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가루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밀가루 (
밀까루
)
📚 ประเภท: วัตถุดิบอาหาร การสั่งอาหาร
🗣️ 밀가루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국화빵 (菊花빵) : 국화꽃 모양의 판에 묽은 밀가루 반죽을 붓고, 팥을 넣어 구운 빵.
- 만두피 (饅頭皮) : 만두의 겉껍질이 되는, 얇게 펴서 동그랗게 자른 밀가루 반죽.
- 계란빵 (鷄卵빵) : 밀가루 반죽에 계란을 넣어 찌거나 구운 빵.
- 꽃빵 : 밀가루 반죽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서 찐 빵.
- 칼국수 :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고 칼로 가늘게 썰어서 만든 국수. 또는 그것을 넣어 끓인 음식.
- 풀 : 쌀이나 밀가루 등에서 빼낸, 천이나 옷 등을 빳빳하게 만들거나 무엇을 붙일 때 쓰는 끈끈한 물질.
- 팩 (pack) : 밀가루, 달걀, 황토 등에 각종 약품이나 영양제, 과일 등을 반죽해서 얼굴 등에 바르거나 붙이는 미용법. 또는 그런 화장품.
- 쿠키 (cookie) : 밀가루 반죽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운 서양식 과자.
- 크래커 (cracker) : 얇은 밀가루 반죽을 발효하여 딱딱하게 구운 서양 과자.
- 풀빵 : 모양이 새겨진 틀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 등을 넣어 구운 빵.
- 밀전병 (밀煎餠) :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고 얇게 만들어 기름에 부친 음식.
- 프라이드치킨 (friedchicken) : 닭고기에 밀가루, 소금, 후추 등을 묻혀 기름에 튀긴 요리.
- 피자 (pizza) :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둥글고 납작한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고기, 치즈 등을 얹어 구운 음식.
- 어묵 (魚묵) : 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밀가루 등을 넣고 반죽해서 익힌 음식.
- 치킨 (chicken) : 토막을 낸 닭에 밀가루 등을 묻혀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음식.
- 파이 (pie) : 밀가루 반죽에 과일, 고기 등을 넣고 구워서 만든 과자.
- 유과 (油菓) : 쌀가루나 밀가루 반죽을 일정한 모양으로 빚어서 기름에 튀긴 후에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튀밥, 깨 등을 입힌 한국의 전통 과자.
🗣️ 밀가루 @ ตัวอย่าง
- 후끈후끈한 물을 부어 가면서 밀가루 반죽을 해 주세요. [후끈후끈하다]
- 곧 밀가루 값이 오른다는 게 정말이에요? [장사꾼]
- 밀가루 전병. [전병 (煎餠)]
- 밀가루 때문에 만두피가 잘 붙지 않자 엄마는 만두피 가장자리에 물을 묻혀서 붙여 보라고 했다. [만두피 (饅頭皮)]
- 밀가루 반죽을 계속 치댄 후에 좀 숙성을 시켜서 만들어야 해요. [만두피 (饅頭皮)]
- 밀가루를 솔솔 붓다. [솔솔]
- 이런, 밀가루 봉투가 찢어졌나 보다. [솔솔]
- 밀가루 값이 폭등하자 모든 과자와 빵 가격이 정비례로 증가하고 있다. [정비례 (正比例)]
- 요리사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동글납작하게 만들었다. [동글납작하다]
- 밀가루 음식은 위에 안 좋다던데. [-다던데]
- 국화빵 가게를 지나자 구수한 밀가루 굽는 냄새와 달콤한 팥 냄새가 진동했다. [국화빵 (菊花빵)]
- 여자는 밀가루 반죽을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그 안에 팥을 넣고 다시 오므렸다. [둥글넓적하다]
- 물을 많이 넣은 탓에 밀가루 반죽이 자꾸 흐늘댔다. [흐늘대다]
- 밀가루 반죽에 물을 더 부으라더니 반죽이 너무 무르게 되었잖아. [-으라더니]
- 어머니는 밀가루 반죽을 비빈 다음에 손바닥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만두피를 만드셨다. [비비다]
