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백 (數百)

☆☆   Тодотгол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수백 (수ː백)
📚 Ангилал: тоо  

📚 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 번지 점프 (bungeejump) : 수십 또는 수백 미터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가 고정된 줄을 몸통이나 발목에 묶고 뛰어내려 아찔한 긴장감을 즐기는 스포츠.

• 박 씨는 십 년 동안 결혼 소개업을 해 오면서 수백 쌍의 결혼을 성사시켰다. [소개업 (紹介業)]
• 네. 수백 명의 팬들이 일대를 이뤄 쫓아다닐 정도로 인기가 대단해요. [일대 (一隊)]
• 정권이 바뀌면서 수백 명의 정치범이 석방되었다. [정치범 (政治犯)]
• 한번 파괴된 자연은 회생하려면 수백 년이 걸린다. [회생하다 (回生하다)]
• 수백 권. [권 (卷)]
• 학자들이 수백 년 전 땅속에 사장한 책들 입니다. [사장하다 (死藏하다)]
• 임금이 행궁을 나왔다는 소문에 수백 명의 촌민들이 거리로 나왔다. [촌민 (村民)]
• 수백 척. [척 (隻)]
• 적국이 군함 수백 척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사람들은 공포에 떨었다. [척 (隻)]
• 최 교수의 연구실에는 수백 권의 책이 작가별로 구분되어 있다. [구분되다 (區分되다)]
• 이런 지진으로 인해 생기는 지진파가 미치는 거리는 수백 킬로미터에 이른다. [지진파 (地震波)]
• 마을에 전염병이 퍼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떼죽음]
• 열차가 탈선하는 바람에 수백 명의 사람들이 중경상을 입었대. [중경상 (重輕傷)]
• 수백 칼로리. [칼로리 (calorie)]
• 인근 지역 앞바다가 수백 미터의 녹조류로 뒤덮여 있는데, 녹조류는 보통 강한 햇볕에 노출되면 부패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녹조류 (綠藻類)]
• 바다 가운데 있는 돌섬에서는 수백 마리의 물개가 올랐다 내렸다 자유로이 놀고 있었습니다. [돌섬]
• 정부는 이번 재해로 인한 피해액이 수백 억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피해액 (被害額)]
•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려청자, 조선백자 수백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점 (點)]
• 수백 년 전에 그려진 벽화는 비와 바람을 맞아 본색을 많이 잃었다. [본색 (本色)]
• 수백 세재곱미터에 달하다. [세제곱미터 (세제곱meter)]
• 수백 억이 환수되다. [환수되다 (還收되다)]
• 이 학교는 개교 이래로 지금까지 수백 명의 졸업생을 냈다. [내다]
• 그 숲에는 한눈에 봐도 오래된 나무들이 수백 그루는 있음 직했다. [-ㅁ 직하다]
• 이 산은 수백 종의 희귀 동식물이 산재되어 있는 자연의 보고이다. [산재되다 (散在되다)]
• 나는 수백 군데의 일자리에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실업자이다. [실업자 (失業者)]
• 수백 명이 몰리다. [몰리다]
• 컴퓨터의 저장 공간이 커져 수백 메가바이트의 파일도 쉽게 저장할 수 있다. [메가바이트 (megabyte)]
• 이순신 장군은 열두 척의 배로 수백 척이나 되는 적군의 배를 크게 무찔렀다. [무찌르다]
• 하루에도 수백 개의 달걀이 양계장에서 쏟아져 나왔다. [양계장 (養鷄場)]
• 이게 수백 년 된 노송이래. [노송 (老松)]
• 아무래도 수백 명이 함께 일하는 거대한 조직을 이끌다 보면 어려운 점이 많죠. [거대하다 (巨大하다)]
• 우리 마을의 입구에는 위풍당당하게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키고 있는 전나무가 있다. [위풍당당하다 (威風堂堂하다)]
• 이 건물은 수백 년 전 건축 문화의 정형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정형 (定形)]
• 대대장이 수백 명의 군인들을 거느리고 전시 훈련을 준비하였다. [거느리다]
• 우리는 수백 척의 적선과의 전투에서 크게 승리하였다. [적선 (敵船)]
• 우리 교향악단은 창단된 이후 수백 명의 단원들을 배출해 냈다. [창단되다 (創團되다)]
• 우리 부대는 결국 창칼로 무장한 수백 명의 적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창칼 (槍칼)]
• 옛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마을 입구에 서 있는 수백 년 된 소나무를 마을의 수호자로 여겼다. [수호자 (守護者)]
• 적군에게 탄알이 수백 발 투사되었다. [투사되다 (投射되다)]
• 이 돌로 만든 건물은 수백 년의 세월에도 끄떡없이 든든히 지어졌다. [든든히]
•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 공연의 티켓을 파는 판매소 앞은 수백 명의 팬들로 붐볐다. [판매소 (販賣所)]
