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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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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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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밀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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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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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語義解説
국화꽃 모양의 판에 묽은 밀가루 반죽을 붓고, 팥을 넣어 구운 빵.
만두의 겉껍질이 되는, 얇게 펴서 동그랗게 자른 밀가루 반죽.
밀가루 반죽에 계란을 넣어 찌거나 구운 빵.
밀가루 반죽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서 찐 빵.
밀가루 반죽을 얇게 밀고 칼로 가늘게 썰어서 만든 국수. 또는 그것을 넣어 끓인 음식.
쌀이나 밀가루 등에서 빼낸, 천이나 옷 등을 빳빳하게 만들거나 무엇을 붙일 때 쓰는 끈끈한 물질.
밀가루 , 달걀, 황토 등에 각종 약품이나 영양제, 과일 등을 반죽해서 얼굴 등에 바르거나 붙이는 미용법. 또는 그런 화장품.
밀가루 반죽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운 서양식 과자.
얇은 밀가루 반죽을 발효하여 딱딱하게 구운 서양 과자.
모양이 새겨진 틀에 묽은 밀가루 반죽과 팥소 등을 넣어 구운 빵.
밀가루 반죽을 동그랗고 얇게 만들어 기름에 부친 음식.
닭고기에 밀가루 , 소금, 후추 등을 묻혀 기름에 튀긴 요리.
이탈리아에서 유래한 것으로 둥글고 납작한 밀가루 반죽 위에 토마토, 고기, 치즈 등을 얹어 구운 음식.
생선의 살을 으깨어 소금, 밀가루 등을 넣고 반죽해서 익힌 음식.
토막을 낸 닭에 밀가루 등을 묻혀 기름에 튀기거나 구운 음식.
밀가루 반죽에 과일, 고기 등을 넣고 구워서 만든 과자.
쌀가루나 밀가루 반죽을 일정한 모양으로 빚어서 기름에 튀긴 후에 꿀이나 조청을 바르고 튀밥, 깨 등을 입힌 한국의 전통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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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用例
후끈후끈한 물을 부어 가면서 밀가루 반죽을 해 주세요.
곧 밀가루 값이 오른다는 게 정말이에요?
밀가루 전병.
밀가루 때문에 만두피가 잘 붙지 않자 엄마는 만두피 가장자리에 물을 묻혀서 붙여 보라고 했다.
밀가루 반죽을 계속 치댄 후에 좀 숙성을 시켜서 만들어야 해요.
밀가루 를 솔솔 붓다.
이런, 밀가루 봉투가 찢어졌나 보다.
밀가루 값이 폭등하자 모든 과자와 빵 가격이 정비례로 증가하고 있다.
요리사는 피자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동글납작하게 만들었다.
밀가루 음식은 위에 안 좋다던데.
국화빵 가게를 지나자 구수한 밀가루 굽는 냄새와 달콤한 팥 냄새가 진동했다.
여자는 밀가루 반죽을 둥글넓적하게 만들어 그 안에 팥을 넣고 다시 오므렸다.
물을 많이 넣은 탓에 밀가루 반죽이 자꾸 흐늘댔다.
밀가루 반죽에 물을 더 부으라더니 반죽이 너무 무르게 되었잖아.
어머니는 밀가루 반죽을 비빈 다음에 손바닥으로 납작하게 눌러서 만두피를 만드셨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피부가 하얘서 친구들에게 흰둥이나 밀가루 인형으로 불렸다.
밀가루 반죽은 손으로 반죽할수록 말랑거렸다.
수제비를 만드느라고 손가락에 밀가루 반죽이 덕지덕지하게 묻었다.
밀가루 반죽이 진득진득해서 손에서 잘 떨어지지 않았다.
피난민들이 받았던 식량 배급품은 쌀을 비롯하여 밀가루 , 옥수수 같은 것들이었다.
우리는 밀가루 반죽을 틀에 넣었다.
밀가루 한 포.
밀가루 한 포는 성인 남자가 지기에도 꽤 무거운 편이다.
밀가루 반죽.
밀가루 로 반죽을 만들 때 녹차를 넣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밀가루 반죽이 너무 질어서 덩어리지지 않아요.
밀가루 를 더 넣어 보렴.
엄마는 수제비에 쓸 밀가루 반죽을 적당히 밀어 작게 뜯어 냈다.
밀가루 반죽을 다 했는데 다음에는 무엇을 하면 되나요?
그는 밀가루 반죽이 하늘거리지 않을 때까지 구웠다.
