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뜩
☆☆ Adverbio
🗣️ Pronunciación, Uso: • 잔뜩 (
잔뜩
)
📚 Categoría: Grado
🗣️ 잔뜩 @ Acepción
- 오만상 (五萬相) : 잔뜩 찌푸린 얼굴.
- 우거지상 (우거지相) : (속된 말로) 잔뜩 찌푸린 얼굴의 모양.
- 자욱이 : 연기나 안개 등이 잔뜩 끼어 흐릿하게.
- 흙투성이 : 흙이 잔뜩 묻은 것.
- 자옥하다 : 연기나 안개 등이 잔뜩 끼어 흐릿하다.
- 자욱하다 : 연기나 안개 등이 잔뜩 끼어 흐릿하다.
- 부리부리하다 : 인상이 강하게 보일 만큼 눈이 또렷이 크고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하다.
- 먼지투성이 : 여기저기에 먼지가 잔뜩 묻어서 더러운 상태.
- 무성하다 (茂盛하다) : 생각, 말, 소문 등이 잔뜩 퍼져서 많다.
- 무성히 (茂盛히) : 생각, 말, 소문 등이 잔뜩 퍼져서 많이.
- 범벅 : (비유적으로) 물기가 많고 몹시 진 것이 몸에 잔뜩 묻은 상태.
- 모으다 : 숨을 한꺼번에 잔뜩 들이마시다.
- 쫑그리다 : 몸을 잔뜩 웅크리다.
- 둘러쓰다 : 가루나 액체 등을 몸에 잔뜩 묻히다.
- 부리부리 : 인상이 강하게 보일 만큼 눈이 또렷이 크고 힘이 잔뜩 들어간 듯한 모양.
- 도사리다 : 사람이나 동물이 몸을 잔뜩 웅크리다.
- 뒤집어쓰다 : 가루나 액체 등을 몸에 잔뜩 묻히다.
- 뒤집어씌우다 : 가루나 액체 등을 온몸에 잔뜩 묻게 하다.
- 짙다 : 안개나 연기 등이 잔뜩 끼어 있다.
🗣️ 잔뜩 @ Ejemplo
- 명절이 끝나고 회사로 복귀하자 미결 업무가 잔뜩 쌓여 있었다. [미결 (未決)]
- 추운 겨울날 민준이는 어깨를 잔뜩 웅크린 채 걸어가고 있었다. [웅크리다]
- 어머니는 수산 시장에서 팔딱 뛰는 생새우며 싱싱한 해물을 잔뜩 사 오셨다. [팔딱]
- 신병은 잔뜩 긴장해서 동작을 멈칫대고 어쩔 줄 몰라했다. [멈칫대다]
- 남편은 술을 잔뜩 먹고 들어와서는 침대에 쓰러져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기 시작했다. [드르렁드르렁]
- 아이들이 방을 잔뜩 어지럽혀서 비비고 설 데가 없었다. [비비다]
- 구름이 잔뜩 껴서 비가 오려나 했지만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다. [하다]
- 언니는 마사지 크림을 잔뜩 떠서 얼굴 전체에 골고루 바른 뒤 화장을 닦아 냈다. [마사지 (massage)]
- 지수는 입에 빵 부스러기를 잔뜩 묻힌 채 교실로 들어왔다. [부스러기]
- 욕실 슬리퍼를 하도 안 닦았더니 슬리퍼에 물때가 잔뜩 끼어 있었다. [물때]
- 잔뜩 뒤틀어지다. [뒤틀어지다]
- 쇼핑백을 잔뜩 들고 들어온 걸 보니 백화점에 갔었나 봐. [쇼핑백 (shoppingbag)]
- 산에 꽃이 잔뜩 피었는데 주말에 함께 등산을 가십시다. [-십시다]
- 마음이 허전하니까 자꾸 필요도 없는 물건만 잔뜩 사게 됩니다. [충족 (充足)]
- 오늘은 구름이 잔뜩 낀 것이 소나기라도 올 듯싶다. [-ㄹ 듯싶다]
- 공포 영화 관람객들은 작은 소리 하나에도 잔뜩 겁을 집어먹곤 한다. [집어먹다]
- 화가 잔뜩 난 지수는 물건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바닥에 내동댕이쳤다. [내동댕이치다]
- 한여름 감자 썩히는 항아리에서 거품이 잔뜩 괴어올랐다. [괴어오르다]
- 갑자기 단것이 먹고 싶어서 집에 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러 초콜릿과 과자를 잔뜩 샀다. [단것]
