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쪽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한쪽 (
한쪽
) • 한쪽이 (한쪼기
) • 한쪽도 (한쪽또
) • 한쪽만 (한쫑만
)
📚 Catégorie: Localisation et orientation Informations géographiques
🗣️ 한쪽 @ Définition(s)
- 쩔뚝쩔뚝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저는 모양.
- 칼자루 : 칼을 안전하게 쥘 수 있도록 칼의 한쪽 끝에 달린 손잡이.
- 팽이 : 둥글고 짧은 몸통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심을 박아 만든, 돌리면서 노는 장난감.
- 편두통 (偏頭痛) : 한쪽 머리가 갑자기 심하게 아픈 두통.
- 측 (側) : 다른 쪽과 상대하여, 어떤 무리의 한쪽.
- 꼬치 : 나무나 쇠로 만든, 한쪽 끝이 뾰족한 가늘고 긴 막대기에 꿰어 만든 음식.
- 책상머리 (冊床머리) : 책상의 한쪽 자리.
- 이불자락 : 이불의 한쪽 귀퉁이 부분.
- 코바늘 : 한쪽 또는 양쪽 끝이 뾰족하고 꼬부라져 실을 걸 수 있도록 만든 뜨개바늘.
- 들치다 : 한쪽 끝을 잡고 쳐들다.
- 늘어뜨리다 : 사물의 한쪽 끝을 아래로 늘어지게 하다.
- 머리 : 한쪽 옆이나 가장자리.
- 이면지 (裏面紙) : 한쪽 면만 쓰고 다른 면은 비어 있는 종이. 또는 그 비어 있는 면.
- 책상다리 (冊床다리) : 한쪽 다리를 접고 다른 쪽 다리를 그 위에 포개어 얹고 앉은 자세.
- 핸드백 (handbag) : 여자들이 손에 들거나 한쪽 어깨에 메는 작은 가방.
- 윙크 (wink) : 상대에게 무언가를 넌지시 알리거나 이성의 관심을 끌기 위해 한쪽 눈을 깜빡거리는 일.
- 일단 (一端) : 한쪽 끝.
- 측면 (側面) : 사물이나 현상의 한 부분. 또는 한쪽 면.
- 어슷썰기 : 오이, 파, 무 등을 한쪽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써는 것.
- 그림엽서 (그림葉書) : 한쪽 면에 그림이나 사진이 있는 엽서.
- 길다 : 물체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두 끝이 멀리 떨어져 있다.
- 비호하다 (庇護하다) : 한쪽 편에 서서 감싸고 보호하다.
- 꼬느다 : 몽둥이 같은 긴 물건의 한쪽 끝을 꽉 쥐거나 잡다.
- 비호 (庇護) : 한쪽 편에 서서 감싸고 보호함.
- 외팔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한쪽 팔이 없는 사람.
- 외눈 : 두 눈 중에서 한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 눈으로 볼 때 뜬 눈.
- 역성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한쪽 편만 들어 주는 일.
- 절뚝절뚝하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절다.
- 절름발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걸을 때에 몸이 한쪽으로 자꾸 기우뚱거리는 사람.
- 꼬리 : (비유적으로) 물체의 한쪽 끝에 길게 내민 부분.
- 쩔뚝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절다.
- 길이 : 무엇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의 거리.
- 닭싸움 : 한쪽 다리를 손으로 잡고 다른 한쪽 다리로만 뛰면서 상대를 넘어뜨려 승부를 겨룸. 또는 그런 놀이.
- 성냥 : 마찰에 의하여 불을 일으키는 물건. 작은 나뭇개비의 한쪽 끝에 황 등의 연소성 물질을 입혀 만든다.
- 이지러지다 : 한쪽 모서리가 떨어져 없어지거나 찌그러지다.
- 말다 : 얇고 넓은 물건을 돌돌 감아 한쪽 끝이 안으로 들어가게 하다.
- 말리다 : 얇고 넓은 물건이 돌돌 감겨 한쪽 끝이 안으로 들어가다.
- 절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몸을 한쪽으로 기우뚱거리며 걷다.
