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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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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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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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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새기 시작하는 이른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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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넷째 부분으로,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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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이른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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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셋째 부분으로,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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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의 마지막 부분으로,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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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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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1시 취침, 새벽 6시 기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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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다에는 오징어잡이 배 한 척만이 불을 밝히고 떠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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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아침의 원기를 받기 위해서 매일 새벽 운동을 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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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장이 열려서 이른 아침부터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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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장병들은 매일 새벽 바닷가를 행군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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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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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은 나로서는 죽었다 깨도 못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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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새벽 다섯 시에 나오느라 밥은 고사하고 물 한 잔도 못 마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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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새벽,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 잘 산다는 속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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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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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물량이 모자라서 출하 시간을 앞당겨 새벽 두 시부터 수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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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둑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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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해도 뜨지 않은 어둑한 새벽에 집을 나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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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 빛이 밝아지며 새벽 동이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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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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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매일 새벽 예배에 가서 가족을 위한 기도를 드리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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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 시쯤에 혼날까 봐 무서워서 비실비실 들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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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6월 25일 새벽 네 시, 북한 공산군은 기습적으로 삼팔선을 넘어 남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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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동안 게을러진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새벽 운동을 하라고 권장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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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어머니의 생활 습관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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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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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미명부터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바닷가 모래사장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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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은 적은 병력으로 끈질기게 우리 군과 교전하다가 오늘 새벽 퇴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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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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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부연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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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한 여성이 칼로 수십 차례 난자를 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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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으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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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으스름이라 바로 옆 친구의 얼굴도 잘 안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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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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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는 새벽잠이 없으셔서 동틀 무렵에 일어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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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수탉은 매일 새벽 동트는 시각이 되면 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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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서해에서 우리 해군과 북한군의 교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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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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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예배에 나가는 아내의 기도 응원에 힘입어 아픈 몸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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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드드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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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야간 행군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새벽 세 시까지 집결지로 귀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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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 새로 돋아난 초록빛 풀잎에는 새벽 이슬이 방울방울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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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가 찬 새벽 공기를 가르며 빠르게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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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두 시가 넘어 잠든 동생은 아침 열한 시까지 늦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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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강가에 물안개가 피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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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는 짙은 어둠이 새벽 여명에 쫒겨 푸른빛을 띨 무렵이 다 돼서야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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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인력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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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자, 김 의원이 오늘 새벽 인력 시장을 방문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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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초저녁, 심야, 새벽 시간을 불문하고 불특정 시간대에 음주 운전자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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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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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런데 오늘 새벽 네 시를 기하여 비상 경계 상태가 해제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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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단에 떠오르는 해를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서 새벽 일찍 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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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벽 인력 시장에는 일거리를 찾는 막노동자들이 늘어서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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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형의 합격을 소원하며 새벽 기도를 나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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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시발 버스를 타고 새벽 같이 일찍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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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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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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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이 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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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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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을 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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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잠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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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없는 새벽길은 스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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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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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났더니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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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질 무렵 나는 램프를 점등했고, 새벽 동이 틀 무렵이면 다시 램프를 소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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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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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새벽, 적군은 북쪽 해안가를 따라 북반부 지역으로 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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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끄저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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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 해가 뜨지 않았는지 아직 밖은 깜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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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야근을 마치고 새벽 두 시 가까이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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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댓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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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던 승규는 누군가 새벽 댓바람부터 방문을 벌컥 열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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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새벽 세 시니까 날이 밝으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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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 편의점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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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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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산책하러 강가에 나가니 안개가 뿌옇게 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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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풀잎 위에는 이슬방울이 예쁘게 맺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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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나는 교외까지 가는 좌석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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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에도 외국어 공부를 하러 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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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새벽 반에는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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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설빔을 마련하시려고 새벽 시장에서 옷감을 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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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신문이 일정히 배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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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에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은 서광을 보자 환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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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서광을 차단하기 위해 유민이는 반드시 커튼을 치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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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다섯 시가 넘었어. 여태까지 공부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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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명절이라 운행 시간을 새벽 한시까지 늘린다는 뉴스를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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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가 오늘 새벽 난파한 어선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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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버스 안의 사람들은 곤히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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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의 상태로 보아 범행 시각은 새벽 두 시경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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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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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이른 새벽 책가방을 짊어지고 나가는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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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한 시쯤 나는 89.1메가헤르츠에 주파를 맞추고 라디오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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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두 시쯤에 잠이 안 와서 산책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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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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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슴푸레하게 밝아 오는 새벽녘이 되자 어머니는 아침밥을 짓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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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야근을 했던 그는 새벽이 되자 어슴푸레한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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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새벽 한 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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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산행이라서 플래시를 준비한 뒤 나는 어두운 산길을 비추며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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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호텔은 투숙객들이 아침 비행기를 놓치지 않도록 새벽 네 시부터 모닝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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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이 생활화되어 그런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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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시장을 가면 사람들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활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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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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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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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 돼? 새벽 봉창 두들기는 소리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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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봉창 두들기는 것도 아니고 삼촌이 깜짝 놀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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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는 온전히 작품 활동에만 집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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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안전상의 문제로 자정이 넘으면 새벽 5시까지 출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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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롱한 물안개가 새벽 호숫가를 몽롱하게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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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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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새벽이라 바람이 으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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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종소리가 엄숙하고 장중하게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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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은 새해를 맞이해서 사십일 동안 새벽 기도를 하는 기도 집회를 알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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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첫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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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새벽에 전화를 받고는 첫차를 타고 고향에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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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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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는 새벽 기도에 하루도 빠지지 않는 독실한 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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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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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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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해가 뜨기 전의 박명을 사진에 담기 위해 새벽 일찍 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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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무슨 밥을 차려 달래? 엄마가 네 시녀야? 배고프면 네가 차려서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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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벽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전국 여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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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네 부부가 오늘 새벽 득남을 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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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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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더니 뒤늦게 시작한 네가 더 열심히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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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영동 고속 도로 상행선에서 차량 십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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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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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동이 트면 수탉이 가장 먼저 일어나 울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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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송별식을 마친 이들은 마지막 밤을 보냈고, 다음날 새벽 그를 보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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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어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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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가정집에서 불이 나 일가족이 대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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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이 어제 새벽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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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의 새벽 종소리가 맑고도 그윽이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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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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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거나 걸을 때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는 물건.
