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새벽 (새벽) • 새벽이 (새벼기) • 새벽도 (새벽또) • 새벽만 (새병만)
📚 Ангилал: цаг хугацаа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 첫새벽 : 날이 새기 시작하는 이른 새벽.
• 사경 (四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넷째 부분으로,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
• 꼭두새벽 : 매우 이른 새벽.
• 삼경 (三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오경의 셋째 부분으로,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
• 오경 (五更) : 하룻밤을 다섯으로 나눈 시각의 마지막 부분으로, 새벽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

• 밤 11시 취침, 새벽 6시 기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취침 (就寢)]
• 새벽 바다에는 오징어잡이 배 한 척만이 불을 밝히고 떠 있을 뿐이었다. [배]
• 아버지는 아침의 원기를 받기 위해서 매일 새벽 운동을 나가신다. [원기 (元氣)]
• 새벽 시장이 열려서 이른 아침부터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분주하다. [열리다]
• 해병대 장병들은 매일 새벽 바닷가를 행군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행군하다 (行軍하다)]
• 일요일 새벽. [일요일 (日曜日)]
• 매일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운동을 하는 것은 나로서는 죽었다 깨도 못 할 일이다. [죽었다 깨어도[깨더라도/깨도]]
• 아니. 새벽 다섯 시에 나오느라 밥은 고사하고 물 한 잔도 못 마셨어. [고사하다 (姑捨하다)]
• 결혼식 날 새벽, 많은 눈이 내려 쌓이면 잘 산다는 속설이 있다. [속설 (俗說)]
• 그날 새벽. [그날]
• 제품 물량이 모자라서 출하 시간을 앞당겨 새벽 두 시부터 수송을 했다. [출하 (出荷)]
• 어둑한 새벽. [어둑하다]
• 네. 해도 뜨지 않은 어둑한 새벽에 집을 나서야 해요. [어둑하다]
• 어슴푸레 빛이 밝아지며 새벽 동이 텄다. [어슴푸레]
• 새벽 예배. [예배 (禮拜)]
• 어머니는 매일 새벽 예배에 가서 가족을 위한 기도를 드리신다. [예배 (禮拜)]
• 새벽 세 시쯤에 혼날까 봐 무서워서 비실비실 들어오더라. [비실비실]
• 1950년 6월 25일 새벽 네 시, 북한 공산군은 기습적으로 삼팔선을 넘어 남침했다. [남침하다 (南侵하다)]
• 방학 동안 게을러진 나에게 어머니께서는 새벽 운동을 하라고 권장하셨다. [권장하다 (勸奬하다)]
• 새벽 다섯 시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어머니의 생활 습관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었다. [변함없다 (變함없다)]
• 새벽 미명. [미명 (未明)]
• 새벽 미명부터 해 뜨는 것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바닷가 모래사장이 가득 찼다. [미명 (未明)]
• 적군은 적은 병력으로 끈질기게 우리 군과 교전하다가 오늘 새벽 퇴각했다. [교전하다 (交戰하다)]
• 새벽 기차. [기차 (汽車)]
• 희부연 새벽. [희부옇다]
• 오늘 새벽 한 여성이 칼로 수십 차례 난자를 당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난자 (亂刺)]
• 새벽 으스름. [으스름]
• 새벽 으스름이라 바로 옆 친구의 얼굴도 잘 안 보였다. [으스름]
• 동트는 새벽. [동트다]
• 할아버지께서는 새벽잠이 없으셔서 동틀 무렵에 일어나신다. [동트다]
• 우리 집 수탉은 매일 새벽 동트는 시각이 되면 울기 시작한다. [동트다]
• 오늘 새벽 서해에서 우리 해군과 북한군의 교전이 있었습니다. [교전 (交戰)]
• 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동력 (動力)]
• 매일 새벽 예배에 나가는 아내의 기도 응원에 힘입어 아픈 몸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응원 (應援)]
• 찌뿌드드한 새벽. [찌뿌드드하다]
