 (高蛋白質)]
- 고기 덩어리. [덩어리]
- 생갈비 고기. [생갈비 (生갈비)]
- 도살한 고기. [도살하다 (屠殺하다)]
- 이 고기 신선한 거예요? [도살하다 (屠殺하다)]
- 쇠고기의 살은 육회나 조림 등에 자주 사용된다. [살]
- 그 요리사는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닭고기의 살만 발라내 요리를 했다. [살]
- 고기 먹은 걸 보니 넌 깨끗이 안 먹네. [살]
- 잡은 고기. [잡다]
- 아빠는 그물로 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끓여 주셨다. [잡다]
- 고기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이 좋아진다. [배어들다]
- 허브 향이 잘 배어든 닭고기는 풍미도 좋고 맛도 아주 좋았다. [배어들다]
- 맞아. 옷에 고기 냄새가 다 배어들어서 민망할 정도야. [배어들다]
- 이 만두는 두부와 고기, 부추 등으로 속이 단단히 차 있어 씹는 맛이 좋다. [단단히]
- 다이어트를 하는 언니는 기름기가 많은 고기 대신 대두로 만든 음식을 먹었다. [대두 (大豆)]
- 그래. 옛날부터 단백질이 많아서 밭에서 나는 고기라고 했단다. [대두 (大豆)]
- 주식은 보통 탄수화물로 되어 있어서 채소, 유제품, 고기 등의 부식을 먹어 영양을 보충해야 한다. [부식 (副食)]
- 물 좋은 고기. [물]
- 지글거리는 고기. [지글거리다]
- 나는 기름이 지글거리는 불판에 돼지고기를 구웠다. [지글거리다]
- 아이는 상에 고기 반찬이 오르기 무섭게 젓가락을 댔다. [대다]
- 희번덕대는 고기. [희번덕대다]
- 물고기가 희번덕대다. [희번덕대다]
- 낚싯바늘에 걸린 고기는 희번덕대며 헤어나려고 애썼다. [희번덕대다]
- 오늘은 고기 좀 많이 잡았나? [에라]
- 나는 고기 자체의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간을 하지 않은 스테이크를 좋아한다. [스테이크 (steak)]
- 저희 스테이크는 최상급의 소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테이크 (steak)]
- 우리 아가가 좋아하는 꿀꿀이 고기 먹자. [꿀꿀이]
- 몇 시간째 낚시질을 했지만 조그만 물고기 몇 마리만 잡혔다. [낚시질]
- 낚시질 잘해서 고기 많이 잡아 와. [낚시질]
- 육류 반찬을 밥상에 올릴 때에는 채소와 같이 내놓아 아이들이 고기 외에 다른 것도 먹도록 하는 것이 좋다. [밥상 (밥床)]
- 와 이 고기 정말 맛있는데! [척]
- 고깃국이라고 하지만 고기는 보이지도 않고 고기 기름만 둥둥 떠다니고 정말 별로였어. [고깃국]
- 고기를 구웠더니 온몸에 고기 냄새가 배었다. [온몸]
- 냇가의 고기 떼는 앞머리에 있는 물고기를 따라 줄지어 헤엄쳤다. [앞머리]
- 선원들이 그물을 올리자 고기 떼가 퍼덕퍼덕 소리를 내며 따라 올라왔다. [퍼덕퍼덕]
- 웅덩이의 물이 말라 버리자 물고기들이 퍼덕퍼덕 움직이는 모습이 보였다. [퍼덕퍼덕]
- 고기 한 덩이. [덩이]
- 왜 내 국에만 고기가 없어요? [덩이]
- 그래? 그럼 내가 내 국에 있는 고기 세 덩이 다 너 줄게. [덩이]
- 고기 냄새. [냄새]
