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 Adverbio
🗣️ Pronunciación, Uso: • 마치 (
마치
)📚 Annotation: 주로 '듯', '듯이' 등이 붙은 단어나 '같다', '양하다' 등과 함께 쓴다.
🗣️ 마치 @ Acepción
- 통일성 (統一性) : 여러 요소들이 있으면서도 전체가 마치 하나와 같이 느껴지는 성질.
- 눈깔이 멀다 : (속된 말로) 마치 눈이 먼 것처럼 잘못된 행동을 하다.
- 통일감 (統一感) : 여러 요소들이 있으면서도 전체가 마치 하나와 같은 느낌.
- 혀를 굴리다 : 마치 영어를 말하는 것처럼 'ㄹ'발음을 넣어 말하다.
- 문전성시 (門前成市)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곳의 문 앞이 마치 시장처럼 복잡하고 사람들로 북적댐.
- 망상 (妄想) : 있지도 않은 것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믿거나 이치에 맞지 않는 헛된 생각을 함. 또는 그 생각.
- 환각하다 (幻覺하다) : 어떤 대상이 실제로는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인식하다.
- 환각 (幻覺) : 어떤 대상이 실제로는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인식함.
- 자기도취 (自己陶醉) : 스스로에게 매우 만족하여 마치 홀린 듯이 깊이 빠지는 일.
- 환각되다 (幻覺되다) : 어떤 대상이 실제로는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되다.
- 환각제 (幻覺劑) : 어떤 대상이 실제로는 없는데 마치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약.
- 환청 (幻聽) : 실제로 나지 않는 소리가 마치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현상. 또는 그런 소리.
- 한결같다 : 여럿이 모두 똑같아서 마치 하나와 같다.
- 애니메이션 (animation) : 만화나 인형 등을 이용하여 그것이 마치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촬영한 영화.
- 가사 (假死) : 호흡과 맥박 같은 생명 활동이 멈추어 마치 죽은 것과 같은 것.
- 한결같이 : 여럿이 모두 똑같아서 마치 하나와 같이.
🗣️ 마치 @ Ejemplo
- 그러게. 마치 숯으로 그린 것처럼 검디검네. [검디검다]
- 구관조의 또렷한 발음은 마치 사람의 말소리로 착각할 정도였다. [구관조 (九官鳥)]
- 그녀의 머리 모양은 마치 번개를 맞은 것처럼 괴상망측했다. [괴상망측하다 (怪常罔測하다)]
- 그러게, 마치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을 것 같아. [옅다]
- 네게는 떠나온 그 조국이 마치 어머니와 같은 것이로구나. [어머니]
- 팔각정에 앉아 가야금 한 곡조를 들으니 내가 마치 임금이라도 된 것 같았다. [곡조 (曲調)]
- 마치 먹물로 칠한 듯이 까만 밤하늘에는 별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먹물]
- 응, 마치 세상을 달관한 것 같기도 하고 다 포기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 [달관하다 (達觀하다)]
-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게 없는 민준이는 마치 완전무결한 사람인 것처럼 보였다. [완전무결하다 (完全無缺하다)]
- 지금 내 모습은 마치 칠흑 같은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 [항해하다 (航海하다)]
- 어제 꿈을 꿨는데 마치 내일 일이 예시된 것 같았어. [예시되다 (豫示되다)]
- 수백만 마리의 멸치 떼가 한꺼번에 이동하면 마치 커다란 물고기가 지나가는 것처럼 보인다. [멸치]
- 이 두 사건은 마치 하나의 사건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별개의 불연속 사건이다. [불연속 (不連續)]
- 맞아. 이젠 마치 핸드폰에 생활이 결박되는 것 같아. [결박되다 (結縛되다)]
- 나의 양어머니는 입양한 자녀들을 마치 직접 낳은 아이처럼 사랑으로 보살펴 주셨다. [양어머니 (養어머니)]
- 승규 집에는 책이 많다더니 마치 도서관 같네요. [-다더니]
- 저 바위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모습처럼 생겼어. [기이하다 (奇異하다)]
- 두 사람은 모자간이라고 하기에는 어머니가 너무 젊어 보여 마치 남매 같았다. [모자간 (母子間)]
- 단지 내의 건물들이 마치 자로 잰 듯 반듯반듯하게 서 있었다. [반듯반듯하다]
- 농지가 마치 바둑판 모양처럼 정확하게 나눠져 있네. [반듯반듯하다]
- 당시 유대인들을 학살한 그들은 마치 악마와 같았다. [악마 (惡魔)]
- 나는 마치 아버지의 대변인이라도 된 듯 아버지의 의견을 말하였다. [대변인 (代辯人)]
