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괜히
☆☆ наречи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괜히 (
괜ː히
)
🗣️ 괜히 @ толкование
- 물고 늘어지다 : 괜히 시비를 걸기 위해 남이 하는 사소한 말이나 행동을 문제 삼다.
- 질투하다 (嫉妬/嫉妒하다) :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을 괜히 미워하고 싫어하다.
- 긁어 부스럼 :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괜히 건드려서 크게 만들다.
- 따따부따하다 : 무슨 일에 괜히 참견하여 시끄럽게 떠들며 무뚝뚝한 말씨로 따지다.
- 질투 (嫉妬/嫉妒) :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을 괜히 미워하고 싫어함.
- 따따부따 : 무슨 일에 괜히 참견하여 시끄럽게 떠들며 무뚝뚝한 말씨로 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괜히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아니, 나 특별히 잘못한 일이 없는데. 괜히 나만 앉아서 벼락 맞는 건 아니겠지? [앉아서 벼락 맞다]
- 나보고 괜히 나서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나. [-으라나]
- 초조했던 나는 괜히 책을 뒤척뒤척 들춰댔다. [뒤척뒤척]
- 그래서 나는 저기를 지나갈 때마다 괜히 겁이 왈칵왈칵 나. [왈칵왈칵]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곁다리 짚지 마. [곁다리]
- 동생은 남자 친구와 다투고 돌아와서는 괜히 나한테 불끈불끈 성질을 냈다. [불끈불끈]
- 민준이는 괜히 빈 깡통을 뻥 걷어차며 깡통에 화풀이를 했다. [뻥]
- 선생님이 괜히 혼내시남? 네가 뭔가 잘못한 것이 있으니까 그러시지. [-남]
- 괜히 금세기 최고의 창작품이라고 불리는 것이 아니지요. [창작품 (創作品)]
- 이 상품은 괜히 샀나 봐. [값어치]
- 그러게나 말이다. 모임 분위기가 참 좆같네. 괜히 왔다. [좆같다]
- 네. 말을 했다가 괜히 사이가 멀어질까 봐 꺼려져요. [꺼려지다]
- 아이를 괜히 울렸다가 대판으로 달려드는 아내의 공격을 면치 못했다. [대판 (大판)]
- 작은 실수인데 괜히 분란을 만들지 말자. [분란 (紛亂)]
- 괜히 아는 척을 하고 나섰다가 내가 일을 다 떠맡게 됐어. [자승자박 (自繩自縛)]
- 몰라, 죄를 짓지도 않았는데 경찰을 보면 괜히 졸아드는 기분이 들어. [졸아들다]
- 남자들은 괜히 신경질 내며 갖가지 욕으로 시부렁대고 있었다. [시부렁대다]
- 이렇게 쉬운 약자가 있는 줄 모르고 괜히 어려운 글자를 외웠어! [약자 (略字)]
- 두견새가 지저귀는 소리에 나는 괜히 마음이 울적해져 잠을 이루지 못했다. [두견새 (杜鵑새)]
- 괜히 나섰다가 남의 일 잡치지 말고 그만둬. [잡치다]
- 내가 뭘? 너는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 괜히 기분을 잡치게 만들어? [잡치다]
- 아까 보니까 팀장님 기분이 많이 안 좋아 보이더라고. 괜히 더 혼나지 않게 조심해야겠어. [쥐어박다]
-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고만이었을 텐데 괜히 동생과 싸웠다. [고만]
- 괜히 말참견하다. [말참견하다 (말參見하다)]
- 이건 우리 대화야. 네가 괜히 말참견하지 않았으면 해. [말참견하다 (말參見하다)]
- 괜히 무안하다. [무안하다 (無顔하다)]
- 너도 괜히 고쪽 일에 참견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 [고쪽]
- 괜히 기다리는 사람 애먹이지 말고 약속 시간을 바꾸도록 해. [애먹이다]
- 환자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걸 보면 지금도 괜히 의사가 됐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후회스럽다 (後悔스럽다)]
- 너 속으로는 좋으면서 괜히 내숭 떠는 거지? [내숭]
- 내일 첫 출근을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뜬 지수는 집에서 괜히 정장을 입고 기분을 내 보았다. [마음이 들뜨다]
- 그 남자는 어디서 잔뜩 화가 났는지 괜히 화풀이를 하며 깽판을 놓고 있었다. [깽판]
- 괜히 남의 일에 나섰다가 자기까지 회사에서 퇴출당할까봐 다들 몸을 사리는구나. [밥그릇]
- 늦은 시간 골목길을 걷게 된 나는 괜히 무서워서 잰걸음으로 골목을 지났다. [잰걸음]
- 내가 조금만 참았더라면 괜찮았을 일에 괜히 화를 냈구나. [-더라면]
- 그렇다더라. 괜히 사교육 열풍만 더 촉발할 일을 왜 벌이나 몰라. [촉발하다 (觸發하다)]
- 우중충한 저기압 날씨 때문인지 괜히 기분도 안 좋고 몸 여기저기도 쑤신다. [저기압 (低氣壓)]
- 남자 친구 있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찝쩍찝쩍했다가 큰일 나. [찝쩍찝쩍하다]
- 내가 기대하지 말자니까는 괜히 기대했다가 실망만 했잖아. [-자니까는]