- 나는 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하얘서 친구들에게 흰둥이나 밀가루 인형으로 불렸다. [흰둥이]
- 밀가루 반죽은 손으로 반죽할수록 말랑거렸다. [말랑거리다]
- 수제비를 만드느라고 손가락에 밀가루 반죽이 덕지덕지하게 묻었다. [덕지덕지하다]
- 밀가루 반죽이 진득진득해서 손에서 잘 떨어지지 않았다. [진득진득하다]
- 피난민들이 받았던 식량 배급품은 쌀을 비롯하여 밀가루, 옥수수 같은 것들이었다. [배급품 (配給品)]
- 우리는 밀가루 반죽을 틀에 넣었다. [틀]
- 밀가루 한 포. [포 (包)]
- 밀가루 한 포는 성인 남자가 지기에도 꽤 무거운 편이다. [포 (包)]
- 밀가루 반죽. [반죽]
- 밀가루로 반죽을 만들 때 녹차를 넣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반죽]
- 밀가루 반죽이 너무 질어서 덩어리지지 않아요. [반죽]
- 밀가루를 더 넣어 보렴. [반죽]
- 엄마는 수제비에 쓸 밀가루 반죽을 적당히 밀어 작게 뜯어 냈다. [밀다]
- 밀가루 반죽을 다 했는데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밀다]
- 그는 밀가루 반죽이 하늘거리지 않을 때까지 구웠다. [하늘거리다]
- 하얀색의 밀가루. [하얀색 (하얀色)]
- 요즘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든 빵과 과자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쌀가루]
- 밀가루 반죽이 발효되다. [발효되다 (醱酵되다)]
- 밀가루 반죽이 너무 뻑뻑해서 물을 더 넣어야 할 것 같다. [뻑뻑하다]
- 밀가루 음식은 많이 먹어도 쉽게 배부르지 않는 것 같다. [배부르다]
- 와! 맛있겠다! 내가 가서 밀가루 반죽을 가져올게. [뜨다]
- 어머니는 밀가루 반죽을 찐득찐득하게 만들어서 수제비를 해 주셨다. [찐득찐득하다]
- 나는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찐득하게 치대었다. [찐득하다]
- 밀가루 값이 들먹들먹해서 영 불안하고 그래요. [들먹들먹하다]
- 나는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이 두 배 정도로 보풀 때까지 발효시켰다. [보풀다]
- 밀가루 분. [분 (粉)]
- 병원에서 밀가루 음식은 먹지 말라거든요. [-라거든요]
- 밀가루 반죽이 손에 다 들어붙었어요. [들어붙다]
- 요리사가 밀가루 반죽을 다독다독 눌러 모양을 잡아 주었다. [다독다독]
- 밀가루 반죽을 하는데 가루가 너무 날려요. [다독대다]
- 어머니는 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다독이셨다. [다독이다]
- 밀가루 반죽에 물을 얼마만큼 넣어야 하나요? [질퍽질퍽]
- 어머니는 수제비를 하려고 밀가루 반죽을 주물럭대고 계셨다. [주물럭대다]
- 밀가루 한 줌. [줌]
- 밀가루 반죽이 질벅해서 자꾸 손에 묻었다. [질벅하다]
- 밀가루 반죽이 진득대다. [진득대다]
- 밀가루 반죽이 진득대서 손에서 떼어지지를 않았다. [진득대다]
- 밀의 가격이 올라 밀가루, 라면 등 관련 공산품 가격이 올랐다. [공산품 (工産品)]
- 밀가루 반죽이 너무 묽어서 손에 자꾸 철썩거리며 달라붙는다. [철썩거리다]
- 밀가루 두 홉. [홉]
- 친 밀가루. [치다]
- 어머니, 여기 밀가루를 가져왔어요. [치다]
- 응, 밀가루가 좀 덩어리져 있으니 체로 쳐야겠구나. 고운 밀가루가 필요하거든. [치다]
- 응, 밀가루 반죽을 했더니 손에 엉켜 붙여서 난리네. [엉키다]
- 밀가루 반죽이 격자 모양의 틀에 찍혀 나오면 맛있는 와플이 된다. [찍히다]
- 엄마는 생선에 밀가루로 옷을 입혀 기름에 튀겼다. [옷]
- 밀가루 옷은 음식을 튀기기 바로 직전에 만들어야 한다. [옷]
- 밀가루 부대. [부대 (負袋)]
- 학생들이 먹을 빵을 만들려고 하는데 밀가루는 얼마나 있으면 될까요? [부대 (負袋)]
- 이 밀가루 한 부대면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겁니다. [부대 (負袋)]
- 밀가루 반죽이 질어서 손에 끈적끈적 묻어났다. [끈적끈적]
- 밀가루 값이 또 오른다고 합니다. [연쇄 (連鎖)]
- 요즘 밀가루 가격이 엄청 올랐습니다. [원료 (原料)]
🌷 ㅁㄱㄹ: Initial sound 밀가루
-
ㅁㄱㄹ (
밀가루
)
: 밀을 빻아 만든 가루.