• 이번 야간 행군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새벽 세 시까지 집결지로 귀착해야 한다. [귀착하다 (歸着하다)]
• 정원에 새로 돋아난 초록빛 풀잎에는 새벽 이슬이 방울방울 맺혀 있었다. [방울방울]
• 첫차가 찬 새벽 공기를 가르며 빠르게 달려간다. [가르다]
• 새벽 두 시가 넘어 잠든 동생은 아침 열한 시까지 늦잠을 잤다. [늦잠]
• 새벽 강가에 물안개가 피어올랐다. [강가 (江가)]
• 김 대리는 짙은 어둠이 새벽 여명에 쫒겨 푸른빛을 띨 무렵이 다 돼서야 퇴근했다. [띠다]
• 새벽 인력 시장. [인력 시장 (人力市場)]
• 김 기자, 김 의원이 오늘 새벽 인력 시장을 방문했다면서요? [인력 시장 (人力市場)]
• 경찰은 초저녁, 심야, 새벽 시간을 불문하고 불특정 시간대에 음주 운전자 단속에 나섰다. [불특정 (不特定)]
• 새벽을 기하다. [기하다 (期하다)]
• 응. 그런데 오늘 새벽 네 시를 기하여 비상 경계 상태가 해제됐대. [기하다 (期하다)]
• 나는 원단에 떠오르는 해를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해서 새벽 일찍 산에 올랐다. [원단 (元旦)]
• 요즘 새벽 인력 시장에는 일거리를 찾는 막노동자들이 늘어서 있다네요. [막노동자 (막勞動者)]
• 어머니는 형의 합격을 소원하며 새벽 기도를 나가셨다. [소원하다 (所願하다)]
• 지수는 시발 버스를 타고 새벽 같이 일찍 떠났다. [시발 (始發)]
• 새벽잠이 많다. [새벽잠]
• 새벽잠이 없다. [새벽잠]
• 새벽잠이 줄다. [새벽잠]
• 새벽잠을 깨우다. [새벽잠]
• 새벽잠을 설치다. [새벽잠]
• 새벽잠에 빠지다. [새벽잠]
• 인적 없는 새벽길은 스산하기만 하다. [스산하다]
• 스산한 새벽. [스산하다]
•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났더니 졸려. [시간 (時間)]
• 어두워질 무렵 나는 램프를 점등했고, 새벽 동이 틀 무렵이면 다시 램프를 소등했다. [점등하다 (點燈하다)]
• 가을날 새벽. [가을날]
• 모두가 잠든 새벽, 적군은 북쪽 해안가를 따라 북반부 지역으로 쳐들어왔다. [북반부 (北半部)]
• 그끄저께 새벽. [그끄저께]
• 새벽 다섯 시, 해가 뜨지 않았는지 아직 밖은 깜깜했다. [깜깜하다]
• 아버지는 야근을 마치고 새벽 두 시 가까이가 되어서야 집에 들어오셨다. [가까이]
• 새벽 댓바람. [댓바람]
• 자고 있던 승규는 누군가 새벽 댓바람부터 방문을 벌컥 열자 깜짝 놀랐다. [댓바람]
• 지금이 새벽 세 시니까 날이 밝으려면 아직 멀었다. [멀다]
• 새벽 시간에 편의점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던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행각 (行脚)]
• 새벽 안개. [안개]
• 새벽에 산책하러 강가에 나가니 안개가 뿌옇게 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안개]
• 이른 새벽 풀잎 위에는 이슬방울이 예쁘게 맺혀 있었다. [이슬방울]
• 이른 새벽, 나는 교외까지 가는 좌석 버스를 타고 출근을 한다. [좌석 버스 (座席bus)]
• 새벽 시간에도 외국어 공부를 하러 학원에 오는 학생들이 있어요? [수강생 (受講生)]
• 네. 새벽 반에는 직장인 수강생들이 많아요. [수강생 (受講生)]
• 어머니는 설빔을 마련하시려고 새벽 시장에서 옷감을 떠 오셨다. [뜨다]
• 매일 새벽 다섯 시가 되면 신문이 일정히 배달되었다. [일정히 (一定히)]
• 해돋이를 보기 위해 새벽에 바닷가를 찾은 사람들은 서광을 보자 환호를 했다. [서광 (曙光)]
• 새벽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서광을 차단하기 위해 유민이는 반드시 커튼을 치고 잔다. [서광 (曙光)]
• 새벽 다섯 시가 넘었어. 여태까지 공부했니? [서광 (曙光)]
• 오늘은 명절이라 운행 시간을 새벽 한시까지 늘린다는 뉴스를 봤어. [늘리다]
• 구조대가 오늘 새벽 난파한 어선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 [난파하다 (難破하다)]
• 새벽 버스 안의 사람들은 곤히 눈을 감고 앉아 있었다. [곤히 (困히)]
• 시신의 상태로 보아 범행 시각은 새벽 두 시경으로 추정된다. [추정되다 (推定되다)]
• 새벽 즘. [즘]
• 어머니는 이른 새벽 책가방을 짊어지고 나가는 아들을 안쓰럽게 바라보았다. [짊어지다]
• 새벽 한 시쯤 나는 89.1메가헤르츠에 주파를 맞추고 라디오를 들었다. [메가헤르츠 (megahertz)]
• 어제 새벽 두 시쯤에 잠이 안 와서 산책을 했어. [심야 (深夜)]