- 탬버린 (tambourine) : 금속이나 나무로 된 테의 한쪽 면에 가죽을 대고 둘레에 작은 방울을 달아 만든 타악기.
- 절름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걸을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기우뚱하다.
- 절뚝발이 : (낮잡아 이르는 말로)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중심을 잃고 저는 사람.
- 절뚝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절다.
- 쩔뚝이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중심을 잃고 절다.
- 쩔뚝쩔뚝하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절다.
- 쩔뚝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절다.
- 훑어보다 :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쭉 보다.
- 구석빼기 : 한쪽 구석에 있는 자리.
- 역성들다 :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한쪽 편만 들다.
- 편도 (片道) : 가고 오는 길 가운데 어느 한쪽. 또는 그 길.
- 한구석 : 중앙에서 멀리 떨어져 한쪽으로 치우친 곳.
- 트라이앵글 (triangle) : 철로 된 봉을 정삼각형으로 구부려 한쪽 끝을 실로 매달고 막대로 두드리는 악기.
- 몰아붙이다 : 한쪽 방향으로 세게 밀어서 그쪽으로 가게 하다.
- 꼬챙이 : 나무나 쇠로 만든, 한쪽 끝이 뾰족한 가늘고 긴 막대기.
- 진영 (陣營) :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서로 대립을 이루는 세력의 어느 한쪽.
- 일편 (一便) : 어떤 일의 한쪽 면.
- 반창고 (絆瘡膏) : 연고, 붕대 등을 피부에 붙이기 위해 한쪽 면에 끈끈한 물질을 발라 만든 헝겊이나 테이프.
- 절뚝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절다.
- 절뚝이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중심을 잃고 절다.
- 절뚝절뚝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쳐서 자꾸 중심을 잃고 저는 모양.
🗣️ 한쪽 @ Exemple(s)
- 의자의 한쪽 다리가 부러져서 의자가 자꾸 한쪽으로 넘어간다. [넘어가다]
- 저런, 이 큰 전봇대가 한쪽으로 넘어가 버렸네. [넘어가다]
-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유민이는 다리를 절뚝였다. [절뚝이다]
- 강아지는 다리를 다쳤는지 한쪽 뒷발을 절었다. [뒷발]
- 네. 홍수 때문에 한쪽 교각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다네요. [교각 (橋脚)]
- 한쪽 머리. [머리]
- 우리는 가게의 입구 한쪽 머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 지수를 기다렸다. [머리]
- 복도 한쪽 머리에 두렴. [머리]
- 한쪽 발을 쩔뚝거리다. [쩔뚝거리다]
- 한쪽 다리가 짧은 민준이는 다리를 쩔뚝거리며 걷는다. [쩔뚝거리다]
- 한쪽 다리를 다친 것 같아. [쩔뚝거리다]
- 박 씨는 전쟁 때 한쪽 팔을 잃어 쇠갈고리가 대신 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쇠갈고리]
- 유민이는 한쪽 턱을 자주 괴는 습관 때문에 턱이 약간 비뚤어져 있다. [비뚤어지다]
- 이 강아지는 한쪽 다리만 짧아서 걷거나 달릴 때 절뚝절뚝한다. [절뚝절뚝하다]