- 네가 마치 승규의 대변인 같구나. [대변인 (代辯人)]
- 민준이는 마치 내 뒷조사를 한 것처럼 나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뒷조사 (뒷調査)]
- 응, 마치 하나의 자전거 왕국과 같아. [왕국 (王國)]
- 땡땡 울리는 종소리가 마치 공습을 알리는 경보 같았다. [경보 (警報)]
- 네. 효과음이 다양해서 내가 마치 실제 상황에 놓인 것 같아요. [효과음 (效果音)]
- 사람들이 와글와글한 휴일의 공원은 마치 장터와 같았다 . [와글와글하다]
- 옷을 잘 차려 입은 친구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옷]
- 지수는 마치 사내처럼 괄괄한 성격을 지닌 골목대장이었다. [괄괄하다]
- 아이는 어깨를 솟군 후 마치 새라도 된 것처럼 나는 시늉을 했다. [솟구다]
-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그는 마치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 [나가다]
- 유럽 여행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기 전에 찍은 사진이야. [오르다]
- 소녀는 때때로 신이 오르면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았다. [오르다]
- 그간에 있었던 힘든 일들로 인해 지난 일주일이 마치 십 년 같았다. [그간 (그間)]
- 그는 마이크 스탠드에 마이크를 꽂고서 마치 가수라도 된 것처럼 노래를 불렀다. [스탠드 (stand)]
- 정원에 핀 함박꽃은 마치 흰 솜사탕 같았다. [함박꽃]
- 자고 일어났더니 마치 여드름이 난 것처럼 코끝이 보풀어 올라 있었다. [보풀다]
- 몹시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유민이를 볼 때면 마치 천상의 선녀가 하강한 것 같다. [하강하다 (下降하다)]
- 오르간으로 연주한 그 곡은 마치 종교음 악처럼 성스럽게 들렸다. [성스럽다 (聖스럽다)]
- 응. 창백한 얼굴에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정색 긴 코트를 걸친 모습이 마치 드라큘라 같아서 섬뜩했어. [드라큘라 (Dracula)]
- 오빠가 마치 내 말이 말도 안 되는 소리인 양 실소해 기분이 상했다. [실소하다 (失笑하다)]
- 동굴이 정말 아름답다! 마치 신이 살던 곳 같아. [천고 (千古)]
- 구어체로 쓰인 이 소설을 읽고 있으면 마치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 든다. [구어체 (口語體)]
- 바보같이 똑같은 실수를 한 아이의 모습이 마치 희극적으로 느껴졌다. [희극적 (喜劇的)]
- 지수가 나한테 기분 나쁜 일이 있었나? 마치 남을 대하듯 내게 냉담히 대해. [냉담히 (冷淡히)]
- 그는 땅에 끌릴 정도로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 마치 거적때기를 걸친 것 같았다. [거적때기]
- 공연장에는 배우들이 뿌리는 색종이가 난무하여 마치 꽃잎이 내리는 것 같았다. [난무하다 (亂舞하다)]
- 그러게. 억새가 마치 물결처럼 굼실대는구나. [굼실대다]
- 화산이 폭발해 용암으로 덮인 산의 모습은 마치 불바다 같았다. [불바다]
- 방이 차다 못해 마치 얼음장 같아. [얼음장 (얼음張)]
- 우리는 마치 쌍둥이인 것처럼 찰싹 붙어 다녔다. [찰싹]
-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두서너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그는 마치 오랜 친구 같다. [두서너]
- 흡연자들은 지정 흡연 장소가 마치 창살 없는 감옥소와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감옥소 (監獄所)]
- 그러니까. 마치 누가 뺏어 먹는 것처럼. [전투적 (戰鬪的)]
- 이 그림은 분명히 평면인데도 마치 입체처럼 보입니다. [교묘하다 (巧妙하다)]
- 승규의 다리는 털이 거의 없어서 마치 여자 다리처럼 민숭민숭하다. [민숭민숭하다]
- 사이비 종교의 교인들은 교주를 마치 신처럼 대접했다. [대접하다 (待接하다)]
- 이 그림은 수채인데도 마치 유화 같은 느낌을 준다. [수채 (水彩)]
- 친구는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일인 양 말했다. [주워듣다]
- 외출 금지로 온종일 집에만 있는 지수는 마치 삼수갑산에 갇혀 있는 것 같다. [삼수갑산 (三水甲山)]
- 포탄을 맞은 그곳의 천장은 마치 종이를 찢어 발겨 놓은 듯 바닥을 향해 휘어져 있었다. [발기다]
- 네, 동작하는 게 마치 한 마리의 백조 같습니다. [동작하다 (動作하다)]
- 요새는 돈을 마치 신앙처럼 떠받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전지전능하다 (全知全能하다)]