• 어슴푸레한 새벽. [어슴푸레하다]
• 어슴푸레하게 밝아 오는 새벽녘이 되자 어머니는 아침밥을 짓기 시작하셨다. [어슴푸레하다]
• 밤새 야근을 했던 그는 새벽이 되자 어슴푸레한 잠에 들었다. [어슴푸레하다]
• 벌써 새벽 한 시네. [술판]
• 새벽 산행이라서 플래시를 준비한 뒤 나는 어두운 산길을 비추며 올라갔다. [플래시 (flash)]
• 이 호텔은 투숙객들이 아침 비행기를 놓치지 않도록 새벽 네 시부터 모닝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닝콜 (morningcall)]
•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는 것이 생활화되어 그런가 봐. [생활화되다 (生活化되다)]
• 새벽에 시장을 가면 사람들이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면서 활기를 느낄 수 있다. [부지런하다]
• 난 항상 새벽 여섯 시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가. [부지런하다]
• 새벽 바다. [바다]
• 그게 말이 돼? 새벽 봉창 두들기는 소리 하지 마. [새벽 봉창 두들긴다]
• 새벽 봉창 두들기는 것도 아니고 삼촌이 깜짝 놀랐겠다. [새벽 봉창 두들긴다]
•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는 온전히 작품 활동에만 집중하죠. [최고도 (最高度)]
• 아니요. 안전상의 문제로 자정이 넘으면 새벽 5시까지 출입할 수 없습니다. [자정 (子正)]
• 몽롱한 물안개가 새벽 호숫가를 몽롱하게 감싸고 있다. [몽롱하다 (朦朧하다)]
• 으스스한 새벽. [으스스하다]
• 아직은 새벽이라 바람이 으스스했다. [으스스하다]
• 새벽 종소리가 엄숙하고 장중하게 울려 퍼졌다. [장중하다 (莊重하다)]
• 목사님은 새해를 맞이해서 사십일 동안 새벽 기도를 하는 기도 집회를 알리셨다. [집회 (集會)]
• 새벽 첫차. [첫차 (첫車)]
• 그는 새벽에 전화를 받고는 첫차를 타고 고향에 내려갔다. [첫차 (첫車)]
• 새벽 5시에 있습니다. [첫차 (첫車)]
• 아주머니는 새벽 기도에 하루도 빠지지 않는 독실한 교인이다. [교인 (敎人)]
• 내일 새벽. [내일 (來日)]
• 새벽 박명. [박명 (薄明)]
• 승규는 해가 뜨기 전의 박명을 사진에 담기 위해 새벽 일찍 집을 나섰다. [박명 (薄明)]
• 새벽 1시에 무슨 밥을 차려 달래? 엄마가 네 시녀야? 배고프면 네가 차려서 먹어. [시녀 (侍女)]
• 우리는 새벽 완행열차에 몸을 싣고 전국 여행을 시작했다. [완행열차 (緩行列車)]
• 형님네 부부가 오늘 새벽 득남을 했다네. [득남 (得男)]
• 그제 새벽. [그제]
•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더니 뒤늦게 시작한 네가 더 열심히 하는구나. [늦게 시작한 도둑이 새벽 다 가는 줄 모른다]
• 오늘 새벽 영동 고속 도로 상행선에서 차량 십여 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상행선 (上行線)]
• 고요한 새벽. [고요하다]
• 새벽 동이 트면 수탉이 가장 먼저 일어나 울기 시작한다. [수탉]
• 눈물의 송별식을 마친 이들은 마지막 밤을 보냈고, 다음날 새벽 그를 보내 주었다. [송별식 (送別式)]
• 새벽 어스름. [어스름]
• 오늘 새벽 가정집에서 불이 나 일가족이 대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가정집 (家庭집)]
• 김 전 대통령이 어제 새벽 향년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별세하다 (別世하다)]
• 사찰의 새벽 종소리가 맑고도 그윽이 들린다. [그윽이]

• ㅅㅂ ( 신발 ) : 서거나 걸을 때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는 물건. ☆☆☆ Нэр үг
  🌏 ГУТАЛ: зогсох буюу явах үед хөлөө хамгаалах зорилгоор өмсдөг эд.
• ㅅㅂ ( 세배 ) : 설에 웃어른에게 인사로 하는 절. ☆☆☆ Нэр үг
  🌏 ЦАГААН САРЫН ЁСЛОГОО: цагаан сараар ахмад хүнтэй мэндчилэн ёслох ёслогоо.
• ㅅㅂ ( 수박 ) : 둥글고 크며 초록 빛깔에 검푸른 줄무늬가 있으며 속이 붉고 수분이 많은 과일. ☆☆☆ Нэр үг
  🌏 ТАРВАС, ШИЙГУА: том бөөрөнхий, ногоон, тод ногоон судалтай, дотроо улаан өнгөтэй шүүслэг жимс.