- 아버지는 낚시는 물때가 좋아야 한다면서 어느 때에 고기가 잘 잡히는지를 나에게 일러 주셨다. [물때]
- 고기 많이 낚으셨나 봐요. [물때]
- 산에서 방목하여 키우는 토종닭의 고기 맛은 일품이다. [방목하다 (放牧하다)]
- 암퇘지 고기. [암퇘지]
- 고기 완자. [완자]
- 우리는 다진 쇠고기에 갖가지 채소를 넣고 간을 해서 완자를 만들었다. [완자]
- 먼저 다진 고기에 두부 으깬 걸 넣고 버무리면 돼. [완자]
- 어머니는 장을 보시면서 요리에 필요한 야채, 고기, 양념 들을 사셨다. [들]
- 고기 맛이 괜찮지요? [살살]
- 네, 고기가 연해서 입에서 살살 녹네요. [살살]
- 숙성한 고기. [숙성하다 (熟成하다)]
- 와인으로 숙성한 양고기는 부드럽고 누린내가 거의 나지 않았다. [숙성하다 (熟成하다)]
- 고기를 굽는 철판은 비스듬하게 생겨서 고기에서 나온 기름을 내려보내게 되어 있다. [내려보내다]
- 어머니, 시골로 과일이랑 고기 좀 내려보냈어요. [내려보내다]
- 나 고기 먹고 싶어. [동맥 (動脈)]
- 기름진 고기 좀 그만 먹어. 네가 섭취한 콜레스테롤이 동맥에 쌓이는 게 무섭지도 않아? [동맥 (動脈)]
- 돼지고기가 누릿하다. [누릿하다]
- 양고기가 누릿하다. [누릿하다]
- 상한 돼지고기에서 비리고 누릿한 향이 풍겨 온다. [누릿하다]
- 양을 잡아 바로 구우니 누릿한 양고기 냄새가 온 마을에 가득하다. [누릿하다]
- 이 고기 맛이 좀 누릿한데 한번 먹어 봐. [누릿하다]
- 돼지고기 백숙. [백숙 (白熟)]
- 지수는 돼지고기 백숙을 만들 때 고기 냄새를 없애기 위해 된장과 마늘을 함께 넣고 삶았다. [백숙 (白熟)]
- 나는 평소에 고기를 즐겨 먹는데 기름기가 많아서 걱정이야. [백숙 (白熟)]
- 고기 냄새가 풍기자 목에서 꼴깍 하고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났다. [침]
- 너 칠면조 고기 먹어 본 적 있어? [칠면조 (七面鳥)]
- 그럼, 미국에서 칠면조 고기는 추수 감사절에 빠질 수 없는 요리거든. [칠면조 (七面鳥)]
- 돼지고기 장조림. [장조림 (醬조림)]
- 쇠고기 장조림. [장조림 (醬조림)]
- 장조림 고기. [장조림 (醬조림)]
- 이번에 만든 장조림은 고기에 간장이 잘 안 배서 싱겁다. [장조림 (醬조림)]
- 엄마는 밥 반찬으로 소고기와 계란으로 만든 장조림을 자주 해 주셨다. [장조림 (醬조림)]
- 응, 먹어 봐. 고기가 질기지 않고 맛있어. [장조림 (醬조림)]
- 우리 오랜만에 고기 먹으러 가자. [이라고]
- 베테랑 어부인 아버지는 특별한 장치 없이 맨눈으로도 고기 떼를 잡아내셨다. [잡아내다]
- 아버지는 평생을 고기 잡는 어부로 사셨다. [어부 (漁夫/漁父)]
- 어부들이 고기잡이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 [어부 (漁夫/漁父)]
- 그러게. 저기 어부들도 고기잡이배를 묶고 있네. [어부 (漁夫/漁父)]
- 우리 이 계곡 옆에서 고기 구워 먹자. [고지되다 (告知되다)]
- 고기 두어 점. [점 (點)]
- 소고기 두어 점. [점 (點)]
- 어머니는 지난번에 먹다 남은 돼지고기 몇 점을 넣고 김치찌개를 끓였다. [점 (點)]
- 아버지는 고기는 아들들을 주고 기름만 둥둥 뜨는 비계만 두어 점 건져 먹었다. [점 (點)]