• 이 돌다리는 수백 년의 세월에도 끄떡없을 정도로 든든하게 지어졌다. [든든하다]
• 미국에서는 수백 종의 교과서를 자유롭게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행하다 (發行하다)]
• 취업난이 심각하다 보니 올해 우리 회사의 신입 사원 공채에도 수백 명이 몰렸다. [신입 사원 (新入社員)]
• 수백 메가의 동영상을 컴퓨터에 저장하였다. [메가 (mega)]
• 수백 명의 사람들이 거리를 빽빽이 메워서 매우 복잡했다. [메우다]
•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죽은 사람이 수백, 수천을 헤아렸다. [피비린내]
• 맞아. 수백 년이 지나도 아직 그의 작품에 필적할 만한 곡은 없으니까 말이야. [필적하다 (匹敵하다)]
• 수백 명이 되다. [되다]
•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를 하려니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최고조 (最高潮)]
• 응. 잘못된 천문학 지식을 수백 년 동안 지지해 왔지. [천문학 (天文學)]
• 지수는 수백 대 일의 관문을 뚫고 아나운서가 되어 동기생들과 함께 교육을 받게 됐다. [동기생 (同期生)]
• 나는 수백 번 실패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설 것이다. [일어서다]
•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는 수백 명의 어린이들이 모여 평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대형을 만들어 선보였다. [대형 (隊形)]
• 아저씨는 수백 통이나 쌓여 있던 수박을 덥석덥석 던져 받아 날랐다. [덥석덥석]
• 수백 년 왕조의 몰락은 새로운 시대를 예고했다. [몰락 (沒落)]
• 유명 작곡가 김 씨는 저작권이 등록되어 있는 곡 수만 해도 수백 곡에 달한다. [등록되다 (登錄되다)]
• 목사인 그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송 시를 수백 편 지었다. [찬송 (讚頌)]
• 그 규모도 대단하고 수백 년의 전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더라. [집성촌 (集姓村)]
• 대장은 전국에서 수백 명의 의병을 모아 전쟁터로 나갔다. [의병 (義兵)]
• 수백 미터. [미터 (meter)]
• 운동도 할 겸 수백 미터를 뛰어 왔거든. [미터 (meter)]
• 지하철에 불이 나 시민 수백 명이 숨지고 부상을 입는 참변이 일어났다. [참변 (慘變)]
• 공사 중에 출토된 수백 개의 도자기 때문에 공사를 잠시 멈췄습니다. [출토되다 (出土되다)]
• 유민이는 수백 대 일의 관문을 뚫고 대기업에 합격했다. [관문 (關門)]
• 수백 년 이어온 인습이라도 잘못된 것이라면 반드시 고쳐야 한다. [인습 (因習)]
• 수백 곡의 음악. [곡 (曲)]
• 그는 수백 명의 관중 앞에서 첫 연설을 하려니 긴장되어 맥박이 벌떡벌떡했다. [벌떡벌떡하다]
• 그는 산중에 매복하고 있다가 도적들을 공격한 결과 수백 명의 도적이 소탕되었다. [소탕되다 (掃蕩되다)]
• 김 부자는 수백 마지기의 땅을 직접 경작하는 대신 여러 소작인에게 농사를 짓게 하기로 했다. [소작인 (小作人)]
• 운동장에 있는 수백 명의 아이들 중에서 지영이의 얼굴이 어렴풋하게 보이더라고. [어렴풋하다]
• 산에는 수백 년이나 된 소나무 군락이 이루어져 있었다. [군락 (群落)]
• 옛날 장인들은 수백 년이 지나도 같은 소리를 내는 영구성이 뛰어난 악기를 만들어 냈다. [영구성 (永久性)]
• 김 씨는 매년 수백 권의 도서 기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증 (寄贈)]
• 시에서 제설기 수백 대를 동원하여 폭설로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제설기 (除雪機)]
• 그 출판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수백 권의 책을 고아원에 기증했다. [기증하다 (寄贈하다)]
• 이 작은 폭탄은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습니다. [오용하다 (誤用하다)]
• 수백 년 만에 발굴된 왕릉에는 금제, 은제의 화려한 장신구들이 함께 들어 있었다. [은제 (銀製)]
• 새로 조성된 수목원 땅에 수백 그루의 나무들이 이식되었다. [이식되다 (移植되다)]
• 기독교의 신교와 구교가 서로를 용인하기까지 수백 년에 걸친 종교 전쟁이 있었다. [용인하다 (容認하다)]
• 커다란 벌집에 수백 마리의 말벌들이 우글우글하고 있었다. [우글우글하다]

• ㅅㅂ ( 신발 ) : 서거나 걸을 때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는 물건. ☆☆☆ Нэр үг
  🌏 ГУТАЛ: зогсох буюу явах үед хөлөө хамгаалах зорилгоор өмсдөг эд.
• ㅅㅂ ( 세배 ) : 설에 웃어른에게 인사로 하는 절. ☆☆☆ Нэр үг
  🌏 ЦАГААН САРЫН ЁСЛОГОО: цагаан сараар ахмад хүнтэй мэндчилэн ёслох ёслогоо.