- 그러게, 속에 바람만 잔뜩 들었지 할 줄 아는 것도 없으면서. [바람]
- 마당에는 제비꽃이 잔뜩 피어 보라 꽃밭을 이루었다. [보라]
- 어젯밤에 보니 지수 아버지가 술에 잔뜩 취한 것 같던데. [만취되다 (漫醉/滿醉되다)]
- 먹구름이 잔뜩 낀 걸 보니 곧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되다 (豫想되다)]
- 아이는 잔뜩 볼멘소리로 맛있는 반찬이 없다고 투정하였다. [투정하다]
- 큰 비가 내릴 듯 하늘이 잔뜩 흐리다. [-ㄹ 듯]
- 사내는 본때 없이 촌티가 잔뜩 나는 차림새로 나타났다. [본때 (本때)]
- 승규는 달리기 대회에서 생각보다 등수가 낮아 잔뜩 실망했다. [등수 (等數)]
- 짜증이 잔뜩 나 있던 지수는 사소한 일에도 불끈하였다. [불끈하다]
- 엉덩이에 흙이 잔뜩 묻었네. [깔개]
- 주말에 처갓집에 가면 장모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잔뜩 해 주시거든. [장모님 (丈母님)]
- 김 씨는 잔뜩 술을 마셔서 취기가 오르고 있었다. [취기 (醉氣)]
- 지수는 새로 산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까지 끼며 멋을 잔뜩 부렸다. [선글라스 (sunglass)]
- 내가 모르고 과자를 좀 흘렸더니 개미가 잔뜩 모였어. [다닥다닥]
- 쟤는 갑자기 와서 잔뜩 화만 내고 나가네? [쌕쌕]
- 왜 이렇게 쓸데없는 물건을 잔뜩 사 왔니? [호객 (呼客)]
- 감자에 흙덩이들이 잔뜩 붙어 있네. [흙덩이]
- 액자 여러 개에 단단히 테를 둘러놓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잔뜩 어그러져 있었다. [테]
- 넌 쓰지도 않는 펜을 잔뜩 사서 서랍에 박아 두기만 하니? [박다]
- 민준이는 엄마에게서 지청구를 듣고 잔뜩 기가 죽었다. [지청구]
- 아이는 과자에 빵에 군것질 거리를 잔뜩 집었다. [에]
- 유민이는 백화점에 가서 바지에 치마에 티셔츠에 옷을 잔뜩 사 왔다. [에]
- 곡식을 마당에 두었더니 작은 새들이 잔뜩 날아와서는 톡톡거리며 먹고 있었다. [톡톡거리다]
- 잔뜩 부어 있다. [붓다]
- 승규가 오늘 왜 이렇게 잔뜩 부어 있어? [붓다]
- 아이는 밥을 잔뜩 먹고 나서 올챙이같이 나온 배를 두드렸다. [올챙이]
- 아이는 화난 선생님이 매를 들고 온다는 소리에 잔뜩 긴장을 하였다. [긴장 (緊張)]
- 잔뜩 혼이 난 아이는 주눅이 들어 말문이 닫혔다. [말문 (말門)]
- 아침부터 하늘은 구질구질 눈이 내릴 듯이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구질구질]
- 밥을 잔뜩 먹었더니 이제 좀 배부르다. [배부르다]
- 타작을 끝냈더니 지푸라기가 바닥에 잔뜩 있네. [지푸라기]
- 창고를 열어 보니 오랫동안 쓰지 않았던 그릇과 농기구에 녹이 잔뜩 슬어 있었다. [슬다]
- 배추에 진딧물이 잔뜩 생겨 살충제를 뿌렸다. [진딧물]
- 화가 난 동생이 팔을 사정없이 할퀴어서 상처가 잔뜩 생겼다. [사정없이 (事情없이)]
- 화가 잔뜩 난 아저씨가 양 팔을 거칠게 휘적대며 우리에게 다가왔다. [휘적대다]
- 얼굴에 기미가 잔뜩 끼어서 나이가 더 들어 보이는 것 같아. [기미]
- 그 여자는 주둥이를 잔뜩 앞으로 내밀어 기분이 나쁜 티를 냈다. [주둥이]
- 잔뜩 옴츠리다. [옴츠리다]
- 동생은 잔뜩 옴츠리고 서서 할아버지의 꾸중을 들었다. [옴츠리다]
- 물을 잔뜩 담아서 얼리니까 깨지는 게 당연히 조응되는 거 아니겠니? [조응되다 (照應되다)]