- 한쪽 뺨에 생긴 혹 때문에 혹부리 영감으로 불리는 노인이 있었다. [혹부리]
- 할아버지께서는 당신이 한쪽 눈을 잃게 된 그 괴기한 얘기를 우리에게 들려주셨다. [괴기하다 (怪奇하다)]
- 한쪽 구석. [구석]
- 나는 방 한쪽 구석에 책을 잔뜩 쌓아 놓았다. [구석]
- 잔뜩 겁에 질린 아이들은 한쪽 구석에서 몸을 달달거리며 울고 있었다. [달달거리다]
- 이 기사는 한쪽 편의 말만 듣고 작성된 것이라서 왜곡이 심하다. [왜곡 (歪曲)]
- 홍학은 체온을 유지하려고 한쪽 다리로만 잠을 잔다. [홍학 (紅鶴)]
- 이어폰 한쪽. [이어폰 (earphone)]
- 얼마 전에 새로 산 이어폰 한쪽이 고장 나서 다른 한쪽으로만 소리를 듣는다. [이어폰 (earphone)]
- 한 번에 여러 장을 베껴 쓸 때는 한쪽 면에 검은 먹칠을 해 놓은 먹지를 대고 쓰면 된다. [먹칠 (먹漆)]
- 한쪽 눈을 찡긋하는 것은 일테면 기분이 좋다는 거지? [일테면]
- 응. 기분이 좋으면 나도 모르게 한쪽 눈을 찡긋하는 버릇이 있어. [일테면]
- 한쪽 모. [모]
- 이삿짐을 나르다가 책상의 한쪽 모에 흠집이 생겼다. [모]
- 그러네. 한쪽 모가 심하게 찌그러져 있네. [모]
- 한쪽 모. [모]
- 우리는 책장을 방의 한쪽 모에 붙여서 배치하였다. [모]
- 한쪽 구석빼기. [구석빼기]
- 한쪽 길가에는 누군가가 토해 놓은 음식물 찌꺼기와 똥물이 뒤섞여 있었다. [똥물]
- 김 박사의 연구실 한쪽 벽에는 다양한 책들이 꽂혀 있었다. [연구실 (硏究室)]
- 작년부터 몸 여기저기가 붓는다더니 한쪽 신장에 무리가 갔나 봐요. [가다]
- 방 한쪽 구석에서는 아이들이 인형 놀이를 하고 있었다. [놀이]
- 이건 왜 안 쓰고 한쪽 구석에 둔 거야? [징크스 (jinx)]
- 나는 민준이를 보며 한쪽 눈을 깜박했다. [깜박하다]
- 아버지는 녹내장으로 고생하시다가 결국 한쪽 눈을 실명하셨다. [녹내장 (綠內障)]
-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다친 지수는 다리를 쩔뚝대며 다닌다. [쩔뚝대다]
- 다리를 쩔뚝대는 것을 보니 그 사람은 한쪽 다리가 불편한 모양이다. [쩔뚝대다]
- 지수가 한쪽 눈을 찌그리고서 그릴 대상의 각도를 재고 있다. [찌그리다]
- 한쪽 뒷다리가 좀 짧아서 앉으면 옆으로 기울어요. [뒷다리]
- 한쪽 눈의 시력을 잃은 민준이는 안구 적출 수술을 받았다. [적출 (摘出)]
- 김 씨는 한쪽 팔이 없는 기형아로 태어났지만 장애를 꿋꿋하게 이겨 냈다. [기형아 (畸形兒)]
- 아이는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무르팍에 팔꿈치를 괸 채 책장을 뒤적였다. [무르팍]
- 지수가 한쪽 눈을 찡긋 감으며 내게 윙크를 했다. [찡긋]
- 한 사내가 못마땅하다는 듯이 한쪽 눈썹을 찡긋 올렸다. [찡긋]
- 한쪽 벽에는 두 폭의 그림이 나란히 걸려 있었다. [폭 (幅)]
- 승규는 사랑니를 뽑고 나서 한쪽 볼이 탱탱하게 부어올랐다. [탱탱하다]
- 길 건너편에 한쪽 벽에 흰 페인트를 칠한 낮은 콘크리트 건물이 하나 있다. [칠하다 (漆하다)]
- 한쪽 눈을 잃다. [잃다]
- 그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 사고가 나서 한쪽 눈을 잃어 실명했다. [잃다]
- 아내는 한쪽 무릎을 세우고 엇비슷하게 앉아 있었다. [엇비슷하다]
- 그녀는 한쪽 눈을 꿈쩍 깜박여 윙크까지 해 보였다. [꿈쩍]
- 한쪽 발에 깁스를 한 환자가 목발을 짚고서 절뚝거리며 걷는다. [목발 (木발)]
- 가게의 한쪽 벽에는 차림표가 걸려 있었다. [차림표 (차림表)]
- 다리를 다친 승규는 일어나서 바닥에 한쪽 발을 딛고 있다. [딛다]
- 나는 한쪽 눈은 쌍꺼풀이 짙고 다른 한쪽 눈은 쌍꺼풀이 없는 짝눈이다. [짝눈]
- 사진 속 승규는 한쪽 눈은 실눈이고 다른 쪽 눈은 둥글게 떠서 짝눈으로 나왔다. [짝눈]