• ㅅㅂ ( 수박 ) : 둥글고 크며 초록 빛깔에 검푸른 줄무늬가 있으며 속이 붉고 수분이 많은 과일. ☆☆☆ Нэр үг
  🌏 ТАРВАС, ШИЙГУА: том бөөрөнхий, ногоон, тод ногоон судалтай, дотроо улаан өнгөтэй шүүслэг жимс.
• ㅅㅂ ( 선배 ) :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먼저 활동하여 경험이나 지위 등이 더 앞선 사람. ☆☆☆ Нэр үг
  🌏 АХМАД ҮЕИЙНХЭН, ДЭЭД ТУШААЛТАН, АХМАД АЖИЛТАН: нэг салбарт өөрөөс нь түрүүлэн ажиллаж эхэлсэнээр туршлага буюу байр суурь зэрэг арай илүү хүн.
• ㅅㅂ ( 신부 ) : 이제 막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여자. ☆☆☆ Нэр үг
  🌏 ШИНЭ БЭР, ЭХНЭР: саяхан гэрлэсэн буюу хурим хийж буй эмэгтэй.
• ㅅㅂ ( 새벽 ) : 해가 뜰 즈음. ☆☆☆ Нэр үг
  🌏 ҮҮР: нар хөөрөхөөс өмнөх үе
• ㅅㅂ ( 식비 ) : 먹는 데 드는 돈. ☆☆ Нэр үг
  🌏 ХООЛНЫ МӨНГӨ: идэх зүйлд зарцуулдаг мөнгө.
• ㅅㅂ ( 사방 ) : 동, 서, 남, 북의 네 가지 방향. ☆☆ Нэр үг
  🌏 ДӨРВӨН ЗҮГ: зүүн, баруун, өмнө, хойно дөрвөн зүг.
• ㅅㅂ ( 소비 ) : 돈, 물건, 시간, 노력, 힘 등을 써서 없앰. ☆☆ Нэр үг
  🌏 ХЭРЭГЛЭЭ, ЭДЭЛГЭЭ: мөнгө, эд зүйл, цаг, хичээл зүтгэл, хүч чадал зэргийг хэрэглэж дуусгах явдал.
• ㅅㅂ ( 술병 ) : 술을 담는 병. ☆☆ Нэр үг
  🌏 АРХИНЫ ШИЛ: архи савлах шил.
• ㅅㅂ ( 신분 ) : 개인이 사회에서 가지는 역할이나 지위. ☆☆ Нэр үг
  🌏 НИЙГЭМД ЭЗЛЭХ БАЙР СУУРЬ: хувь хүний нийгэмд эзлэх байр суурь болон эрх үүрэг.
• ㅅㅂ ( 산불 ) : 산에 난 불. ☆☆ Нэр үг
  🌏 УУЛЫН ТҮЙМЭР: ууланд гарсан гал.
• ㅅㅂ ( 손발 ) : 손과 발. ☆☆ Нэр үг
  🌏 ГАР, ХӨЛ: гар ба хөл.
• ㅅㅂ ( 신부 ) : 가톨릭에서, 사제로 임명을 받아 종교적인 의식을 진행하는 성직자. ☆☆ Нэр үг
  🌏 САНВААРТАН: католик шашинд, лам хэргэм хүртсэн хамбын дараах шашны хэргэмтэн.
• ㅅㅂ ( 신비 ) : 보통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랍고 신기한 일. ☆☆ Нэр үг
  🌏 ЕР БУСЫН, ДАЛДЫН, ИЛ ШИДИЙН: энгийн хүний сэтгэлгээгээр ойлгох боломжгүй, гайхалтай ер бусын зүйл.
• ㅅㅂ ( 수백 ) :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ХЭДЭН ЗУУН, ЗУУ ЗУУН: зуу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ㅅㅂ ( 서부 ) : 어떤 지역의 서쪽 부분. ☆☆ Нэр үг
  🌏 БАРУУН ХЭСЭГ, БАРУУН: тодорхой бүс нутгийн баруун хэсэг.
• ㅅㅂ ( 성별 ) : 남자와 여자, 또는 수컷과 암컷의 구별. ☆☆ Нэр үг
  🌏 ХҮЙС: эрэгтэй болон эмэгтэй, мөн эр эмийн ялгаа.
• ㅅㅂ ( 숙박 ) : 여관이나 호텔 등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Нэр үг
  🌏 БАЙРЛАХ, ХОНОГЛОХ, БУУХ, БУУДАЛЛАХ: дэн буудал буюу зочид буудал зэрэгт байрлаж хоноглох явдал.
• ㅅㅂ ( 수백 ) :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ХЭДЭН ЗУУ: зуу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ㅅㅂ ( 소변 ) : (점잖게 이르는 말로) 사람의 오줌. ☆☆ Нэр үг
  🌏 ШЭЭС: (боловсон.) хүний шээ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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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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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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