- 그가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시가만 연신 피워 댔다. [시가 (cigar)]
- 민준이는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편지를 구깃구깃하여 버렸다. [구깃구깃하다]
- 잔뜩 굽죄이다. [굽죄이다]
- 너 무슨 잘못 있니? 왜 그렇게 잔뜩 굽죄이고 서 있어? [굽죄이다]
- 싱크대에 잔뜩 쌓여 있는 그릇들을 부실 생각을 하니 한숨이 나온다. [부시다]
- 우리 오빠가 잔뜩 꼬인 매듭을 풀자 묶여 있던 리본이 스르르 풀렸다. [스르르]
- 동생은 내 신경을 건드리며 나를 잔뜩 약 올렸다. [약(을) 올리다]
- 어머니는 조악한 물건들만 잔뜩 사 가지고 온 나를 나무라셨다. [조악하다 (粗惡하다)]
- 나는 수박을 잔뜩 먹고 자서 밤새 소변보러 화장실을 들락날락했다. [소변보다 (小便보다)]
- 화장품을 잔뜩 샀더니 별 시답잖은 사은품들을 챙겨 주었다. [시답잖다 (實▽답잖다)]
- 잔뜩 주눅이 들다. [주눅]
- 우리는 무대로 걸어 나오는 민준이의 모습에서 민준이가 잔뜩 주눅이 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주눅]
- 아무리 피를 멈추려고 해봐도 잘 지혈되지 않자 유민이가 잔뜩 겁을 먹었다. [지혈되다 (止血되다)]
- 두꺼운 옷을 겹겹으로 껴입은 사람들이 몸을 잔뜩 웅크린 채 눈길을 걸어간다. [겹겹]
- 상자 안에 짐이 잔뜩 들어 있어서 가벼이 들 수가 없단 말야. [가벼이]
- 저는 그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모기약을 잔뜩 뿌려 놓아요. [모기장 (모기帳)]
- 잔뜩 상기되다. [상기되다 (上氣되다)]
- 아저씨가 술을 잔뜩 마시고 주정을 부리다가 경찰에 끌려왔다. [주정 (酒酊)]
- 승규의 필통에는 연필, 볼펜 등 필기구가 잔뜩 들어 있어 잘 닫히지도 않는다. [-어 있다]
- 잔뜩 부풀다. [부풀다]
- 억울하게 진 선수들은 잔뜩 부풀어 있었다. [부풀다]
- 지수는 옷을 잔뜩 사서 옷장에 처박아 놓고는 입지도 않았다. [처박다]
- 추운 겨울날 사람들이 몸을 잔뜩 움츠리고 종종걸음으로 귀갓길을 서두른다. [종종걸음]
- 어젯밤 아들이 술에 잔뜩 취한 채 친구에게 업혀 집에 들어왔다. [업히다]
- 맞아. 구석마다 거미줄이 잔뜩 걸려 있어. [거미줄]
- 추운 날씨에 수증기가 승화하여 창문에 성에가 잔뜩 끼었다. [승화하다 (昇華하다)]
- 잔뜩 껴입다. [껴입다]
- 저 공기 중에 잔뜩 모여 있는 벌레들은 대체 뭐야? [하루살이]
- 바겐세일 기간에 친구를 따라 백화점에 갔다가 충동구매를 잔뜩 해 버렸다. [바겐세일 (bargainsale)]
-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낀 걸 보니 곧 비가 쏟아질 모양이다. [먹구름]
-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꼈네. [먹구름]
- 승규 얼굴에 잔뜩 먹구름이 드리웠던데 무슨 일 있어? [먹구름]
- 옷에 뭐가 그렇게 잔뜩 묻었니? [지우다]
- 목감기가 심하게 든 형은 잔뜩 목쉰 소리로 말을 했다. [목쉬다]
- 운반선 안에는 다른 곳으로 보낼 물건들이 잔뜩 실려 있었다. [운반선 (運搬船)]
- 혼자서 잔뜩 일을 떠안고 끙끙대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부탁하는 건 어때요? [떠안다]
- 잔뜩 옹크리다. [옹크리다]