- 나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재빠르게 한쪽 눈을 찡그려 내게 윙크를 보냈다. [윙크 (wink)]
-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아버지는 한쪽 수족이 마비되신 채 병원에 누워 계신다. [뇌졸중 (腦卒中)]
- 고무줄을 묶어야 하니 한쪽 끝을 잡아 줘. [탄력 (彈力)]
- 한쪽 면. [면 (面)]
- 지수가 한쪽 팔에 책을 껴든 채로 책상 위에 놓인 물건들을 정리했다. [껴들다]
- 한쪽 팔은 어쩌다 잃게 되신 겁니까? [외팔이]
- 할머니는 바늘에 실을 꿰고 나서 실의 한쪽 끝을 묶어 매듭을 지으셨다. [묶다]
- 유민은 아프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한쪽 가슴이 찌릿찌릿 아파 왔다. [찌릿찌릿]
- 한쪽 귀가 먹어서 사람들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 [먹다]
- 허리에 칼을 찬 기사는 말에서 내려 국왕 앞에 한쪽 무릎을 꿇고 예를 갖추었다. [기사 (騎士)]
- 두 방향 중 한쪽 방향의 흐름은 벌써 말랐어. [흐름]
- 승규가 널빤지 한쪽 끝에 올라서자 널빤지가 울렁울렁 흔들렸다. [울렁울렁]
- 이번 경기는 한쪽 팀의 압승이 되겠네요. [틈바귀]
- 혹시 한쪽 바퀴에 바람이 빠진 건 아닐까요? [기우뚱기우뚱하다]
- 남자의 한쪽 아래 송곳니 옆에서 빤짝 하고 금니가 빛났다. [빤짝]
- 우리 집 뒷산은 나무를 많이 베어서인지 산의 한쪽 등선이 앙상히 드러나 있었다. [앙상히]
- 그림의 한쪽 변에는 그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 도장이 찍혀 있었다. [변 (邊)]
- 방에는 숙녀 한 분이 한쪽 무릎을 세우고 얌전히 앉아 있었다. [세우다]
- 한쪽 구석에 책이 켜켜이 놓여 있던데 그건 뭐야? [켜켜이]
- 지붕을 이고 있던 기와 한 장이 떨어져 지붕의 한쪽 구석에 구멍이 뚫렸다. [기와]
- 혹시 한쪽 타이어에 구멍이 났는지 확인해 볼게요. [기우뚱하다]
- 한쪽 편에 서다. [서다]
- 네, 제가 걸음걸이가 이상한 건지 한쪽 굽만 닳았더라고요. [닳다]
- 한쪽 팔. [팔]
- 민준이는 한쪽 눈을 찡긋대는 것으로 답을 대신했다. [찡긋대다]
- 한쪽 다리가 불편해 보이네요? [아프다]
- 고택에 들어서니 거실 한쪽 벽에는 먹으로 그린 동양화 한 폭이 걸려 있었다. [동양화 (東洋畫)]
- 인간은 한쪽 팔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이 비대칭으로 변할 수 있다. [비대칭 (非對稱)]
- 한쪽 귀퉁이. [귀퉁이]
- 응. 근데 한쪽 귀퉁이에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작게 나와 있어서 조금 실망했어. [귀퉁이]
- 아이는 종이를 반으로 갈라 한쪽 반면에만 그림을 그렸다. [반면 (半面)]
- 활을 쏠 때 한쪽 손은 줌을 쥐고 다른 한쪽 손으로 시위를 당긴다. [줌]
- 한쪽 벽에는 커다란 포스터가 단단히 부착되어 있었다. [부착되다 (附着/付着되다)]
- 한쪽 다리가 불편한 상황에서 어떻게 산 정상까지 올랐죠? [깡다구]
- 너 한쪽 어깨가 왜 그렇게 처져 있어? [처지다]
- 한쪽 어깨에 잘 추슬러 메서 날랐어요. [추스르다]
- 한쪽 체제가 다른 체제로 흡수되는 방법 이외에 두 나라가 통일될 방법은 없어 보였다. [흡수되다 (吸收되다)]
- 형은 한쪽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편두통 증상으로 병원에 갔다. [편두통 (偏頭痛)]
- 낡은 밥상의 한쪽 귀가 오래되어 떨어지려고 한다. [귀]
- 그 가난한 선비의 재산은 낡은 책상과 한쪽 귀가 떨어진 솥이 전부이다. [귀]
- 옛날 항해사들이 방위를 보기 위해 꼭 지니고 다니던 나침반은 한쪽 끝이 북쪽을 가리키도록 되어 있었다. [방위 (方位)]