- 민준이는 괜히 아쉬운 마음에 마을 주변을 알짱알짱 걸어 다녔다. [알짱알짱]
- 괜히 말을 잘못했다가 서로 기분만 상할까 봐 그러지.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나는 괜히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공언했다가 망신을 당할 뻔했다. [공언하다 (空言하다)]
- 다른 사람들 일이니까 물색없이 괜히 나서지 말아요. [물색없이]
- 일단 차 세워 봐. 괜히 그냥 지나치다가 차로 치면 골치 아프잖아. [윤곽 (輪廓)]
- 나는 소개로 만난 그 여자가 좋으면서도 싫은 척 시침을 뚝 잡아떼고는 괜히 일 하느라 바쁜 척했다. [시침]
- 괜히 설치다. [설치다]
- 맞아. 일도 제대로 못 하면서 괜히 앞에서 설치기만 한다니까. [설치다]
- 남편은 괜히 남의 일에 찝쩍찝쩍 나서서 일을 망쳐 놓았다. [찝쩍찝쩍]
- 민준이는 괜히 좋아하는 여자 아이를 괴롭혀서 울렸다. [괴롭히다]
- 나는 괜히 친구를 도와주려다가 일을 망쳐서 본전도 못 찾았다. [본전도 못 찾다]
- 나는 대화를 할 때 괜히 끼어들어서 톡톡 말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 [톡톡]
- 거기서 괜히 얼쩡대다가 다칠 수도 있으니 이리 오렴. [얼쩡대다]
- 에이, 너는 왜 괜히 사람들을 의심하고 그래? [넙죽넙죽]
- 모든 일이 실패로 끝나자 그는 지금까지 괜히 힘든 일만 했다고 후회했다. [후회하다 (後悔하다)]
- 승규는 괜히 그들에게 질투가 나서 맘보를 곱게 쓰기가 싫었다. [맘보]
- 반장은 괜히 반 아이들을 쑤셔서 등교 거부를 하게 만들었다. [쑤시다]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지 그 사람이 나한테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내가 괜히 화를 냈겠어?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괜히 나갔다가 고생만 했네. [그러게]
- 평소에 싫어하던 승규가 승진했다는 소식을 듣자 괜히 배 속도 더부룩하고 심기가 불편했다. [더부룩하다]
- 그러게. 괜히 발표 날짜만 늦추다가는 실기 때문에 손해 보는 것 아닐까? [실기 (失期)]
- 가만히 뒀으면 괜찮았을 텐데 괜히 나섰다가 덧나서 일을 망쳤다. [덧나다]
- 자연스럽게 해결될 일을 괜히 내가 나서서 욕을 번 꼴이 되었다. [벌다]
-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던 나는 괜히 가슴을 두근대며 학교로 향했다. [두근대다]
- 그가 괜히 전설적인 선수로 불리게 된 게 아니라니까. [전설적 (傳說的)]
- 괜히 들고나다. [들고나다]
- 아이들 싸움에 괜히 부모가 들고났다가는 어른 싸움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들고나다]
- 왜 괜히 화를 내고 그래? [화딱지 (火딱지)]
- 영화에서 진한 키스를 나누자 나는 괜히 부끄러워졌다. [진하다 (津하다)]
- 민준이는 내가 싫다고 말했는데도 괜히 한 번씩 와서 지분거리며 사람을 귀찮게 했다. [지분거리다]
- 응. 밤거리가 휘황하니 괜히 마음이 들떠. [휘황하다 (輝煌하다)]
- 그러니까 괜히 소박하지 말고 잘해 줘. [소박하다 (疏薄하다)]
- 나는 얼마 전 사고가 난 곳을 지나치려고 하니 괜히 불안했다. [불안하다 (不安하다)]
- 아직 확실한 거 아니니니까 괜히 소문내지 마. [소문내다 (所聞내다)]
- 그러게 말이야. 괜히 우왕좌왕 헤매고 다녔어. [우왕좌왕 (右往左往)]
- 너는 수업 시간에 왜 괜히 씰룩씰룩 웃고 있어? [씰룩씰룩]
- 싸움 구경만 했을 뿐인데 괜히 나한테까지 구정물이 튀어 출동한 경찰에 잡혀가게 되었다. [구정물이 튀다]
- 얘, 너 괜한 시새움 부리지 마. 지수가 예쁘고 학벌도 좋고 인기도 많으니까 괜히 질투하는 거잖니. [시새움]
- 나는 괜히 내 일에 찝쩍이는 민준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찝쩍이다]
- 걱정하지 말라는 친구의 말에도 괜히 불안하여 계속 안심이 되지 않았다. [안심 (安心)]
- 햇빛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그녀 머릿결의 윤을 보자 괜히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렸다. [윤 (潤)]
- 너는 지수 앞에서 괜히 긴장하더라. [모션 (motion)]
- 괜히 알짱알짱하다. [알짱알짱하다]
- 아내와 다투고 집을 나온 나는 괜히 집 앞 공원을 빌빌 돌아다녔다. [빌빌]
- 그는 사람들 앞에서 잘난 척을 하려다가 실수를 해서 괜히 망신만 샀다. [망신 (亡身)]
- 지수는 잘못한 것이 전혀 없음에도 괜히 누명을 쓸까 봐 불안했다. [-음에도]
- 방학이 끝날 때가 되자 방학 동안 난 뭘 했나 싶어서 괜히 의기소침해졌다. [-나 싶다]
- 내가 그토록 싫어하던 그가 잘되는 걸 보니 괜히 심사가 꼬였다. [꼬이다]
- 괜히 히히하다. [히히하다]
- 나는 친구에게 사과하기가 괜히 어색해서 그저 히히했다. [히히하다]
- 그러게 말이야. 괜히 기분까지 우울해. [우중충]
- 괜히 썰렁한 말을 해서 분위기만 다 해쳐 놨네. [해치다 (害치다)]
- 민준이는 조그만 실수를 하고 나서 괜히 히 웃었다. [히]