- 나는 어젯밤 작은 소파에 누워 몸을 잔뜩 옹크리고 새우잠을 잤다. [옹크리다]
- 그녀는 함부로 굴려서 잔뜩 구겨진 옷을 집어 들었다. [굴리다]
- 김 씨는 밥을 잔뜩 먹고 동그래진 배를 두드렸다. [동그래지다]
- 아내는 전날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온 나를 위해 아침에 해장국을 끓여 주었다. [해장국 (解酲▽국)]
- 봇짐에 뭐가 그렇게 잔뜩 들어 있는 거야? [봇짐 (褓짐)]
- 새끼를 밴 암캐는 성질이 잔뜩 사나워져서 가까이만 가도 거칠게 짖었다. [사나워지다]
- 다 하긴 뭘 다 해. 아직도 교실 군데군데 먼지가 잔뜩 쌓여 있구만. [군데군데]
- 술에 잔뜩 취한 승규는 이리 휘청 저리 휘청 걷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휘청]
- 아주머니는 오이지를 만들기 위해 시장에서 오이를 잔뜩 사 오셨다. [오이지]
- 그는 이 모든 것이 자신의 잘못이라도 되는 양 등을 잔뜩 수그린 자세로 앉아 있었다. [수그리다]
- 그는 손에 잔뜩 주었던 힘을 풀고 경계하는 기색을 좀 수그렸다. [수그리다]
- 마당에 서릿발이 잔뜩 앉았네요. [서릿발]
- 여보, 승규 공부해야 하는데 그렇게 게임기를 잔뜩 사 주면 어떻게 해요? [날이면 날마다]
- 우리 형은 늘 맥주를 한꺼번에 잔뜩 사서 냉장고에 재워 두고 먹는다. [재우다]
🌷 ㅈㄸ: Initial sound 잔뜩
-
ㅈㄸ (
잔뜩
)
: 한계에 이를 때까지 가득.
☆☆
Adverbio
🌏 EXTREMAMENTE, SUMAMENTE, COMPLETAMENTE: Por completo hasta alcanzar el límite. -
ㅈㄸ (
제때
)
: 일이 있는 바로 그때.
☆☆
Sustantivo
🌏 TIEMPO: Momento en que ha ocurrido el asunto. -
ㅈㄸ (
진땀
)
: 몹시 애쓰거나 힘들 때 또는 당황했을 때 흐르는 끈끈한 땀.
☆
Sustantivo
🌏 SUDOR POR NERVIOS, GOTA GORDA DE SUDOR: Sudor que derrama alguien a raíz del gran esfuerzo que realiza, apuro en que se encuentra o algo que le ha dejado perplejo. -
ㅈㄸ (
접때
)
: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어느 때에.
Adverbio
🌏 HACE UNOS DÍAS: Cierto momento del pasado que no hace mucho tiempo. -
ㅈㄸ (
저딴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저러한 종류의.
Determinante
🌏 ESE, ESA: (PEYORATIVO ) De esa clase. -
ㅈㄸ (
쥐띠
)
: 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Sustantivo
🌏 JWITTI, SIGNO ZODIACAL DE RATA: Signo zodiacal de la persona que nació en el año de rata. -
ㅈㄸ (
접때
)
: 오래되지 않은 과거의 어느 때.
Sustantivo
🌏 EL OTRO DÍA: Cierto momento del pasado que no hace mucho tie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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