하얀색의 밀가루 .
요즘은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든 빵과 과자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밀가루 반죽이 발효되다.
밀가루 반죽이 너무 뻑뻑해서 물을 더 넣어야 할 것 같다.
밀가루 음식은 많이 먹어도 쉽게 배부르지 않는 것 같다.
와! 맛있겠다! 내가 가서 밀가루 반죽을 가져올게.
어머니는 밀가루 반죽을 찐득찐득하게 만들어서 수제비를 해 주셨다.
나는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찐득하게 치대었다.
밀가루 값이 들먹들먹해서 영 불안하고 그래요.
나는 빵을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이 두 배 정도로 보풀 때까지 발효시켰다.
밀가루 분.
병원에서 밀가루 음식은 먹지 말라거든요.
밀가루 반죽이 손에 다 들어붙었어요.
요리사가 밀가루 반죽을 다독다독 눌러 모양을 잡아 주었다.
밀가루 반죽을 하는데 가루가 너무 날려요.
어머니는 수제비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 반죽을 다독이셨다.
밀가루 반죽에 물을 얼마만큼 넣어야 하나요?
어머니는 수제비를 하려고 밀가루 반죽을 주물럭대고 계셨다.
밀가루 한 줌.
밀가루 반죽이 질벅해서 자꾸 손에 묻었다.
밀가루 반죽이 진득대다.
밀가루 반죽이 진득대서 손에서 떼어지지를 않았다.
밀의 가격이 올라 밀가루 , 라면 등 관련 공산품 가격이 올랐다.
밀가루 반죽이 너무 묽어서 손에 자꾸 철썩거리며 달라붙는다.
밀가루 두 홉.
친 밀가루 .
어머니, 여기 밀가루 를 가져왔어요.
응, 밀가루 가 좀 덩어리져 있으니 체로 쳐야겠구나. 고운 밀가루 가 필요하거든.
응, 밀가루 반죽을 했더니 손에 엉켜 붙여서 난리네.
밀가루 반죽이 격자 모양의 틀에 찍혀 나오면 맛있는 와플이 된다.
엄마는 생선에 밀가루 로 옷을 입혀 기름에 튀겼다.
밀가루 옷은 음식을 튀기기 바로 직전에 만들어야 한다.
밀가루 부대.
학생들이 먹을 빵을 만들려고 하는데 밀가루 는 얼마나 있으면 될까요?
이 밀가루 한 부대면 충분히 만들고도 남을 겁니다.
밀가루 반죽이 질어서 손에 끈적끈적 묻어났다.
밀가루 값이 또 오른다고 합니다.
요즘 밀가루 가격이 엄청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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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밀을 빻아 만든 가루.
🌏 こむぎこ【小麦粉】 : 小麦をひいて粉にしたもの。
: 맛이 약간 텁텁하며 쌀로 만든 한국 고유의 하얀색 술.
🌏 マッコリ。マッカリ。マッコルリ : ねっとりと後味が残る、米を主原料とする韓国の白い伝統酒。
: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기운이나 힘이 없음.
🌏 むきりょく【無気力】 : 何かをするやる気や気力がないこと。
: 비나 눈이 올 듯한 날에 끼는 검은 빛깔의 구름.
🌏 くろぐも【黒雲】 : 雨や雪が降り出しそうな日の黒色の雲。
: 어떤 일을 이루는 데 기초가 되는 요소.
🌏 きそ【基礎】。どだい【土台】 : ある事柄を成し遂げる上で基礎になる要素。
: 문을 열고 닫거나 잠그는 데 쓰는 쇠로 만든 고리.
🌏 ひきて【引き手】。とって【取っ手】 : ドアの開閉に用いるつまみ。
: 사람이 먹는 여러 가지 음식.
🌏 たべもの【食べ物】 : 人が食べる様々な食品。
: 때나 얼룩을 지우기 위해 물을 적셔서 쓰는 천.
🌏 ぬれぞうきん【濡れ雑巾】 : 汚れをふき取るため、水で濡らして使う布。
: 천연 버터를 대신해서 사용하는 가공한 버터.
🌏 マーガリン : 天然のバターの代わりに食する加工したバター。
: 만화 등의 상업용 미술에서 소유권이나 캐릭터가 없는 단순한 그림.
🌏 したえ【下絵】。したず【下図】 : 漫画などの商業用美術で、所有権やキャラクターがない単純な絵。
밀가루 한 포대.
밀가루 반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