- 박하사탕을 먹으면 마치 치약을 먹은 것처럼 입 안이 화한 느낌이 난다. [화하다]
- 신령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의 옷차림은 마치 속세를 떠난 사람 같았다. [신령스럽다 (神靈스럽다)]
- 바람이 부니까 연이 마치 춤을 추는 것 같다. [너울너울하다]
- 응. 꼬리를 너울너울하며 흔드는 모습이 마치 살아 있는 것 같네. [너울너울하다]
- 그녀의 눈망울은 마치 맑은 이슬방울처럼 반짝반짝 빛이 났다. [이슬방울]
- 죽음에 임박한 환자는 마치 고깃덩이와 같이 아무것도 못 하고 누워 있었다. [고깃덩이]
- 남자는 얼마나 두드려 맞았던지 마치 축 늘어진 고깃덩이처럼 쓰러져 있었다. [고깃덩이]
- 마치 도인처럼 보이는 사람인가 보구나. [도인 (道人)]
- 나와 지수는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겼다. [똑같이]
- 햇빛에 비친 나무의 검은 그림자가 마치 사람 모습처럼 생겼다. [그림자]
- 사업주의 아들은 마치 본인이 주인인 것처럼 행동하였다. [사업주 (事業主)]
- 그녀는 마치 죽음이라도 앞둔 사람처럼 두려움에 휩싸여 살을 떨었다. [살을 떨다]
- 어머니가 떡을 썰어 놓으신 것을 보면 마치 기계로 썬 것처럼 굵기가 균일하다. [균일하다 (均一하다)]
- 그는 마치 귀신에 들린 것처럼 어느 날 갑자기 온몸에 마비가 왔다. [들리다]
- 지수는 극 중 인물과 동일시되어 마치 자신이 비련의 여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에 빠졌다. [동일시되다 (同一視되다)]
- 와, 정말 예쁘다. 마치 영화 같아. [살랑거리다]
- 내가 얘기를 하면 모두가 심각해져서 마치 내가 모두가 즐기고 있는 축제의 방해꾼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방해꾼 (妨害꾼)]
- 수업 시간에 꾸벅 조는 민준의 모습은 마치 희극과 같았다. [희극 (喜劇)]
- 마치 먹으로 칠한 듯이 까만 밤하늘에는 별 하나도 찾을 수 없었다. [먹]
- 생선회가 얼마나 신선한지 마치 입안에서 팔딱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았다. [팔딱]
- 지수는 편하게 입는 일상복 차림도 마치 멋진 패션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일상복 (日常服)]
- 삼촌은 마치 역마살이 낀 것처럼 한곳에 머물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끼다]
- 펄펄 끓는 불구덩이의 모습은 마치 지옥을 보는 것 같았다. [펄펄]
- 우리 부모님을 마치 친부모처럼 모셔 주어 나는 아내에게 항상 고맙다. [친부모 (親父母)]
- 아내를 불과 댓새 못 봤을 뿐인데 마치 한 달을 못 본 것처럼 보고 싶다. [댓새]
- 하늘 높이 조각구름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모습이 마치 양 떼 같다. [조각구름]
- 응, 가벼이 움직이는 모습이 마치 운동선수 같더라. [가벼이]
- 난 별로일 거 같아. 그런 영화는 마치 1편의 성공을 바탕으로 돈을 짜내 보자는 심산으로만 보이거든. [짜내다]
- 그들은 마치 서로 원수나 되는 듯이 만나기만 하면 싸운다. [나]
- 민준이는 자기가 마치 전문가나 되는 것처럼 아는 체를 한다. [나]
- 지수는 마치 내가 벌레나 되는 듯이 경멸의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나]
- 나는 그를 처음 보았는데도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이상하게 친근감이 들었다. [친근감 (親近感)]
- 새털구름을 보면 마치 하늘에 흰 줄무늬가 있는 것 같다. [새털구름]
-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내 신세가 마치 이름 모를 들풀과 같구나! [들풀]
- 태풍이 휩쓸고 간 뒤 마을은 집이며 건물이며 다 쓰러지고 주저앉아 마치 폐허 같았다. [폐허 (廢墟)]
- 영수가 느릿하게 가는 모습이 마치 지렁이가 꼬물대는 것 같다. [꼬물대다]
- 눈 내리는 설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설경 (雪景)]
- 여기는 마치 동화 속 세계처럼 모든 건물이 기우뚱기우뚱하네요. [기우뚱기우뚱하다]
- 어떤 지역의 방언은 일반적으로 쓰는 말과 너무 달라서 마치 외국어 같이 느껴진다. [방언 (方言)]
- 그와의 이별은 마치 생가슴을 도려내는 듯이 아픈 기억이었다. [생가슴 (生가슴)]
- 박 과장님은 마치 사춘기 소년처럼 이마에 뾰루지가 잔뜩 나 있다. [뾰루지]
- 김 대리는 무서운 상사와의 면담 자리가 마치 가시방석과 같이 느껴졌다. [가시방석 (가시方席)]
- 그의 글씨체는 획이 굵고 힘차서 마치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 [획 (劃)]
🌷 ㅁㅊ: Initial sound 마치
-
ㅁㅊ (
며칠
)
: 그달의 몇째 날.