- 우리를 위해 그토록 애쓰시는 부모님을 보고 있으면 괜히 눈물이 난다. [애쓰다]
- 술에 취한 사내는 괜히 주변 사람들에게 욕질하며 시비를 걸었다. [욕질하다 (辱질하다)]
- 난 지수를 보면 괜히 가슴이 뭉클 아파. [뭉클]
- 친구는 괜히 싱거운 말을 하면서 내 긴장을 풀어 주었다. [싱겁다]
- 나는 괜히 대화에 끼어들었다가 도리어 무식이 탄로 날까 봐 잠자코 있었다. [무식 (無識)]
- 내가 괜히 주책없이 많이 떠든 것 같아요. [주책없이]
- 제가 괜히 나서서 일을 망쳤으니 면목이 없네요. [죄송하다 (罪悚하다)]
- 화가 난 나는 괜히 길에 버려진 깡통을 발로 빵 차 버렸다. [빵]
- 김 씨는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따라오지 않아서 괜히 심술이 났다. [따라오다]
- 괜히 갈구다. [갈구다]
- 선배가 괜히 트집을 잡고 갈구는 바람에 나는 기분이 상했다. [갈구다]
- 아까부터 형이 괜히 날 갈구고 그러잖아요. [갈구다]
- 괜히 내 말의 꼬리를 붙잡지 말고 네가 하고 싶은 말을 하도록 해. [꼬리]
- 깡패들이 내 동생을 놀놀하게 보고 괜히 괴롭혔다가 제대로 혼났지. [놀놀하다]
- 됐어. 괜히 나섰다가 다치지 말고 넌 옆에서 구경해. [구경하다]
🌷 ㄱㅎ: Initial sound 괜히
-
ㄱㅎ (
고향
)
: 태어나서 자란 곳.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РОДИНА; РОДНЫЕ МЕСТА: Место, где родился и вырос. -
ㄱㅎ (
교환
)
: 무엇을 다른 것으로 바꿈.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ЗАМЕНА: Смена чего-либо на что-либо другое. -
ㄱㅎ (
경험
)
: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ОПЫТ: Попытка осуществить что-либо лично или испытать. Или знания, умения, навыки, вынесенные из подобных испытаний, попыток. -
ㄱㅎ (
결혼
)
: 남자와 여자가 법적으로 부부가 됨.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БРАК: Законный союз мужа и жены. -
ㄱㅎ (
계획
)
: 앞으로의 일을 자세히 생각하여 정함.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ЛАН; ПРОЕКТ: Замысел, предусматривающий ход, развитие предстоящей работы, деятельности. -
ㄱㅎ (
공항
)
: 비행기가 내리고 뜨기 위한 시설이 마련된 장소.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АЭРОПОРТ: Место, предназначенное для посадки и взлёта самолёта. -
ㄱㅎ (
교회
)
: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종교 활동을 하는 장소.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ЦЕРКОВЬ: Община людей, верующих в Спасителя Иисуса Христа и следующих за ним. А также место проведения религиозных мероприятий. -
ㄱㅎ (
기회
)
: 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나 경우.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ШАНС: Подходящее время или возможность для выполнения какого-либо дела.
• Обсуждение ошибок (28) • Хобби (103) • Пресса (36) • Проживание (159) • В общественной организации (почта) (8) • Досуг (48) • Приглашение и посещение (28) • Общественные проблемы (67) • Информация о пище (78) • Выходные и отпуск (47) • Объяснение дня недели (13) • Происшествие, авария, стихийное бедствие (43) • Покупка товаров (99) • Религии (43) • Массовая культура (82) • Извинение (7) • В аптеке (10) • Любовь и свадьба (19) • Приветствие (17) • Представление (самого себя) (52) • Климат (53) • Жизнь в Корее (16) • Массовая культура (52) • Человеческие отношения (255) • Разница культур (47) • Языки (160) • Заказ пищи (132) • Семейные мероприятия (57) • История (92) • Одежда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