• ㅅㅂ ( 선배 ) : 같은 분야에서 자기보다 먼저 활동하여 경험이나 지위 등이 더 앞선 사람. ☆☆☆ Нэр үг
  🌏 АХМАД ҮЕИЙНХЭН, ДЭЭД ТУШААЛТАН, АХМАД АЖИЛТАН: нэг салбарт өөрөөс нь түрүүлэн ажиллаж эхэлсэнээр туршлага буюу байр суурь зэрэг арай илүү хүн.
• ㅅㅂ ( 신부 ) : 이제 막 결혼하였거나 결혼하는 여자. ☆☆☆ Нэр үг
  🌏 ШИНЭ БЭР, ЭХНЭР: саяхан гэрлэсэн буюу хурим хийж буй эмэгтэй.
• ㅅㅂ ( 새벽 ) : 해가 뜰 즈음. ☆☆☆ Нэр үг
  🌏 ҮҮР: нар хөөрөхөөс өмнөх үе
• ㅅㅂ ( 식비 ) : 먹는 데 드는 돈. ☆☆ Нэр үг
  🌏 ХООЛНЫ МӨНГӨ: идэх зүйлд зарцуулдаг мөнгө.
• ㅅㅂ ( 사방 ) : 동, 서, 남, 북의 네 가지 방향. ☆☆ Нэр үг
  🌏 ДӨРВӨН ЗҮГ: зүүн, баруун, өмнө, хойно дөрвөн зүг.
• ㅅㅂ ( 소비 ) : 돈, 물건, 시간, 노력, 힘 등을 써서 없앰. ☆☆ Нэр үг
  🌏 ХЭРЭГЛЭЭ, ЭДЭЛГЭЭ: мөнгө, эд зүйл, цаг, хичээл зүтгэл, хүч чадал зэргийг хэрэглэж дуусгах явдал.
• ㅅㅂ ( 술병 ) : 술을 담는 병. ☆☆ Нэр үг
  🌏 АРХИНЫ ШИЛ: архи савлах шил.
• ㅅㅂ ( 신분 ) : 개인이 사회에서 가지는 역할이나 지위. ☆☆ Нэр үг
  🌏 НИЙГЭМД ЭЗЛЭХ БАЙР СУУРЬ: хувь хүний нийгэмд эзлэх байр суурь болон эрх үүрэг.
• ㅅㅂ ( 산불 ) : 산에 난 불. ☆☆ Нэр үг
  🌏 УУЛЫН ТҮЙМЭР: ууланд гарсан гал.
• ㅅㅂ ( 손발 ) : 손과 발. ☆☆ Нэр үг
  🌏 ГАР, ХӨЛ: гар ба хөл.
• ㅅㅂ ( 신부 ) : 가톨릭에서, 사제로 임명을 받아 종교적인 의식을 진행하는 성직자. ☆☆ Нэр үг
  🌏 САНВААРТАН: католик шашинд, лам хэргэм хүртсэн хамбын дараах шашны хэргэмтэн.
• ㅅㅂ ( 신비 ) : 보통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놀랍고 신기한 일. ☆☆ Нэр үг
  🌏 ЕР БУСЫН, ДАЛДЫН, ИЛ ШИДИЙН: энгийн хүний сэтгэлгээгээр ойлгох боломжгүй, гайхалтай ер бусын зүйл.
• ㅅㅂ ( 수백 ) :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의. ☆☆ Тодотгол үг
  🌏 ХЭДЭН ЗУУН, ЗУУ ЗУУН: зуу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 ㅅㅂ ( 서부 ) : 어떤 지역의 서쪽 부분. ☆☆ Нэр үг
  🌏 БАРУУН ХЭСЭГ, БАРУУН: тодорхой бүс нутгийн баруун хэсэг.
• ㅅㅂ ( 성별 ) : 남자와 여자, 또는 수컷과 암컷의 구별. ☆☆ Нэр үг
  🌏 ХҮЙС: эрэгтэй болон эмэгтэй, мөн эр эмийн ялгаа.
• ㅅㅂ ( 숙박 ) : 여관이나 호텔 등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Нэр үг
  🌏 БАЙРЛАХ, ХОНОГЛОХ, БУУХ, БУУДАЛЛАХ: дэн буудал буюу зочид буудал зэрэгт байрлаж хоноглох явдал.
• ㅅㅂ ( 수백 ) : 백의 여러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ХЭДЭН ЗУУ: зууг хэд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ㅅㅂ ( 소변 ) : (점잖게 이르는 말로) 사람의 오줌. ☆☆ Нэр үг
  🌏 ШЭЭС: (боловсон.) хүний шээ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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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End

• сэтгэл зүй (191) • мэндчилэх (17) •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уучлал хүсэх (7) • боловсрол (151)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гэрийн ажил (48)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болзоо тавих (4) • хэл (160)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улс төр (149)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гадаад төрх (121)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Хайр ба гэрлэлт (28) • утсаар ярих (15)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эмнэлгээр үйлчлүүлэх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