☆☆☆
Sustantivo
🌏 QUÉ DÍA DEL MES: Qué día del mes. -
ㅁㅊ (
무척
)
: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아주, 대단히.
☆☆☆
Adverbio
🌏 DEMASÍA, EXTREMO, SUMO: Lo incomparable con otros, el exceso, lo desmedido o lo supremo. -
ㅁㅊ (
막차
)
: 그날 마지막으로 운행되는 차.
☆☆
Sustantivo
🌏 ÚLTIMO TRANSPORTE: Último transporte que opera en un día. -
ㅁㅊ (
마치
)
: 다른 것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
Adverbio
🌏 COMO SI, POR DECIRLO ASÍ: Por describir algo comparándolo a otro. -
ㅁㅊ (
매체
)
: 어떤 사실을 널리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
☆☆
Sustantivo
🌏 MEDIO: Lo que sirve para dar a conocer un hecho. -
ㅁㅊ (
미처
)
: 행동, 동작, 생각 등이 아직 어떠한 정도 또는 상황에 이르기 그 전에 미리.
☆☆
Adverbio
🌏 TODAVÍA, AÚN, DE ANTEMANO, ANTICIPADAMENTE: Actuando, moviéndose, pensando, etc. antes de que algo llegue a una determinada fase o circunstancia. -
ㅁㅊ (
마침
)
: 어떤 기회나 경우에 딱 맞게 우연히.
☆☆
Adverbio
🌏 JUSTAMENTE, OPORTUNAMENTE, EN EL MOMENTO OPORTUNO: Adecuándose casualmente a una oportunidad o un caso determinado. -
ㅁㅊ (
마찰
)
: 두 물체가 서로 닿아 문질러지거나 비벼짐. 또는 그렇게 함.
☆☆
Sustantivo
🌏 FRICCIÓN, ROCE, FROTACIÓN: Frote o friego por contacto entre dos objetos. O hacerlo así. -
ㅁㅊ (
멸치
)
: 몸은 13 센티미터 정도에 등은 검푸르고 배는 은백색이며 주로 말리거나 젓을 담가 먹는 바닷물고기.
☆☆
Sustantivo
🌏 ANCHOA: Pez de mar de unos 13 centímetros y de color azul oscuro en la parte trasera y blanco platinado en la parte delantera, que se come generalmente en seco o en salmuera. -
ㅁㅊ (
밑창
)
: 신발의 바닥에 붙이는 가죽이나 고무 조각.
☆
Sustantivo
🌏 SUELA: Pieza de goma o cuero que se pega en la parte de debajo de un zapato. -
ㅁㅊ (
마취
)
: 약물을 사용해서 일정 시간 동안 의식이나 감각을 잃게 함.
☆
Sustantivo
🌏 ANESTESIA: Privación de la sensibilidad o pérdida de conciencia durante un determinado periodo de tiempo y con la administración de sustancias farmacéuticas. -
ㅁㅊ (
밀착
)
: 빈틈없이 달라붙음.
☆
Sustantivo
🌏 APEGO: Lo que está muy pegado sin espacio entre medio. -
ㅁㅊ (
모친
)
: 자기 혹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정중하게 이르는 말.
☆
Sustantivo
🌏 MADRE: Palabra que se usa para referirse respetuosamente a la propia madre o a la de otros. -
ㅁㅊ (
명칭
)
: 사람이나 사물 등을 가리켜 부르는 이름.
☆
Sustantivo
🌏 NOMBRE, DENOMINACIÓN: Título por el que es llamado una persona u objeto. -
ㅁㅊ (
맞춤
)
: 서로 떨어져 있는 부분을 제자리에 맞게 대어 붙임.
☆
Sustantivo
🌏 JUNTURA, ACOPLAMIENTO: Unir poniendo en su lugar las partes que están separadas. -
ㅁㅊ (
매출
)
: 물건을 파는 일.
☆
Sustantivo
🌏 VENTA: Acción de vender mercancías. -
ㅁㅊ (
망치
)
: 쇠뭉치에 손잡이를 달아 단단한 물건을 두드리거나 못을 박는 데 쓰는 연장.
☆
Sustantivo
🌏 MARTILLO: Herramienta compuesta por una cabeza de hierro y un mango, que se usa para golpear un objeto o introducir un clavo. -
ㅁㅊ (
물체
)
: 구체적인 형태를 가지고 존재하는 것.
☆
Sustantivo
🌏 CUERPO, OBJETO: Toda existencia o cosa que tiene una forma concr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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