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지난해 (지난해)
📚 категория: Время   Объяснение даты  

• 묵은해 : 새해에 상대하여, 지난해.

• 우리 회사는 지난해 세금에 대해 탕감을 받았다. [탕감 (蕩減)]
• 민준이는 지난해 내줬던 챔피언 타이틀 탈환을 목표로 경기에 임했다. [탈환 (奪還)]
• 아직도 난 지난해 결승전에서 맛본 쓰디쓴 패배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다. [쓰디쓰다]
•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던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재기를 노리고 있다. [노리다]
• 지난해 내린 비의 산성도를 조사한 결과 약산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산성 (弱酸性)]
• 다음 시합에서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와 맞붙게 됐어. [해내다]
• 지난해 수출 급증의 효과로 수출 중심의 중소기업이 많이 성장하였다. [급증 (急增)]
• 지난해 여름은 폭우가 너무 자주 내렸었지. [총량 (總量)]
• 우리 회사의 지난해 자산 총계는 칠조 원에 달했다. [총계 (總計)]
• 이번 달 시중에 방출된 물량은 지난해 수입한 물량의 잔여분이다. [방출되다 (放出되다)]
• 지난해 꼴찌를 기록한 그 팀은 올해 선수들의 선전으로 상위권에 진입하였다. [선전 (善戰)]
• 우리 축구부가 다음 경기에서 지난해 우승 팀과 맞붙게 됐어. [타오르다]
• 내 생각에는, 지난해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이 선수가 이길 것 같아. [타이틀 (title)]
• 미국의 시사주간지는 지난해 말 특집호에서 세계 지도자들을 인터뷰했다. [특집호 (特輯號)]
• 아버지는 육군 대장으로 계시다가 지난해 퇴역하셨다. [퇴역하다 (退役하다)]
• 언니는 지난해 결혼해서 형부의 집안으로 출가하였다. [출가하다 (出嫁하다)]
• 지난해 터진 마약 파문은 그가 쌓아 온 모든 것을 순식간에 허물어뜨렸다. [허물어뜨리다]
• 지난해 방목하던 염소 이십 마리를 잃어버린 그는 그 뒤로 염소를 모두 외양간에서 키운다. [방목하다 (放牧하다)]
• 지난해 담근 포도주가 지하 창고에 신선하게 보관되어 있다. [보관되다 (保管되다)]
• 물가가 엄청나게 올라 모든 물건값이 지난해 현재보다 약 두 배 이상 올랐다. [현재 (現在)]
• 지난해 현재. [현재 (現在)]
• 우리 회사는 지난해 말 현재 이미 목표한 수출량을 초과 달성했다. [현재 (現在)]
• 지난해 현재 천 원이었던 두부가 지금은 두 배가 올라 이천 원이나 한다. [현재 (現在)]
• 지난해 수출 계약의 성사로 우리 회사가 큰 이익을 보았다. [성사 (成事)]
• 나는 지난해 겨울부터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잡지에 르포를 싣고 있다. [르포 (←reportage)]
• 가게 매출이 크게 줄어 지난해 순수익이 예상보다 약 구억 원 감소했다. [순수익 (純收益)]
• 우리 회사는 지난해 순수익으로 46억 원을 기록하며 칠 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순수익 (純收益)]
• 그 업체는 지난해 순이익 십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 (純利益)]
• 지난해 일 인당 국민 총소득이 이만 달러를 넘었다. [총소득 (總所得)]
• 우리 지난해 제주도에서 아주 즐거웠죠. [-죠]
• 상대 팀은 지난해 우승한 관록이 있는 팀으로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다. [관록 (貫祿)]
• 응. 지난해 업무 실적이 좋아서 평가를 잘 받았나 보더라고. [인상되다 (引上되다)]
• 우리 회사는 지난해 전반기까지는 이익을 달성했었다. [전반기 (前半期)]
• 지난해 우승 팀을 만난 우리 팀은 정서적으로 위축되었다. [정서적 (情緖的)]
• 창고에는 지난해 수매한 벼 일만 톤이 빼곡히 쌓여 있다. [수매하다 (收買하다)]
• 지난해 시월부터 이 사건에 대해 검찰의 내사가 이루어졌다. [내사 (內査)]
• 지난해 한국의 일인당 국민 소득은 얼마였나요? [국민 소득 (國民所得)]
• 문학상 심사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지난해 수상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예년 (例年)]
• 그는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였다. [부상 (負傷)]
•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사상 최악의 영업 실적을 기록한 책임을 물어 사장에게 사퇴 권고를 했다. [권고 (勸告)]
• 승규는 지난해 3년 열애 끝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와]
• 지난해 우리 백화점의 매출은 순항을 하여 흑자를 기록하였다. [순항 (順航)]
• 지난해 여름은 정말 더웠지요. [-지요]
• 감독님, 우리가 지난해 우승 팀을 이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적을 잘 알고 자신을 잘 아는 자는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
• 지난해 예산의 칠십 퍼센트 정도가 시설 유지, 관리비, 인건비 등의 경상비로 지출됐다. [경상비 (經常費)]
• 우리 공사는 지난해 헌혈로 모은 헌혈 증서를 재생 불량성 빈혈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빈혈증 (貧血症)]
• 지난해 우리나라의 성장률은 마이너스였다. [성장률 (成長率)]
• 올해 성장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률 (成長率)]
• 김 할아버지는 지난해 부인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고 얼마 전 아들마저 교통사고로 잃었다. [저세상 (저世上)]
• 회사 측은 지난해 물가 인상률을 감안하여 직원들의 연봉을 오 퍼센트 인상하기로 하였다. [인상률 (引上率)]
• 관중들은 지난해 챔피언이 등장하자 두 손을 들어 환호했다. [두 손(을) 들다]
• 우리 회사는 지난해 부도 직전까지 가는 등 최대의 시련기를 맞았지만 사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 고비를 잘 넘겼다. [시련기 (試鍊期)]
• 창고에 지난해 거두어들인 채소들이 갈무리되어 있다. [갈무리되다]
• 지난해 가구당 평균 저축률은 삼 퍼센트였다. [저축률 (貯蓄率)]
• 지난해 챔피언은 아깝게 우승을 놓친 후 재기를 위해 훈련을 하루도 쉬지 않았다. [재기 (再起)]
• 우리 은행의 지난해 연간 총수익은 일조 원이었으며 순이익은 사천억 원이었다. [총수익 (總收益)]
• 우리 회사의 지난해 총수익에 비해 올해 총수익이 이십 퍼센트나 감소했습니다. [총수익 (總收益)]
• 과열된 경기는 지난해 말을 정점으로 다소 진정되었다. [정점 (頂點)]
• 터키는 지난해 발효한 국제 해양법 협약 가입을 거부했다. [발효하다 (發效하다)]
• 지난해 돼지 구제역 파동으로 수많은 돼지들이 모조리 죽어 나갔다. [구제역 (口蹄疫)]

• ㅈㄴㅎ ( 지난해 ) : 이번 해의 바로 전의 해. ☆☆☆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ПРОШЛЫЙ ГОД: Год, прямо предшествующий настоящему.
• ㅈㄴㅎ ( 지능화 ) : 범죄 등의 수법이 교묘해짐. имя существительное
  🌏 Умелый, искусный способ совершения преступления и т.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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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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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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