🌏 ГУТАЛ: зогсох буюу явах үед хөлөө хамгаалах зорилгоор өмсдөг э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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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에 웃어른에게 인사로 하는 절.
🌏 ЦАГААН САРЫН ЁСЛОГОО: цагаан сараар ахмад хүнтэй мэндчилэн ёслох ёслог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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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고 크며 초록 빛깔에 검푸른 줄무늬가 있으며 속이 붉고 수분이 많은 과일.
🌏 ТАРВАС, ШИЙГУА: том бөөрөнхий, ногоон, тод ногоон судалтай, дотроо улаан өнгөтэй шүүслэг жим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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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먼저 활동하여 경험이나 지위 등이 더 앞선 사람.
🌏 АХМАД ҮЕИЙНХЭН, ДЭЭД ТУШААЛТАН, АХМАД АЖИЛТАН: нэг салбарт өөрөөс нь түрүүлэн ажиллаж эхэлсэнээр туршлага буюу байр суурь зэрэг арай илүү хү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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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막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여자.
🌏 ШИНЭ БЭР, ЭХНЭР: саяхан гэрлэсэн буюу хурим хийж буй эмэгтэ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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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뜰 즈음.
🌏 ҮҮР: нар хөөрөхөөс өмнөх ү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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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는 데 드는 돈.
🌏 ХООЛНЫ МӨНГӨ: идэх зүйлд зарцуулдаг мөнг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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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서, 남, 북의 네 가지 방향.
🌏 ДӨРВӨН ЗҮГ: зүүн, баруун, өмнө, хойно дөрвөн зү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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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물건, 시간, 노력, 힘 등을 써서 없앰.
🌏 ХЭРЭГЛЭЭ, ЭДЭЛГЭЭ: мөнгө, эд зүйл, цаг, хичээл зүтгэл, хүч чадал зэргийг хэрэглэж дуусга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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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담는 병.
🌏 АРХИНЫ ШИЛ: архи савлах ши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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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이 사회에서 가지는 역할이나 지위.
🌏 НИЙГЭМД ЭЗЛЭХ БАЙР СУУРЬ: хувь хүний нийгэмд эзлэх байр суурь болон эрх үүрэ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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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에 난 불.
🌏 УУЛЫН ТҮЙМЭР: ууланд гарсан г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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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과 발.
🌏 ГАР, ХӨЛ: гар ба хө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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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에서, 사제로 임명을 받아 종교적인 의식을 진행하는 성직자.
🌏 САНВААРТАН: католик шашинд, лам хэргэм хүртсэн хамбын дараах шашны хэргэмтэ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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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랍고 신기한 일.
🌏 ЕР БУСЫН, ДАЛДЫН, ИЛ ШИДИЙН: энгийн хүний сэтгэлгээгээр ойлгох боломжгүй, гайхалтай ер бусын зүй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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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ХЭДЭН ЗУУН, ЗУУ ЗУУН: зуу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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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지역의 서쪽 부분.
🌏 БАРУУН ХЭСЭГ, БАРУУН: тодорхой бүс нутгийн баруун хэсэ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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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 또는 수컷과 암컷의 구별.
🌏 ХҮЙС: эрэгтэй болон эмэгтэй, мөн эр эмийн ялга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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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이나 호텔 등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БАЙРЛАХ, ХОНОГЛОХ, БУУХ, БУУДАЛЛАХ: дэн буудал буюу зочид буудал зэрэгт байрлаж хоногло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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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ХЭДЭН ЗУУ: зуу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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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게 이르는 말로) 사람의 오줌.
🌏 ШЭЭС: (боловсон.) хүний шээ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