- 억지로 한 계약이지만 이미 서명을 한 이상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나 다름이 없어.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 맛난 고기. [맛나다]
- 엄마, 고기 도마질하실 때 손 조심하세요. [도마질하다]
- 날이 잘 안 들어서 고기 자르기가 어렵네. [날]
- 고기 요리를 먹었더니 너무 느끼하네. [입가심하다]
- 고기가 노리다. [노리다]
- 집에서 노린 냄새가 나는 걸 보니 저녁때 고기를 구워 먹었나 보다. [노리다]
- 너는 양고기를 좋아하니? [노리다]
- 노린 고기. [노리다]
- 고기 떼가 바글바글하다. [바글바글하다]
- 고래 고기. [고래]
- 요즘 날씨가 나빠서 바다에 나가 고기 잡는 일이 힘들지? [걷히다]
- 쇠뼈는 고기 전에 하룻밤 정도 찬물에 담가 핏기를 완전히 빼야 한다. [쇠뼈]
- 소는 고기부터 쇠뼈까지 버리는 것 하나 없이 모두 먹을 수 있는 귀한 동물이다. [쇠뼈]
- 돼지머리 고기. [돼지머리]
- 고사가 끝나자마자 돼지머리를 썰어서 손님들에게 고기를 대접했다. [돼지머리]
- 손님이 온신다고 해서 고기 전을 굽고 있어. [전 (煎)]
- 두꺼운 고기. [두껍다]
- 그가 고기를 너무 두껍게 썰어서 고기가 잘 익지 않았다. [두껍다]
- 고기 먹은 지도 오래됐으니 돼지갈비를 먹으러 가는 게 어때요? [돼지갈비]
- 잘됐다. 저번에 정육점에 가서 고기 한 근을 샀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500g밖에 안 되더라고. [계량기 (計量器)]
🌷 ㄱㄱ: Initial sound 고기
-
ㄱㄱ (
각각
)
: 여럿을 하나씩 떼어 놓은 하나하나의 것.
☆☆☆
Нэр үг
🌏 ТУС ТУС, ТУС ТУСДАА: олон зүйлийг нэг нэгээр нь хуваасан салангид зүйлс. -
ㄱㄱ (
과거
)
: 지나간 때.
☆☆☆
Нэр үг
🌏 ӨНГӨРСӨН ҮЕ: өнгөрч одсон өдөр хоног. -
ㄱㄱ (
관광
)
: 어떤 곳의 경치, 상황, 풍속 등을 찾아가서 구경함.
☆☆☆
Нэр үг
🌏 АЯЛАЛ, ЖУУЛЧЛАЛ: түүх соёлын дурсгал, ёс заншил, байгалийн өнгө үзэмж зэргийг очиж үзэж сонирхох явдал. -
ㄱㄱ (
고기
)
: 음식으로 먹는 동물의 살.
☆☆☆
Нэр үг
🌏 МАХ: хоол хүнсэнд хэрэглэдэг амьтны мах. -
ㄱㄱ (
거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Төлөөний үг
🌏 ТЭНД: сонсч байгаа хүнд ойр байгаа газрыг заадаг үг хэллэг. -
ㄱㄱ (
건강
)
: 몸이나 정신이 이상이 없이 튼튼한 상태.
☆☆☆
Нэр үг
🌏 ЭРҮҮЛ МЭНД: бие махбод, оюун ухаанын хэвийн үйл ажиллагаа болоод эрүүл чийрэг байдал. -
ㄱㄱ (
고개
)
: 목을 포함한 머리 부분.
☆☆☆
Нэр үг
🌏 ХҮЗҮҮ ТОЛГОЙ: хүзүүний угаас толгойн орой. -
ㄱㄱ (
가격
)
: 물건의 가치를 돈으로 나타낸 것.