- 나는 한쪽 다리가 불구로 태어난 것을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숙명 (宿命)]
- 눈을 다치는 바람에 안대를 쓰고 한쪽 눈으로만 앞을 보니 너무 답답했다. [안대 (眼帶)]
- 동물 병원 한쪽 구석에는 각종 동물의 터럭이 먼지처럼 쌓여 있었다. [터럭]
- 그는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서 한쪽 다리가 병신이 되었다. [병신 (病身)]
- 한쪽 어깨. [어깨]
- 한쪽으로 편중하다. [편중하다 (偏重하다)]
- 그는 생각이 한쪽으로만 편중해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편중하다 (偏重하다)]
- 정부의 지원 정책이 한쪽 지역에만 편중해 있는 것 같아. [편중하다 (偏重하다)]
- 한쪽 귀로 흘려보내다. [흘려보내다]
- 지수는 선생님의 충고를 한쪽 귀로 흘려보내고 잊어버렸다. [흘려보내다]
- 옷장이 낡아서 한쪽 귀퉁이가 부서졌어. [부서지다]
- 얼마 전에 제 친구가 한쪽 어깨에 나비 무늬를 문신했더라고요. [문신하다 (文身하다)]
- 한 학생이 한쪽 손으로 턱을 괴고 졸고 있었다. [턱]
- 그래서 한쪽 다리를 절뚝거리는 거였구나. [몽둥이질]
- 신문 한쪽 구석에 오늘의 단신 기사가 짤막하게 실려 있었다. [단신 (短信)]
- 공장 한쪽 벽면에는 기계들의 열을 식히기 위해 팬이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팬 (fan)]
- 한쪽 벽. [벽 (壁)]
- 먼저 식빵 한쪽 면에 버터를 고루 바른 다음 재료를 얹으세요. [고루]
- 나는 한쪽 다리를 다쳐 쩔뚝쩔뚝 걸으면서 다녔다. [쩔뚝쩔뚝]
- 대통령은 한쪽 정당의 편만을 들지 않는 공평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공평 (公平)]
🌷 ㅎㅉ: Initial sound 한쪽
-
ㅎㅉ (
한쪽
)
: 어느 한 부분이나 방향.
☆☆
Nom
🌏 UN CÔTÉ: Une certaine partie ou direction. -
ㅎㅉ (
활짝
)
: 문 등이 완전히 열린 모양.
☆☆
Adverbe
🌏 Idéophone décrivant le fait qu'une porte est grande ouverte. -
ㅎㅉ (
훌쩍
)
: 액체 등을 단숨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Adverbe
🌏 Onomatopée illustrant le bruit fait lorsque l'on boit du liquide, etc. sans en laisser ; idéophone décrivant une telle manière. -
ㅎㅉ (
혼쭐
)
: (강조하는 말로)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
Nom
🌏 ESPRITS: (emphatique) Ce qui contrôle le corps et l'esprit dans le corps humain. -
ㅎㅉ (
홀짝
)
: 적은 양의 액체를 한 번에 남김없이 들이마시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dverbe
🌏 Onomatopée décrivant le son émis lorsque l'on boit du liquide en petite quantité d'un coup sans rien laisser ; idéophone illustrant une telle action. -
ㅎㅉ (
히쭉
)
: 좋아서 슬쩍 한 번 웃는 모양.
Adverbe
🌏 Idéophone illustrant l'action de rire une fois discrètement de jo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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