☆☆☆
คำนาม
🌏 แป้งข้าวสาลี, แป้งสาลี: แป้งที่ทำโดยการตำข้าวสาลี -
ㅁㄱㄹ (
막걸리
)
: 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
คำนาม
🌏 มักก็อลลี: ข้าวหมัก; สาโทขุ่น : เหล้าพื้นเมืองของเกาหลีชนิดหนึ่ง มีสีขาว ทำจากข้าว และมีรสฝาดเล็กน้อย -
ㅁㄱㄹ (
무기력
)
: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기운이나 힘이 없음.
☆
คำนาม
🌏 การไม่มีกำลัง, การไม่มีเรี่ยวแรง, ความอ่อนกำลัง, ความอ่อนแอ, ความอ่อนเพลีย: การไม่มีกำลังหรือเรี่ยวแรงที่สามารถทำงานใด ๆได้ -
ㅁㄱㄹ (
먹구름
)
: 비나 눈이 올 듯한 날에 끼는 검은 빛깔의 구름.
☆
คำนาม
🌏 กลุ่มเมฆฝน, กลุ่มเมฆดำ, อากาศมืดครื้ม: เมฆที่มีสีมืดครึ้มที่ปรากฏในวันที่มีอากาศเหมือนฝนหรือหิมะจะตก -
ㅁㄱㄹ (
밑거름
)
: 어떤 일을 이루는 데 기초가 되는 요소.
☆
คำนาม
🌏 พื้นฐาน, ฐาน: ปัจจัยที่ได้เป็นพื้นฐานในการทำเรื่องใด -
ㅁㄱㄹ (
문고리
)
: 문을 열고 닫거나 잠그는 데 쓰는 쇠로 만든 고리.
คำนาม
🌏 มุนโกรี: สายยูคล้องประตู; กลอนประตู; ห่วงประตู: ห่วงที่ทำจากเหล็กใช้ติดไว้ที่ประตูเพื่อให้สามารถล็อกประตูให้เปิดปิดได้ -
ㅁㄱㄹ (
먹거리
)
: 사람이 먹는 여러 가지 음식.
คำนาม
🌏 ของกิน, อาหาร: อาหารหลากหลายชนิดที่คนรับประทาน -
ㅁㄱㄹ (
물걸레
)
: 때나 얼룩을 지우기 위해 물을 적셔서 쓰는 천.
คำนาม
🌏 ผ้าขี้ริ้วเปียกน้ำ, ผ้าเปียกใช้เช็ด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 ผ้าที่ทำให้เปียกน้ำใช้เพื่อเช็ดคราบสิ่งสกปรกหรือรอยเลอะ -
ㅁㄱㄹ (
마가린
)
: 천연 버터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가공한 버터.
คำนาม
🌏 มาร์การีน, เนยเทียม: เนยแปรรูปที่ใช้แทนเนยธรรมชาติ -
ㅁㄱㄹ (
밑그림
)
: 만화 등의 상업용 미술에서 소유권이나 캐릭터가 없는 단순한 그림.
คำนาม
🌏 ภาพสเก๊ตช์, แบบร่าง: ภาพง่ายที่ไม่ได้มีกรรมสิทธิ์หรือตัวแสดงซึ่งในทางศิลปะด้านธุรกิจ เช่น การ์ตู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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