☆☆☆
Нэр үг
🌏 ҮНЭ, ХАНШ: барааны үнэ цэнийг мөнгөөр илэрхийлсэн зүйл. -
ㄱㄱ (
감기
)
: 보통 기침, 콧물, 두통, 오한의 증상이 있는, 전염성이 있는 병.
☆☆☆
Нэр үг
🌏 ХАНИАД: ихэвчлэн ханиалгах, нус гоожих, толгой өвдөх зэргийн шинж тэмдэг илрэх, халдварт өвчин. -
ㄱㄱ (
결과
)
: 어떤 일이나 과정이 끝난 후의 상태나 현상.
☆☆☆
Нэр үг
🌏 ҮР ДҮН: ямар нэг зүйл, явц дууссаны дараах байдал ба үзэгдэл. -
ㄱㄱ (
가구
)
: 집 안에서 쓰이는 침대, 옷장, 식탁 등과 같은 도구.
☆☆☆
Нэр үг
🌏 ТАВИЛГА: ор, хувцасны шүүгээ, ширээ гэх мэт гэрт хэрэглэдэг хэрэгсэл. -
ㄱㄱ (
각각
)
: 하나하나마다 따로.
☆☆☆
Дайвар үг
🌏 ТУС ТУСДАА, ТУС ТУСД НЬ, ТУС БҮР: нэг нэгээрээ тус тусдаа. -
ㄱㄱ (
경기
)
: 운동이나 기술 등의 능력을 서로 겨룸.
☆☆☆
Нэр үг
🌏 ТЭМЦЭЭН, УРАЛДААН: биеийн тамир, ур чадвар мэт зүйлээр тэмцэлдэх явдал. -
ㄱㄱ (
그거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Төлөөний үг
🌏 ТЭР: сонсч буй хүнд ойр байгаа буюу сонсч буй хүний бодож буй зүйлийг заадаг үг. -
ㄱㄱ (
광고
)
: 사람들에게 널리 알림.
☆☆☆
Нэр үг
🌏 ЗАР, ЗАРЛАЛ, МЭДЭЭЛЭЛ: хүмүүст өргөнөөр таниулах явдал. -
ㄱㄱ (
그것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이 있거나 듣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리키는 말.
☆☆☆
Төлөөний үг
🌏 ТЭР ЮМ, ТЭР: сонсож байгаа хүнд ойр байх буюу ярьж байгаа хүний бодож байгаа юмыг заах үг. -
ㄱㄱ (
가게
)
: 작은 규모로 물건을 펼쳐 놓고 파는 집.
☆☆☆
Нэр үг
🌏 ДЭЛГҮҮР: бага хэмжээний бараа тавьж худалдаалдаг газар. -
ㄱㄱ (
관계
)
: 둘 이상의 사람, 사물, 현상 등이 서로 관련을 맺음. 또는 그런 관련.
☆☆☆
Нэр үг
🌏 ХАРИЛЦАА: хоёроос дээш хүн, эд юмс, үзэгдэл зэрэг хоорондоо холбоотой болох. Мөн тийм холбоо. -
ㄱㄱ (
구경
)
: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봄.
☆☆☆
Нэр үг
🌏 ҮЗЭЖ СОНИРХОХ: сэтгэл хөөрч сонирхон харах явдал. -
ㄱㄱ (
그곳
)
: 듣는 사람에게 가까운 곳을 가리키는 말.
☆☆☆
Төлөөний үг
🌏 ТЭР ГАЗАР, ТЭНД: сонсож байгаа хүнд ойрхон газрыг заасан үг. -
ㄱㄱ (
기간
)
: 어느 일정한 때부터 다른 일정한 때까지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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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ХУГАЦАА: ямар нэгэн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наас өөр нэгэн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 хүртлэх хугацаа.
• сэтгэл зүй (191)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эрүүл мэнд (155)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улс төр (149)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шашин (43)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боловсрол (151)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утсаар ярих (15)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хобби (103)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аялал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